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감귤 검역협상 타결…필리핀 포도·중국 감은 수출 절차 본격화지난해 4개국 5개 품목 신규시장 개척…6개국 7개 품목은 검역요건 개선
국산 포도와 감귤, 감의 신규 해외시장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올해 1분기 우즈베키스탄행 감귤 수출 검역협상이 타결된 데 이어 필리핀행 포도와 중국행 감도 고시 제정과 수출단지 등록 절차가 진행되면서 국산 농
'방문객 10만 명' 제주국제감귤박람회 경제효과 1000억 올해 이상고온에 감귤 생산 부진…전년보다 판매가 높아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아열대작물 재배 기술 개발 박차
"제주국제감귤박람회는 농가와 관련 업체 매칭 등 감귤 산업 파급효과가 200억 원에 달하고 관광객 유치까지 고려하면 1000억 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냅니다."
고병기 제주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사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수급을 위해 수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정부는 병해충 유입과 같은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당장은 수입이 어렵고, 충분한 검역 협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식물방역법에 따라 8단계로 이뤄진 과실류 등 수입위험분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수입위험분석 절차는
롯데마트가 고당도 프리미엄 ‘제주 타이벡 감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가 감귤 수출의 80%를 차지하는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로 수출에 난항을 겪는 제주 감귤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고자 제주감귤농협, 산지 영농조합법인과 협업해 기획했다.
타이벡 감귤은 과수원 바닥에 타이벡(다공질 필름)을 덮어 과수에 수분 공급을 억제하고, 반사광을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매장에서 제주 감귤 판매를 시작해, 제주 감귤의 해외 판매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지난 8월부터 제주농협연합사업단과 연계해 감귤 해외 판매를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했고, 3개월여만인 11월 15일 인도네시아로 첫 물량을 수출해 6개점에서 28일부터 첫 판매에 들어간다. 베트남에는 1주일 후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