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치경영을 실천해 2025년까지 매출 3조 원, 기업가치 2조 원을 달성하겠다.”(강성희 오텍그룹 회장)
오텍그룹은 2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창조경영 20주년 미래비전선포식을 열었다.
강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 회장은 “한국 외환 위기에 창업해
오텍그룹은 2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회 오텍그룹회장배 전국보치아동호인 대회 및 제11회 오텍배 서울보치아 대회’가 막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보치아는 겨울 종목인 컬링과 비슷한 방식으로 감각과 집중력을 겨루는 경기다.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특수 경기로 표적구에 상대방보다 가장 가까운 공의
오텍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자사 강성희 회장이 ‘기린장’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린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위선양과 국가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인에게 대통령이 수여하는 훈장이다.
강 회장은 대회 기간 교통 약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특장차
캐리어에어컨을 품고 있는 오텍그룹이 올해를 매출 1조 클럽 가입의 원년으로 삼았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1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캐리어에어컨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매출 1조2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리어에어컨과 △국내 상업용 냉장·냉동시스템개발업체 오텍캐리어냉장 △국내 수직주차시설관리업체 오텍
오텍그룹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이하 OEK)의 파킹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오텍그룹은 지난 28일 OEK가 파킹시스템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위해 설립한 오티스서비스 지분 80.1%를 양수도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OEK 파킹시스템 부문은 건물 자동화 주차설비 공급과 유지관리를 통해 연매출 400억원을 기록 중인 국내 1위 사업자다. 유지
오텍그룹은 최근 개최 중인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보치아 국제전문인력의 안정적 확보ㆍ육성을 위해 열렸으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보치아 심판진은 물론 호주, 싱가폴, 일본 심판진들도 강습생으로 참가했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지난 1월부터 보치아 국가경쟁력 제
국내 1위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오텍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제31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과 전국 주요 소방관계자 등이 참석, 오텍 의료기기 사업부의 발전성과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텍은 이번 KI
오텍그룹은 강성희 회장이 지난 14일 양평동 오텍그룹 R&D센터에서 제4대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을 비롯, 오텍그룹 임원과 우원식 국회의원(전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황기순 홍보대사 등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 임원이 참석했다.
강성희 회장은 지난해 1
오텍그룹은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후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텍그룹은 지난 11일부터 16일 동안 각국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승합형 복지차량 4대를 지원했다. 이 중 1대는 오텍 직원들이 16일 동안 직접 운영으로 선수들의 승ᆞ하차까지 도왔다. 해당 차량은 휠체어 탑승자의 승•하차 시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해
오텍그룹은 11일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 열린 제1회 서울장애인힐클라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장애인사이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각, 청각, 지적, 절단 및 기타, 핸드 등 5개 종목 8개 부문에서 약 25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힐클라임이 장애인 대회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부터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장애인 스포츠 활동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일 오텍그룹에 따르면 강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 소외 계층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며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 회장은 현재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보치아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