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은 11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크하얏트 부산 2층 볼룸에서 ‘부산 탄소감축 사업 STO 비즈니스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DB증권이 주최·주관하고 법무법인 LKB평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월 31일 열린 1차 설명회에 이어 마련됐다. ‘부산시 특화 블록체인 기반 탄소감축 토큰증권(STO) 플랫폼 개발 및
기존 친환경 사업 연계해 KOC 자산화 추진
GS글로벌이 탄소감축 전문기업에 지분을 투자하고, 전기버스와 재생에너지 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탄소배출권으로 만들어 거래하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GS글로벌은 탄소배출권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금액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으며 탄소크레딧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한 콘크리트의 탄소 감축량을 인증받아 향후 탄소시장 거래와 해외사업장 배출량 상쇄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자사가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
글로벌 지속가능성 규제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실제 성과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기업 기후공시 시행규칙을 최종 승인했고, 국제 공시기구들은 금융기관의 간접 영향과 기업의 자연자본 위험을 측정하는 기준을 강화했다.
美 캘리포니아 기후공시 시행규칙 최종 승인…기업 배출량 공개체계 진전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기업의 온실가스 배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일정 단위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국거래소가 국내외에서 신뢰받는 고품질 탄소크레딧 시장을 개설하기 위해 글로벌 평가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14일 한국거래소는 현지시간으로 전날 영국 런던에서 글로벌 탄소크레딧 평가 전문기관인 비제로 카본(BeZero Carbon)과 ‘KRX탄소크레딧시장’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탄소크레딧 시장은 인증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거
이형일 부총리 주재 대외경제장관회의서 'GVCM 세부 추진 방안' 발표규제·자발적시장 포괄…'GVCM A·NA' 이원화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탄소시장을 내년부터 본격 운영한다. 개발도상국과 공동으로 탄소크레딧을 발행해 기업의 탄소감축 활동과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등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경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정부 최대 20만톤 직접 구매플랜1.5 “추가성·검증 미흡”…업계도 적격기준 강화 요구
정부가 연말 한국거래소에 자발적 탄소시장 개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탄소크레딧(탄소감축 인증서)의 품질과 검증 기준이 시험대에 올랐다. 기존 민간시장에서 일부 크레딧의 감축실적이 과대 산정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어떤 크레딧을 ‘고품질
고유가와 각국의 정책 변화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바꾸고 있다. 유럽에서는 전기트럭의 경제성이 개선되고 전력기반 지속가능항공유(eSAF)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도 본격화하고 있다. 반면 인도는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석탄발전 확대에 나섰다.
유럽 전기트럭, 디젤보다 싸졌다…5년간 최대 10만유로 절감
유럽 주요 시장에서 전기트럭의 구매
우리나라가 중앙아시아 5개국과 재생에너지와 전력망, 물·대기·폐기물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첫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등 중앙아시아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이니셔티브)'를 발족했
지속가능성(ESG) 규제와 녹색전환을 둘러싼 정책·산업 변화가 빨라지면서 전문용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투데이가 [ESGX 용어 5] 코너를 통해 ESG·녹색전환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용어를 소개합니다.
EU ESG 평가규정
EU ESG 평가규정(ESG Ratings Regulation·Regulation (EU) 2024/3005)은 투
미국에서는 멸종위기종 보호 완화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기업은 원전·재생에너지·저장장치까지 직접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 탄소시장에서는 중국을 새로운 수요처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美 20개주, 멸종위기종 보호 완화 소송…개발·광산 규제 법정으로
미국 20개 주와 워싱턴DC가 트럼프 행정부의 멸종위기종보호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함께 대응하면 투자비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감축 실적이 발전부문에 집중됐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탄소포집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대기오염 함께 잡으면…1달러 투자로 15달러 편익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동시에 대응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경제·
3차 계획기간 할당업체 배출량 9%↓…5330만t 감소5년 누적 배출량 28억390만t…배출허용총량 범위안발전5사 감소량 3401만t…전체 순감소량의 63.8%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동안 국내 할당대상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5년 새 9% 감소했다. 할당대상업체가 18% 넘게 늘어난 가운데서도 5년 누적 배출량은 정부가 정한
지하철·전광판·정류장에 탄소 포집 모듈 결합 추진포집 탄소 광물화·건설자재 활용…시니어 녹색 일자리 연계MRV 기반 탄소크레딧·공공조달 시장 진입도 모색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한국미래카본텍이 지하철과 전광판, 버스정류장 등 도심 생활 인프라를 활용한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보급과 순환경제 모델 확산에 나선다.
세계맑은공기기후연맹과 기후테
국제기준 맞춘 인증·검증체계 구축아시아 협력망 중동까지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글로벌카본카운슬(GCC)과 손잡고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K-VCM)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상의는 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기획예산처, GCC와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영준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SK오션플랜트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지와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하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SK오션플랜트는 이순환거버넌스와 폐전지 및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선업계에서 이순환거버넌스와 이 같은 협약을 맺은 것은 S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상용차 부문 첫 의무 감축 도입…기준 미달 시 과징금 부과'슈퍼크레딧' 연장·간접감축 인정으로 업계 연착륙 지원
대형화물차 등 중·대형 상용차가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온실가스 의무 감축 대상에 포함되며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0% 감축해야 한다. 목표를 미달한 제작사에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승용차 등 소형차의 2030년 배출 허용 기준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