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상조와 적립식 여행상품 판매업체를 점검해 해약환급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소비자를 속여 거래를 유도한 업체 8곳을 적발하고 등록취소와 과태료 부과 등 모두 21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25일 서울시는 지난달까지 관내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13개사를 대상으로 △선수금 법정 보전비율 50% 준수 △계약 해제일부터 3영업일 이내 해약환급금 지급 △해약환급금
보안 취약점 점검·AI 기반 모의해킹 훈련 확대 계획IT자산 관리 의무화 추진⋯보안 예산·인력 확충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AI 기반 방어체계 구축과 금융회사의 보안투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안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 훈련을 강화하는 등 금융권의 자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안창국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금융안정위원회(FSB)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의 위험 관리와 금융당국의 AI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안 위원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FSB 규제·감독협력상임위원회(SRC)에 참석해 주요 금융규제·감독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부감사 품질 제고와 사모대출 감독,
디지털 지갑·가맹점 연계⋯결제·정산 인프라 구체화
KB국민카드가 CU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실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카드결제망이 아닌 온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KB국민카드는 BGF리테일, 나이스정보통신, 안랩블록체인
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감사위원회포럼은 다음달 2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감사위원이 주목해야 할 3대 디지털 현안'을 주제로 '2026년 제2회 정기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삼정·안진·한영)이 회계 투명성 제고와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 공동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정기포럼과 온라인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는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2026 이사회·감사위원회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Boardroom Skills Enhancement Program)'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상장기업 독립이사, 감사위원, 감사 등이 참석해 경제 경쟁력·AI 인재전략·회계감독 대응을 중심
5대 은행 소비자보호 전담인력 5년 새 24.7% 증가사전 예방 인력 24.8% 늘 때 사후 대응 인력은 37.5%"예방 중심 전환" 강조…현장은 여전히 민원 대응 무게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인력이 최근 5년간 25% 가까이 늘어났으나 조직의 무게중심은 여전히 분쟁·민원 처리 등 '사후 대응'에 쏠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사전적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BNK·JB·iM)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고난도 금전신탁·투자일임계약에도 요약설명서 적용손실 가능성·주요 위험요인 설명서 첫 화면에 의무 기재
금융당국이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에 적용하던 소비자보호 장치를 고난도 금전신탁과 투자일임계약까지 확대한다. 금융상품 판매 이후 분쟁과 피해 구제에 집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자가 계약 체결 전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도록 하는 사전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계부채와 부동산 PF 등 위험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부동산으로의 자금 쏠림을 완화하는 동시에 자본규제 개선 등을 통해 금융회사의 생산적 분야 자금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동 상황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금융
‘20년 만기’ 홍보에도 소비자는 매년 재가입 걱정보험료 부담·보장 불확실성에 ‘평생 안심’과 거리
반려동물 1500만 시대를 맞아 보험업계가 ‘20년 만기’와 ‘노령견 가입 확대’를 내세워 시장 선점 경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 흐름에 발맞춰 장기 보장 체계를 강화하며 ‘평생 안심’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FSS SPEAKS 2026’서 올해 감독·검사 방향 공유사전예방·사후구제 아우르는 입체적 감독체계 추진
금융감독원이 외국계 금융회사를 상대로 올해 감독·검사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금감원은 25일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인 ‘FSS SPEAKS 2026’을 열고
금소보 중심 감독방향 논의⋯편면적 구속력 도입 지원상품 설계단계부터 책임성 강화⋯취약계층 금융관행 개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민·소비자단체를 만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감독업무의 최우선 목표로 두고 소비자 권익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4일 6개 소비자단체와 3개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감독 방향을 논
이찬진 금감원장 초청 전체회의AI 등 혁신을 통한 경제 성장 뒷받침
대한상의 금융산업위원회는 23일 상의회관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을 초청해 제45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신 SKS PE 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보험 특별경영고문, 이석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 이완삼 삼성생명 부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여명희 LG유플러스 부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에 참석해 바젤Ⅲ 이행 현황과 가상자산 규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9일(현지시간) 이찬진 금감원장이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CBS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최고위급 회의(GHOS)에 참석해 회원국들과 글로벌 금융 규제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회원국
과도한 보장 설계 손질⋯분쟁 감축 체계 마련GA 점검 강화하고 건전성·계리감독 고도화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부문 감독·검사 방향으로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보험시장 판매 질서 확립, 리스크 중심 건전성 감독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검사 방식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감독원은 11일 보험회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임직원과 금융협회 관계자 등 약 2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생금융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금융 관련 감독 방향을 공유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융회사 실무자와 금융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민생금융 정책 추진 방향과 금융범죄 대응 방안을 논
2026년 디지털·IT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통합관제시스템 기반 IT 보안 감독 강화선불충전금 관리·가상자산 거래 감시 확대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사이버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감독 체계를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빅테크 전자금융업자와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한 내부통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관제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기존 수작업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실시간 쌍방향 소통 기반의 ‘금융전산 위기 대응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금감원은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FIRST·Financial-IT Incident Response Surveillance con
법무법인(유) 율촌과 SAS코리아,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11일 금융·기업·규제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국내 로펌 율촌, 데이터 분석·AI 솔루션 기업 SAS코리아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