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이장호(청주시청)는 본선 8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장호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혼성 50m 소총 복사(스포츠등급 SH1) 결선에서 24발 합계 248.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한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첫날 금메달 3개를 따냈다. 사격 서훈태가 아시아신기록으로 첫 금메달을 안겼고, 사이클에서도 금메달 2개가 나왔다.
20일 일본 아이치현과 시즈오카현 등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공식 경기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1개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대표가 각각 청년·노동 몫으로 지명한 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지명 안건을 의결했다.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3명은 안건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강원 강릉시청에서 열린 최고위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헌 제26조 3항 따라 김 대표가 지명한 지명직 최고위원
한국 스노보드가 연이틀 낭보를 전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08년생 유승은(성복고)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유승은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합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 스노보드에서 나왔다.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베테랑 김상겸(하이원)은 8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처음 나온 메달이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동계올림픽에서 첫 승을 거뒀다.
8일(한국시각) 컬링 믹스더블의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6대 5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우리 대표팀의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이전 다섯 경기에서 연달아 패한 만큼 경직된 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지며 힘겨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날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경기 일정이 먼저 시작된 가운데 대회 첫날부터 경기장 정전이라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 도중 경기장이 정전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각 시트에서 1엔드가 진행되던 중 일부 조명과 전광판
친환경 재활용 절수기 전문기업 리워터월드는 한국ESG재단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ESG경영대상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경영 역량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워터월드는 세면대 사용수를 정화해 변기 세척수로 재활용하는 절수기를 주력 제품으로 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위키백과에도 ‘친환경
상호금융권이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잇따라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신협은 강릉지역 가뭄 피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고, 수협은 남해안 적조 피해 양식어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상호금융권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극심한 가뭄 피해를 입은 강릉지역의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날 진행된 성금
농협중앙회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총 6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 8일 강릉시청에서 성금 4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농업인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식수·햇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 가뭄 대비 차원에서 양수기 120대를 공급하고, 1억 원 규모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8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시민을 위해 생수 1만1000여 병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긴급히 마련된 '희망생수' 중 생수 6000병은 강릉시청을 통해, 나머지 5000병은 강릉지회를 통해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GS리테일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L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이번 생수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물품은 강릉시청에 전달되며 가뭄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피해 상황과 필요 물품을 파악해 추가적인 지원을
강릉시청에서 생수 전달식 진행산불 및 수해 피해 지역 복구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 강릉을 향해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GS칼텍스는 강릉 시민들에 생수(500ml) 20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강릉 지역은 최근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되고 제한급수가 시행되는 등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서울 강서구가 가뭄 재난사태 지역으로 선포된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날 강릉시청을 직접 찾아 생수 2L 5000병, 500ml 2만 병 등 총 생수 2만5000병을 전달했다. 무게로 따지면 20톤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릉시의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사회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신세계그룹이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7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강릉시청에 전달되며, 가뭄 피해를 본 취약계층과 생활용수가 필요한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우선 이마트는 강릉지역에 2리터(L) 생수 20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는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강릉시에 제주삼다수를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공급이 제한되면서 강릉 시민들은 식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개발공사는 주민들의 식수난 해소를 제주삼다수 114톤(0.5리터 기준 22만7000병)을 지원하
우리금융은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L 생수 20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생수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강릉시청에 전달돼 지역 취약계층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그간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선제적으로 구호 활동에 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임종룡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L)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과 두나무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은 이날 강릉시청 회의실에 모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두나무는 가뭄 피해 극복과 사회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5억 원 상당의 생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최악의 가뭄에 직면한 강원도 강릉을 찾아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강릉 지역에 즉각적인 재난사태 선포하고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강릉시청 상황실에서 가뭄 대책 회의를 주재한 후 강릉지역 주요 수원지인 오봉저수지 등을 찾아 강릉의 가뭄 지역에 대한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등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강릉시가 지역의 국가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어르신 일자리 모델을 함께 만든다. 강릉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국가 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이라는 점을 반영해, 문화유산 돌봄과 노인일자리를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23일 강릉시청과 ‘강릉시 국가 문화유산 돌봄 일자리 창출’
가을이라 해도 날씨는 여전히 온화하다. 강릉으로 떠나며 날씨를 검색해보았더니 기온이 뚝 떨어질 거라는 예보다. 환절기의 쌀쌀함을 즐길 때는 아닌 것 같아 머플러랑 니트를 주섬주섬 더 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강릉은 언제나 따스했다.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그곳은 언제나 따스하게 날 맞는다. 아마 앞으로도 또 그럴 것 같은 강릉.
명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