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오티스엘리베이터 파킹시스템 사업 인수

입력 2016-03-29 17: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텍그룹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이하 OEK)의 파킹시스템 사업을 인수했다.

오텍그룹은 지난 28일 OEK가 파킹시스템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을 위해 설립한 오티스서비스 지분 80.1%를 양수도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OEK 파킹시스템 부문은 건물 자동화 주차설비 공급과 유지관리를 통해 연매출 400억원을 기록 중인 국내 1위 사업자다. 유지관리 중인 국내 엘리베이터가 10만대를 넘어섰다.

오텍그룹은 이달까지 오티스서비스의 유상증자와 사업 양수도 계약 체결 등 사업권 이전을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는 정식으로 파킹시스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티스서비스의 기업 브랜드도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으로 개편키로 했다. 또한, OEK의 모기업인 미국 UTC그룹과의 파트너십도 더욱 공고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UTC그룹은 오텍그룹이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의 경영정상화와 사업 안정화 과정에서 보여준 역량과 책임감을 인정해 OEK 파킹시스템 사업부문의 인수협상을 진행했다"며 "OEK도 오티스서비스의 지분 19.9%를 투자 유지하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강성희, 정인옥(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1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12]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제13회차 BW)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사즉생’ 넘어 ‘마지막 기회’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71,000
    • -0.82%
    • 이더리움
    • 4,338,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
    • 리플
    • 2,803
    • -0.92%
    • 솔라나
    • 186,800
    • -0.64%
    • 에이다
    • 526
    • -0.94%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00
    • -0.87%
    • 체인링크
    • 17,840
    • -0.94%
    • 샌드박스
    • 214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