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자매도시 강릉에 생수 20톤 긴급 지원

입력 2025-09-03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강서구가 3일 강원 강릉시에 생수를 전달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3일 강원 강릉시에 생수를 전달하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

서울 강서구가 가뭄 재난사태 지역으로 선포된 자매도시 강릉시에 생수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이날 강릉시청을 직접 찾아 생수 2L 5000병, 500ml 2만 병 등 총 생수 2만5000병을 전달했다. 무게로 따지면 20톤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릉시의 소식을 전해 들은 지역사회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구호물품 중 생수 500ml 2만 병은 강서구에 본사를 둔 KH에너지 주식회사에서 지원했다.

구는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 물품 등을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자원을 동원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 번에 최대 총 65톤의 물을 운반할 수 있는 살수차 7대도 비상 대기하도록 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22년에는 강릉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1100만 원을 전달했고, 이듬해에도 1004만 원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자매도시 강릉시에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 나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51,000
    • -2.18%
    • 이더리움
    • 2,514,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293,800
    • -1.48%
    • 리플
    • 1,674
    • -1.88%
    • 솔라나
    • 105,000
    • -3.4%
    • 에이다
    • 228
    • -4.6%
    • 트론
    • 496
    • -1.78%
    • 스텔라루멘
    • 295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3.94%
    • 체인링크
    • 11,520
    • -3.11%
    • 샌드박스
    • 79.02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