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독립·퇴직자 재취업 제한…16개 실천과제 가동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 완화…청년농·고령농 지원 확대8876억원 장기 연체채권 정리…전북 NH금융허브 추진
농협중앙회가 방대한 조직을 농업인 지원 체계로 돌리는 쇄신안을 내놨다. 감사 독립과 퇴직자 재취업 제한으로 중앙회 내부를 손보고, 생산비·유통비·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2200억원 규모의 농업인
농협 “감사위 설치 1500억원 든다”…추진단 “기존 인력으로 500억원 가능”중앙회장 직선제 수용했지만 비용은 이견…2031년 조합장 선거와 동시 실시 추진도시조합 수익으로 농촌조합 지원…청년 가입 문턱·경제지주 구조도 손질
농협 개혁의 초점이 중앙회장 선거제 개편을 넘어 감사권 독립과 중앙회 권한 분산으로 옮겨가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별도 감사기구 설
농협중앙회, 전국 농축협 조합장 1108명 대상 설문감독권 강화·감사 독립기구·회장 직선제에 반대 의견…“현장 의견 수렴 필요”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개혁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기보다는, 현장 의견 수렴과 충분한 공론화 없이 제도 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문제
여천NCC 구조조정 본격화회계법인 '빅4' 외부감사 이해상충 희비삼정, 감사 독립성 이슈에서 자유로워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석유화학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자발적인 사업재편에 나선 가운데, 채권단 측 실사 자문사로 삼정회계법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주요 경쟁사들이 '감사인 독립성' 이슈에 발목이 잡히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삼정이 자문을 맡을 것으로
농식품부, 27일 4차 전체회의서 세부 개혁안 정리…법제화 수순 본격화감사·인사·자금 투명성 강화·정책선거 전환…1~3차 논의 과제 구체화
농협중앙회 지배구조와 선거제도, 내부통제 전반을 손질하기 위한 정부 주도의 개혁 작업이 법제화 단계에 들어섰다. 감사의 독립성을 높이고, 자금·인사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돈 안 쓰는 선거’로의 전환을 제도화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이하 협회)가 처음으로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을 열고 청렴 사회 실현을 위한 기관별 청렴 우수사례를 알리고 감사인의 바람직한 역할과 노력의 기준을 보였다.
협회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기획재정위원회와 함께 '2024년 제1회 대한민국 청렴감사열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훈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정승윤 권익위 부위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가 회계감사와 비감사(컨설팅) 조직을 분리하는 계획에 따라 각 조직을 이끌 글로벌 리더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9월 감사·컨설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3개월 만에 이뤄진 일로, 조직 분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EY한영에 따르면, EY는 최근 두 조직을 이끌 글로벌 리
한국전력공사는 18일 감사원이 주관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한전은 그간 감사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규정을 개정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는 전(全) 단계에 거쳐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해 국내 공기업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도 받았다.
이정희 한전
포장용 유리 용기와 병마개 제조업체인 유가증권 상장사 금비와 삼화왕관의 ‘감사인’이 독립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감사인의 형(兄)이 오너(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있기 때문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화왕관은 두 명의 감사를 두고 있다. 이들 중 논란이 되는 것은 고병호 상근감사다. 고 감사는 금비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4일 “회계 처리에 대한 기업 경영진의 인식이 아직은 높지 않은 수준이라 외부감사 독립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열린 최고경영자(CEO) 대상 간담회에서 “시장의 자정 작용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계개혁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감사인지정제
은행권 내에서 안진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의 격차가 더 벌어질 전망이다.
12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BNK금융그룹은 최근 외부감사인을 안진회계법인에서 삼일회계법인으로 변경했다.
앞서 5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안진에 12개월 신규감사 업무정지 징계를 확정, 의결했다. 이후 의무교체 대상 기업을 비롯해 안진과 계약했던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부감사인
앞으로 비상장 유한회사도 분식회계를 하다 적발되면 최대 20억원의 과징금을 물어야 한다. 부실감사를 한 회계법인의 대표이사도 처벌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전부 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한회사가 외부감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법률명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로 변경됐다
내년부터 저축은행 상근감사의 임기와 인사권을 보장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의 건전 경영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 내부통제 평가모형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저축은행이 내부통제 평가모형에서 상위 등급을 받으려면 상근감사의 임기를 정관에 명시해 신분을 보장하고 상근감사가 감사보조인력을 직접 임명하도록 하는 등
삼양홀딩스는 지난 22일 주주총회를 열었다. 알고 싶은 내용이 있었던 기자는 주식 1주를 산 후 주주로서 주총장을 찾았다. 여느 주총장과 마찬가지로 주총은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그러던 중 기자는 문제가 될 만한 사항을 발견했다. 바로 특수관계인을 상근감사에 선임한다는 내용이다.
상법에 보면 상근감사는 독립적인 인사를 선임해야 한다고 명시 돼 있다. 감사
상장사 감사(감사위원)는 10개사 가운데 1개사 꼴로 지배주주 등으로부터 독립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상장법인의 감사 및 감사실 운영현황 파악을 위해 감사 설치회사 90개사와 감사위원회 설치회사 27개사 등 117개의 주권상장법인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