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협력 기반으로 마련된 교육공동체 한마당, 유아·가정·교직원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 유아의 성취감과 가족 간 유대 강화, 유치원 공동체의 소속감 및 연대감 증진
웃음과 응원이 넘치는 운동장이 하나의 가족으로 물들었다.
수원 한누리유치원이 24일 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함께 웃고! 함께 달리고! 하나 되는 한누리 어울림 가족한마당’을 성황리에 개
서울 양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5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6‧25참전유공자회를 포함한 10개 보훈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모범 국가유공자 1
경기 용인특례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생애주기별 99개 사업에 총 6265억 원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용인시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용인만의 인구구조 흐름을 반영한 대책인 ‘2024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정책목표를 △결혼과 출산 △양육이
서울 송파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을을 전하고자 ‘2023 호국보훈의 달 기념 송파구 보훈 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이달 20일 서울놀이마당에서 구 보훈회관 운영협의회 주관으로 관내 9개 보훈단체 국가유공자 및 가족 등 약 9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
한국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투수 임창용을 방출하자 팬들이 항의 집회를 예고했다.
앞서 KIA 타이거즈 구단은 내년 시즌 임창용을 전력 외로 분류하고 24일 임창용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조계현 단장이 직접 임창용을 만났고, 임창용은 현역 연장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KI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의 주역 양현종(29)이 '걸그룹 댄스'를 선보인다.
KIA 타이거즈는 19일 "다음 달 1일 오후 6시부터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 6000명이 함께하는 'KIA 타이거즈 V11 팬 페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 페스트의 하이라이트는 양현종이 주도하는 걸그룹
5일 열리는 ‘2017 DMZ 평화가족 한마당’에서는 800마리의 판다 인형이 모이는 ‘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외에도 ‘파주 포크 페스티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퍼레이드’, 코믹 뮤지컬 ‘피터와 늑대’, 창작 뮤지컬 ‘한국전쟁 1950’ 등의 공연을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통계청은 9월 1일 제21회 통계의 날을 맞아 기념식, 통계가족 한마당, 통계인의 밤 등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계의 날은 우리나라 근대 통계의 시발점으로 평가되는 호구조사규칙이 시행된 1896년 9월 1일을 기념해 1995년 9월 1일 제정됐다. 2009년부터는 통계법에 근거를 둔 정부기념일로 격상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KIA 타이거즈가 25일 낮 12시30분부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모두 참여해 무대 위에서 팬들과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예정이다. 그라운드 O,X 퀴즈, 팬사인회, 챔피언스 필드 런닝맨, 시즌 영상 상영, 신인선수 소개
지난해 입양아동이 전년도보다 절반 이상 감소한 92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입양 절차와 조건을 까다롭게 변경한 입양특례법 등의 영향 때문이다.
11일 보건복지부가 제9회 '입양의 날'을 맞아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작년 국내외로 입양된 아이들은 모두 92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1880건에 비해 51% 줄어든 수치다. 국내 입양이 1125건에서
삼성토탈이 식목의 달 4월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모두가 함께 푸른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삼성토탈은 9일 충남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우리 공장 푸르게'란 주제로 식목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청한 신입사원 부모에게 회사를 소개하고 사내 사진동아리의 작품 전시회를 여는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가족 한마당'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취임 이후 주말을 반납해가며 현장중심경영에 힘쓰고 있다. 지난 주말인 13~15일에는 2박3일간 조직융화를 위해 지역본부 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사장은 이 기간동안 LH속초연수원에서 임원 및 1급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한마음 교육'에 참석, 참가자들에게 각 처·실 및 지역본부의 수장으로서 각별히
GS칼텍스는 어린이 미술대회인 '제16회 GS칼텍스 환경미술대회'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88 놀이마당과 한얼광장에서 열었다.
행사에는 지난달 8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참가신청을 한 전국 6000 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총 2만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그림 그리기 이외에도 줄넘기·훌라후프 게임 등 가족과 함께 하는 가족 한마당,
현대중공업이 ‘13년 연속 무분규’와 창사 35주년·노조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노사 화합의 대규모 축제를 개최한다.
현대중공업은 14일 저녁 6시부터 울산본사 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 등 약 4만명이 참가하는 ‘현중(現重)가족 한마당큰잔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현중가족 한마당 큰잔치’는 올해
한국과 독일 양국의 민간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1956년 출범한 사단법인 ‘한독협회(회장 허영섭)’는 13일 노베르트 바스(Dr. Norbert Baas) 주한 독일 대사 등 두 나라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녹십자 본사 정원에서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는 10월
정해년 시작과 함께 불거진 현대차 파업이 올해 경제성장의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2년간 무분규로 노사관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는 기업이 재계의 관심을 글고 있다.
그 기업은 현대차가 양재동 사옥으로 이전하기 직전까지 현대 계동 사옥을 같이 사용해 왔던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은 한때 극렬한 노사분규로 한국 노동운동의 풍향계가
올해로 ‘12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세우며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있는 현대중공업 노사가 다시 한번 화합의 축제를 연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2일(금) 저녁 6시부터 사내 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협력사 직원 등 약 4만여명이 참가하는 ‘현중(現重)가족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된 ‘현중가족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