“섬 주민 생활, 교통 등 현실적인 이야기 담아
청소년 살아있는 해양환경 교육의 장 될 것”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만큼 섬을 관광지가 아닌 인류가 함께 고민해야 할 지속가능성과 공존의 가치를 담고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개막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섬, 바다와
향일암·해상케이블카·여수 밥상…9월 박람회 앞두고 미리 둘러본 해양관광도시 여수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공정 순항…주제섬·8개 전시관 갖춘 세계 첫 섬박람회 준비
향일암(向日庵)에 오르면 남해가 한눈에 펼쳐지고, 해가 지면 고즈넉한 도시가 밤바다를 물들이는 곳. 식탁에는 알싸한 갓김치와 싱싱한 해산물이 올라 눈과 입을 함께 즐겁게 하는 곳. 바로 여수다
세계은행(WB)이 올해 전 세계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1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이런 내용이 담긴 '6월 세계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계은행은 매년 1월과 6월 '세계 경제전망'을 발표한다. 세계 경제 성장률은 시
정책실명제 도입해 투명성 강화…3년간 약 9조 원 신규 승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운용 투명성을 높이고 AI·공급망·문화 등 전략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업·유관기관·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개발도상국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청년지역전문가 30명을 파견한다.
수은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가나, 콜롬비아 등 11개 개발도상국에 EDCF 청년지역전문가를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
EDCF 청년지역전문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예비
ADB와 제21차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 공동 개최 영농형 태양광 등 혁신 비즈니스 워크숍도 진행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해 한국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의 국제적 확산을 제안했다.
에너지공단은 8~11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ADB) 본부에서 ADB와 공동으로 '2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K-여행 성지, 전남도여수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복합 해양관광도시로 거듭난다고 8일 밝혔다.
개막 석 달이 채 남지 않은 여수섬박람회는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의 전환점이자 섬의 가치와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15년 만에 다시 찾은 자카르타는 여전히 복잡하고 막히는 도로와 교통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인구 3억 명의 자원부국으로 향후 10년 내 글로벌 톱10 국가에 들어갈 것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차창 밖 오토바이 행렬과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과연 이 나라가 글로벌 10대 강국에 들어갈 시스템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인도네시아는 중국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다.
이에 전남도 여수시는 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40초로 즐기는 여수 숏폼 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숏폼 공모전은 500만원의 시상금이 걸린 가운데 7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금오도·개도·안도·연도·낭도·사도·하화도·여자도·조발도·거문도·초도·손죽도 등 여
기후부·보전원 'ENVEX2026' 20일 코엑스서 개막
"이제는 기업들이 사업장 단위, 제품 단위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소배출을 자동 추적해 탄소 회계처리를 돕는 '원스톱 솔루션'을 개발했습니다."
2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에서 만난
필리핀, 여의도 1.2배 규모 간척도시 '파사이360' 개발수자원公, 물인프라 부문 계약 협의…韓기업 '동반진출' 의미도
이달 10일 필리핀 콘래드마닐라 3층. 외벽 통유리 너머 푸른 마닐라만 위에 떠 있는(?) 잿빛 대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필리핀 정부와 현지 최대 부동산 개발기업 SM프라임홀딩스가 추진하는 초대형 첨단복합도시 '파사이360'(SM스
여수세계섬박람회가 9월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등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 기간 두 달간 여객선 반값 운임, 관광객 숙박비 지원, 섬 반값여행, 체험·음식·특산품 구매비 환급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개도·금오도 등 부행사장을 오가는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공급망 안정, 녹색전환, AI 전환 등 강조했다. 이번 출장을 계기로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주요국과 ADB, IMF 등 국제금융기구들과도 면담했다.
6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제29차 아세안+
전남도 여수시가 '섬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단순한 행사 선포를 넘어, 향후 지역 관광 전략의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여수시는 최근 이순신광장에서 '2026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었다.
섬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확대 의지를 대내외에 6일 밝혔다.
현장은 제60회 여수거북선축제와 맞물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유엔과 다자개발은행(MDB)들의 인공지능(AI) 사무소를 한국에 집적화하는 '글로벌 AI허브' 조성에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4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전날(3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가진 칸다 마사토 ADB 총재와의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사마르
민진아 MIGA 공기업·재보험 신용리스크 총괄리스크관리 분야 20여년 종사…6월 임기 시작
재정경제부는 민진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이 세계은행그룹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민 국장은 앞으로 세계은행 자산의 시장리스크 관리, 자금 운용 시 거래상대방(대형 은행 등) 관련
김민석 국무총리가 여수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총리는 전남도, 여수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함께 여수엑스포기념관 그랜드홀에서 여수섬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섬박람회 행사장인 화정면 개도 현장 등을 점검했다.
점검은 섬 박람회 개막 140여일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전남 여수 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두 개 섬이 메인이라면 전체 45개 섬을 어떻게 보여주는 구조인지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전남 여수 엑스포장 컨벤션센터를 찾아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조직위원회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여수 돌산 진모지구를 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3일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대외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 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금운용위원회'에서 "'변화의 바람이 거셀 때 누군가는
반도체 수출 호조 등 반영⋯작년 12월 전망 대비 0.2%p↑韓, 이번 전망부터 개도국서 '선진아태국'으로 지위 변경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9%로 상향 조정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 등이 반영된 결과다.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중동 갈등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기존보다 높은 2.3%로 올려 잡았다. 아울러 한국은 이번 전
공무원연금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최근 퇴직준비교육을 수료한 퇴직예정공무원들을 대상으로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 및 1대 1 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OICA 해외봉사단 사업 설명회와 더불어 1대 1 맞춤형 전문상담으로 구성했다. 해외봉사 후 귀국한 단원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
코로나19가 지나간 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 상황을 ‘포스트 코로나’라고 말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까. 특히 중장년층은 어떤 변화를 맞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지난해 코로나19 이후의 한국 사회를 진단한 저서 ‘팬데믹 제2국면’을 펴낸 경제학자 우석훈 교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코로나19의 충격은 생각보다 굉장
열일곱 살 시츄 초롱이는 김성호 한국성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가족이다. 집 안 곳곳에 초롱이 물그릇이 놓여 있고, 깜빡임이 덜해 시력 저하를 막는 전등이 설치돼 있다. 벽에 뚫린 통로 덕분에 초롱이는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엄마 책상 밑 공간’을 편히 드나들 수 있다. 미끄럽지 말라고 집의 바닥재에는 코팅까지 했다. 집이란 ‘가족’의 행복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