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0시부터 2주간 적용… 등유도 리터당 1530원으로 2차와 동일국제 경유가 15% 뛰었지만 화물차·택배 등 생계형 수요자 위해 동결 결단양기욱 실장 "경유 300원 등 인하 효과…향후 소비자 가격 추이 예측 어려워"전국 1만여 개 주유소 매일 모니터링… 사재기 등 불법행위 85건 적발
국제 유가의 극심한 변동성과 민생 물가 안정을 고려해 3차 석유
부산 연제고분축제에서 순대를 포장 비닐째 어묵 국물에 넣어 조리한 노점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서 ‘봉지째 조리’ 허용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식품위생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돼 약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한 관광객이 해당 노점의 조리 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건설현장 상주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감시단’을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건설현장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공사 규모별로 1~3명 수준의 안전관리자가 의무 배치된다. 그러나 인력 규모가 제한적인 만큼 넓은 현장을 상시 감시하는 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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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안정화 6642억ㆍ피해기업 지원 1459억ㆍ제조 AX 대전환 1140억 편성석유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은 별도 목적 예비비로 편성해 적기 집행
산업통상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전방위적인 공급망 위기 돌파와 산업 체질 개선 등을 위해 9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
산업부는 31일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해 총 9241억원 규모의 추경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요동치는 국내 기름값과 관련해 매점매석이나 과도한 가격 인상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동발 에너지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올해 4~5월경 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국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원전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김정관 장관은 31일 오전 KBS
전국 17개 시·도 감시단 가동…가격표시·실제 할인 여부 현장 확인보조금 부정 사용 적발 땐 페널티·수사의뢰…민관 협력 감시체계 본격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농축산물 할인행사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가 다음 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소비자가 할인행사를 믿고 물건을 샀는데 실제로는 허위 할인이나 부적절한 가격표시가 이뤄지는 사례를 막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시설물 점검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안전 참여단’과 노후 교량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교량안전 국민감시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참여단은 교량, 터널, 절토사면, 옹벽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고속도로 안전에 관심
중동 전쟁 여파로 배럴당 107달러까지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전쟁 조기종식 기대에 급락해 배럴당 80달러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국내 기름값 인하 소식은 들리지 않아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기준 국제유가는 전장 대비 11% 하락해 83달러 선까지 떨어졌다. 로이터통신은 2022년 3월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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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를 앞두고 정부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지난해 한 해 동안 불법광고물과 교통법규 위반, 청소년 유해환경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적발·정비한 데 이어 올해도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로 안전과 학교 주변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한다.
행정
2월9일~5월19일 범정부 합동단속 실시…관세청·공정위·조달청·경찰청·서울시 참여집중신고 3주 운영·최대 2억원 포상…국산 둔갑·허위광고 등 원산지 위반 전면 점검
정부가 외국산 의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범정부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통관부터 유통·온라인 광고·공공조달까지 전 단계 점검에 나서며 형사처벌과 과징금
서울 마포구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달 22일 밤 11시 30분 마포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생활폐기물 반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쓰레기 성상 검사를 실시했다. 추가 소각장 반대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마포주민지원협의체 주민감시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처리 현황
서울 은평구가 이달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높아지는 겨울철에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운영하는 제도다. 올해는 자동차 운행, 난방, 사업장, 도로 등 생활 주변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관리를 집중 강화한다.
이 기간 서울
서울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수능 이후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달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영등포역, 문래역 일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환경 순찰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노래연습장, 편의점, 룸카페, 찜질방,
서울 동작구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청 직원들의 선행이 '안전한 동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종합상황실의 유규진 주무관은 17년째 온라인상에서 자살 위기자를 찾아 구조해 왔다. 유 주무관은 2018년부터는 1인 시민단체 'SNS 자살예방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 주무관은 청소년 자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지금까지 신고
아세안 무대에서 개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태국과 캄보디아 간 국경 분쟁에 대한 합의를 공식화하는 서명식을 주재하며 자신의 외교적 성과를 과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개최 장소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트럼프
서울 성북구가 숭례초 정문에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9월 26일 숭덕초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와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종암경찰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민·관·경 유관기관이 협업해
서울 성북구는 아동학대와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일 숭덕초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아동학대와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과 관련해 예방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 성북경찰서, 청
현대건설이 중대 재해를 뿌리 뽑기 위해 협력사와 고강도 현장 관리·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2025 현대건설 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250여 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정부 산업안전보건정책 및 현대건설 안전보건관리 현황
태국군 1명 다리 절단지난달 지뢰 폭발로 양국 10년 내 최대 규모 전투이틀 전 휴전 연장, 아세안 감시단 구성 합의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연장에 합의한 지 이틀 만에 국경에서 또 지뢰가 터졌다. 태국군 여럿이 다치면서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9일(현지시간)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에 따르면 태국군은 오전 태국 시사껫주와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 사이를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대학생 온라인 불법도박 사이트 모니터링단’과 ‘오프라인 불법도박 전문감시단’을 14일까지 확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단 모집은 최근 온라인 불법도박의 급속한 확산으로 강원랜드를 사칭한 불법도박 광고 및 홍보가 성행함에 따라 기존 방식 감시체계를 전면 강화해 국민 피해를
노인일자리를 여전히 ‘용돈벌이’ 정도로만 여기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은 여전하다. 근로시간이 짧고 임금 수준이 낮다는 이유로, 과연 이를 직업으로서 가치 있는 노동이라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뒤따른다.
그러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인일자리는 고령층의 삶에 이미 많은 영향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시니어 세대의 사회 참여를 통한 새로운 공공안전 모델을 선보였다. 개발원은 10월 29일 제주 용담 해안도로 일대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캠페인’을 개최하고, 불법 드론 비행 근절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벌였다. 이번 행사는 “불법 드론 제로,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시니어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개발을 위한 아이템 공모전’에서 우수 신규 아이템 12건이 발표됐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이 수행하기에 적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총 395건의 제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실무자·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