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그룹이 담관암 치료제 ‘리픽투(Lyrfigtu)’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를 겨냥한 후속 파이프라인과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첫 신약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그룹 내 파이프라인과 사업역량을 활용해 추가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HLB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한마음홀에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
HLB가 담관암 신약의 미국 시장 진출과 간암 신약의 허가를 추진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담관암 신약의 상업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간암 신약의 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이어가는 전략이다.
김홍철 HLB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HLB Group IR Day’에서 “담
HLB그룹이 10개 상장 계열사를 한자리에 모아 자본시장 소통에 나선다. 그룹의 신약 개발 성과를 점검하고, 바이오·신소재를 아우르는 중장기 미래 성장 로드맵을 시장에 직접 제시할 방침이다.
HLB그룹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에 이어
中 NMPA서 리보세라닙 전문심사 완료…캄렐리주맙도 임상약리학 제외 심사 마쳐전신치료ㆍ국소치료 결합해 TACE 적용 간암 환자군으로 활용범위 확대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경동맥화학색전술(TACE)을 결합한 병용요법의 중국 허가심사가 속도를 내면서, 간암 치료에서 리보세라닙ㆍ캄렐리주맙의 적응증 전략이 한층 확장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국내 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시즌 진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8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를 비롯해 반도체 대장주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혜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담관암 신약 미국 승인에 이어 간암 치료제 재도전에 나선 HLB와 북미 광케이블 수주 호조를 맞은 대한광통신 등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로 검색 유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국제간암학회(ILCA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기업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연령에 관계없이 일관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40세 미만 젊은 간암 환자에서도 무진행생존기간(PFS)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서 폭넓은 연령대에서의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절제불가능 간세포암(uH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3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연구 및 허가 절차를 진전시키며 대규모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권위 있는 규제기관들의 인정을 잇따라 받으면서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한양행은 자체 개발 중인 희귀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영토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과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업체인 독일의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
HLB그룹이 간암과 담관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여부를 앞두고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사업 전략을 모색한다.
27일 HLB그룹에 따르면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ASCO 2026에 김태한 바이오총괄 회장, 양은영 바이오사업개발부문장(사장), 미국 자회
HLB가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에서 단독 부스를 꾸리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결정을 앞둔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간암 치료 후보물질 ‘리보세라닙’의 적응증 확장 성과와 담관암 치료 후보물밀 ‘리라푸그라티닙’의 최신 임상 데이터를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간암과 담관암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양곤 HLB그룹 의장은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HLB 포럼’에서 FDA 항암제 승인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올해는 HLB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시기다. HLB는 1월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
알지노믹스가 리보핵산(RNA) 항암제 'RZ-001'의 간세포암 임상에서 치료 결과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종양이 줄어드는 반응이 나타났다는 중간 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유의미한 결과에 따른 긍정적인 최종 결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오전 9시 0분 현재 알지노믹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200원(10.11%) 오른 22만원에 거래
삼성서울병원이 표준 치료가 어려운 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양성자 치료의 효과를 입증했다. 간암 치료의 새로운 국제적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박희철·유정일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이정하 방사선종양학과 전공의 연구팀은 양성자로 치료한 간암 사례 2000건을 분석해 유럽암학회지(European Journal of Can
NH투자증권은 9일 알지노믹스를 올해 중소형 코스닥 바이오텍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차세대 RNA 편집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권 경쟁력을 갖춘 데다 임상 데이터와 기술이전(L/O)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신약 개발 트렌드에서 RNA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알지노믹스는 빅
HLB는 중국에서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에 간동맥화학색전술(TACE) 병용 전략이 상업화 심사 단계에 들어서면서 향후 리보세라닙의 적용증 확대 전략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2일 밝혔다.
HLB에 따르면 중국 항서제약은 최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간암 치료제 허가 재신청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엘레바는 VEGFR 저해제(TKI)인 리보세라닙에 대한 신약허가신청(NDA)을, 항서제약은 PD-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간암은 폐암, 췌장암과 함께 치료가 가장 어려운 암 중 하나로 꼽힌다. 염증과 손상으로 이미 병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우리의 관심사는 '간 걱정'이다. 잦은 술자리로 인해 늘어나는 음주량을 몸으로 느끼며, 간에 탈이 나지는 않나 걱정하기 마련이다. 안타깝게도 괴로워하는 간은 우리에게 어떤 신호도 보내주지 않고, 홀로 앓는다. 간이 걱정되는 시기, 남순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칼럼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 내보자.
우리 몸
가톨릭대학교는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팀이 연구를 통해 간암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유전자 HDAC2의 조절 기전을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간세포 내 HDAC2 조절 기전의 신호전달체계를 타깃으로 하는 간암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학술지 Cancer Research (Impact 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