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벤처 녹십자셀이 개발한 항암제 ‘이뮨셀엘씨’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이 장악한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국내기업이 개발한 항암제 중 유일하게 매출 10위권에 진입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다.
8일 의약품 조사 기관 IMS헬스에 따르면 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는 지난 1분기 69억원의 매출로 전년동기대비 154.9% 증가했다.
녹십자셀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치료제 ‘CreaVax-HCC(크레아박스-에치씨씨)’가 중대한 부작용 없이 간암 환자의 재발률을 크게 낮추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고 23일 밝혔다. JW크레아젠은 JW신약의 자회사다.
JW크레아젠이 현재 임상3상시험을 진행 중인 ‘CreaVax-HCC’의 임상 2상 시험 결과에 대한 논문이 면역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Onc
신라젠은 프랑스 제약사인 트랜스진(Transgene)으로부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400만달러(약 46억원)를 수령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1년 9월 트랜스진과 체결한 ‘간암대상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3상' 계약에 따라 트랜스진이 유럽 지역에서 첫 임상환자를 등록하면서 신라젠 측에 마일스톤을 지급한다.
신라젠 측은 "이번에 이탈리아에서
종근당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이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환자의 76% 이상을 차지
종근당은 최근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캔파이트(Can-Fite)와 간세포암 치료제 ‘CF102’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CF102는 캔파이트가 미국, 유럽, 이스라엘 등에서 임상 2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간세포암 2차 치료제다. 종근당은 이 제품의 임상시험이 완료되면 국내 허가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간세포암은 국내 간암
녹십자셀은 30일 국제학술지 ‘온코타겟(Oncotarget)’ 온라인 판에 “한국인에서 새로 진단된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과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에 의한 면역치료 병용요법에 대한 제 3상 무작위 임상시험(Phase III randomized trial of autologous cytokine-induced killer cell immunot
녹십자의 자회사 녹십자랩셀은 건강한 사람에게서 채취한 면역세포(자연살해세포)를 이용해 만든 암치료제 ‘MG4101’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녹십자랩셀은 서울대병원 등 국내 6개 병원에서 간동맥화학색전술을 받은 간세포암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2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연살해세포(Natural
두산연강재단은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2015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갖고 중앙대학교병원 외과 서석원 임상 조교수에게 2000만원, 경희의료원 이길연 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석원 교수는 ‘조기 간세포암에서 종양의 침습성에 대한 예측을 통한 수술적 절제의 선택’이라는 논문을 통해
한국에자이는 글로벌 제약회사 에자이가 개발한 신규 항암제 ‘렌비마캡슐(성분명 렌바티닙메실산염)’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허가 승인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렌비마는 방사선 요오드에 불응한 국소 재발성 또는 전이성의 진행성 분화 갑상선암 치료제로, 이번 승인으로 미국·유럽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본사인 일본 다음으로 한국에서 시판이 승인됐다
면역세포인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새로운 간암치료제가 정부과제로 선정돼 개발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수지상세포를 기반으로 하는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에치씨씨주’에 대한 임상 3상 연구계획이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신약개발 분야) 신규과제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JW크레아젠은 복지부
JW크레아젠의 간암치료제 ‘크레아박스-HCC’가 일본에서 치료제로 개발된다.
JW중외신약의 자회사인 JW크레아젠은 일본 면역치료제 개발업체인 ‘테라’와 수지상세포 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테라는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2대 바이오 기업으로, WT1 펩티드 항원 기술을 바탕으
대웅재단은 전날 대웅제약별관 베어홀에서 열린 ‘제2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이종욱 대웅제약 사장을 비롯, 이혁상(인제학원) 이사장과 이승규(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왕희정(아주대병원외과) 교수·성규보(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상준(한국간이식인협회) 협회장 등 100여명이
국립암센터가 간이식 수술 500예를 달성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5년 1월 첫 생체 공여 간이식을 시작으로 지난 3일까지 간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가 총 500명이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제까지 500예의 간이식 수술 중 단 한건의 수술 실패를 기록하지 않고 수술 성공률 100%도 달성했다.
국립암센터 간이식팀은 1000건 이상의 간 절제와 500
우리나라 청소년의 B형간염 감염률이 10년 전에 비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분석한 결과 10∼18세 청소년의 B형간염 항원(표면항원, HBsAg) 양성률이 0.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1년 조사의 2.0%의 20분의 1 수준이다.
아울러 19∼29세의 양성률도 같은 기간 4.5%
이노셀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9차 APASL-STL (아시아 태평양 국제간심포지엄)에서 간암 3상 임상시험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제 9차 APASL-STL는 20여 개국, 15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간암학회로 이번 학회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을 주제로 세계적인 치
“지역 최초 고난이도 수술 시행, 비전속 전문의 진료제 도입, 종이 없는 IT병원 구현 등 의료 취약지구였던 제천에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큰 병원을 찾아 서울로 가던 지역주민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습니다”
하영수 제천 명지병원 병원장은 23일 개원 10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빠른 연착륙의 성공 요인을 이같이 설명했다.
녹십자는 현재 개발중인 자사 항암 유전자치료제 'JX-594'의 국내 임상2상 결과가 해외 학술지 'Molecular Therapy'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녹십자가 미국 업체 제네렉스(Jennerex)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JX-594'의 임상시험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발표된 임상결과에 따르면 'JX-594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에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국내 간이식 수술의 절반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이뤄진다.
간이식은 1983년부터 말기 간 질환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인정받아 죽음의 문턱에 있던 간부전 환자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었다. 하지만 간 환자가 훨씬 많으면서도 뇌사자 장기공여가 거의 전무했던 한국, 일본, 홍콩,
수술이 힘든 초기 간암 환자의 경우 고주파 열치료법이 가장 치료효과가 높은 안전한 치료법으로 나타났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 고주파열치료팀의 임효근(사진)ㆍ임현철 교수팀은 1999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10년간 3600여 건의 간암 고주파 열치료를 시술한 결과 세계적 수준의 뛰어난 치료성적을 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