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8350원에서 2.9% 오른 8590원으로 의결했다.
최저임금위가 이번에 의결한 최저임금은 다음달 5일까지 고용노동부 장관 고시로 확정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다음달 5일까지 남은 24일 동안 최저임금에 불만을 가진 노사 단체는 고용부 장관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2020년도 최저임금이 올해 8350원보다 2.9% 오른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5%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010년 2.75% 이후 10년 만이다. 정부와 여당에서 여러차례 제기된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론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3차 전원회의에서 내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삼성에서 처음 기업별(단위) 노조가 설립됐다.
삼성 계열사 중 삼성물산, 삼성화재 등에 노조가 있지만 산업별 지회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독립적인 ‘단위노조’가 만들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한국노총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 소속 조리사와 영양사들은 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제출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에서 '단위
한국노총이 사실상 노사정위원회 복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노동계 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직접 일자리위원회를 주재했듯이 노사정위원회 1차 본회의를 주재해 노사정위원회가 힘있게 출범하길 희망한다"며 노사정위 복귀 의사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근본적 변화와 노동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서
문재인 정부 첫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에 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임명되면서 노사정위 공식 대화채널이 복원됐지만 정상화까지는 험로가 예상된다.
28일 노동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23일 장관급인 노사정위원장에 노동운동가 출신을 위촉해 노사정위의 정상 가동을 기대했지만, 양대 노총은 아직까지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 위원장은 서
입식격투기 국가대항전인 아이씨엑스 서울(ICX SEOUL)이 오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ICX는 스포츠 전문 비즈니스 기업인 스포티즌이 아시아 입식 격투기 대표 브랜드 더칸(한국), 쿤룬파이트(중국), 라이즈(일본), 탑킹(태국)과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한 리그.
ICX SEOU 에서는 각 체급별 한국 대표 선수들이 해외 유명 선수들과 겨룬다.
국내 그린을 평정하고 미국에 진출한 박성현(24)을 내달 2일이면 그린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무대는 3월 2일부터 4일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683야드)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이는 박성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인 셈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 장하나(25·BC카드)가 박인
“성현아...골프가 영어란다 기운내고 Go Sunghyun Go!!!”(양찬국 골프교습가/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헤드프로)
“영어는 목표를 위한 수단이지 최종 목표가 아니니 스트레스 받지도 완벽해 지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의 목표는 뚜렷하니까!!!”(ID sunnypark625)
“언어는 그나라의 문화이고 삶이니 두려운 것이 당연한 것이고 외국어니 유창하
“영어 때문에 살고 싶지가 않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식 데뷔전을 앞두고 강훈 중인 박성현(24)은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성현은 LPGA 첫 대회를 한 달 가량 미뤘다. 오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 클럽 골프코스에서 개막하는 퓨어 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 출전
한국노총이 18일 회의를 열고 "19일 오전까지 정부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기존에 밝힌 대로 대타협 파탄을 선언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노총은 이날 상임집행위원회(상집)를 열어 지난주 제61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상집회의는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열리며, 임원과 각 본부장이 참여해 주간 업무와
한국노총의 노사정 대타협 파기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1일 노동계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이날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고 '9·15 노사정 대타협' 파기 여부를 논의한다.
중집은 한노총 임원과 산별노조 위원장, 지역본부 의장 등이 모여 노총 내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기구다.
중집은 이날 노사정 대화 결렬이 선언됐던 지난해
한국노총(한노총)이 노사정 대화 결렬 4개월여만에 노사정 복귀를 선언해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개혁에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지만 핵심 현안을 두고 정부와 노동계의 이견이 여전한 상황이라 연내에 노사정 대타협을 이룰지는 두고 봐야 한다.
27일 고용노동부(고용부)와 노동계에 따르면 한노총의 노사정 복귀를 선언하면서 빠른 시일안에 노사정 대화가 재
최저임금위원회의 마라톤 협상이 8일 결국 결렬로 이어지면서 사실상 최저임금 논란의 단초를 제공했던 최경환 경제팀의 입장이 궁색해졌다.
최 부총리는 앞서 지난 3월부터 최저임금 대폭 확대를 강조해왔다. 소득증대에 따른 소비증대가 내수와 경기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봤기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 부총리는 올해 3월 국가경영전략연구원 포럼 강
밤새 이어진 협상에도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끝내 결렬됐다. 노동계가 공익위원 중재안마저 거부하면서 향후 회의까지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최저임금 논의는 당분간 적잖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가 워낙 커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절충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해 결국 협상이 결렬됐다.
위원회는 근로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노동계와 경영계의 입장 차이가 커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7일 저녁부터 8일 새벽까지 11차 전원회의를 열어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 절충 작업을 벌였지만, 노사 양측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위원회는 근로자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공익위원 9명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직 자르고 관리직 늘렸다…구설 오른 우정사업본부 구조조정
우정사업본부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구설에 올랐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하위 현장직을 대거 자르고 5급 이상 관리직은 충원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최근 우정사업본부에서 관련 문건을 입수해 보도한 KBS에 따르면 행정기술직 등 5급 이상 관리직 정원은 133명 늘어난 반면 집배원과 우편 분
노사정 대표들이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에 공공부문 관련 회의체를 구성키로 합의한 가운데 한국노총이 노사정위 복귀를 결정했다.
한국노총은 13일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노사정위에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열린 중앙집행위에서 대다수 참석자가 노사정위 복귀를 찬성한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각계 대표와 서민들로부터 정치권에 바라는 바를 들어봤다. 국회가 정쟁을 멈추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의견이 많았다. 재계와 노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택시기사, 주부 등 직업은 달라도 정계를 향한 바람과 기대는 비슷했다. 국회가 새해에는 국민의 바람처럼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김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