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그룹,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 지원

입력 2015-10-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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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은 최근 개최 중인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를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보치아 국제전문인력의 안정적 확보ㆍ육성을 위해 열렸으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된다. 국내 보치아 심판진은 물론 호주, 싱가폴, 일본 심판진들도 강습생으로 참가했다.

보치아 국제심판강습회는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이 지난 1월부터 보치아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해 온 프로젝트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서울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심판강습회 코스를 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강습회를 통해 보치아 국제전문 인력의 확보 및 국제적 영향력 획득과 추후 국제대회에서 전문심판 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우위 제고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 구기종목으로, 우리나라는 2012년 런던장애인올림픽까지 7연패를 달성한 보치아 강국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100개 시설 단체ㆍ특수학교에서 보치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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