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최근 내린 단비로 큰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공영민 고흥군수는 최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요 농업기반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역별 강수 편차와 누적된 용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가뭄극복 총력전을 펼쳤다.
21일 고흥군에 따르면 15일부터 17일까지 영남면 103.5㎜, 도양읍 47㎜ 등 평균 76.6㎜의
가수 하하와 스컬이 밀양 축제 출연료를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7일 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계신 밀양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같은 글을 남겼다.
소속사는 “‘스컬&하하’가 출연하는 ‘2026 밀양 슈퍼 페스티벌’이 현재 극심한 가뭄에도 강행되는 것에 대해 심히 걱정
한국중부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에서 버려지던 하수처리수를 발전용수로 재활용한다.
중부발전은 16일 충남 보령시청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와 ‘하수처리수 재이용 공급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7년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령시와 맺은 재이용 협약의 후속 조치로, 올해 공급설비
한국중부발전은 5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보령댐 가뭄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체 수자원을 발굴하고 AI 기술로 용수 사용량을 절감해 반복되는 보령댐 가뭄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폐수 및 우수 재활용을 통해 하루 1800톤의 공업용수를 절감하고, 이를
2025년 제4차 정기세미나 개최
대통령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2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슈벨트홀에서 '통합물관리 2.0 시대 물시설·정보·산업의 통합·연계'를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효성 있는 통합물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분야 간 협력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 체계를
영동 가뭄 현장 점검…“대응 넘어 적응력 높여야”오봉저수지·쌍천2지하수댐 점검 후 중장기 물 공급 대책 논의
영동 지역의 극심한 가뭄을 계기로 물 관리 체계를 ‘적응’ 중심으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저수지 용량 확충과 지하수댐 확대 등 다층적인 수자원 대책을 가동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 비상 방류가 시작됐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20일 한국수력원자력 강릉수력발전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부터 도암댐 비상 방류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로 강릉시는 하루 약 1만t의 물을 도암댐으로부터 공급받는다.
앞서 시는 가뭄 극복을
강원 강릉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이어진 가운데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평창 도암댐 방류까지 예고되면서 한시름 돌린 모습이지만, 여전히 평년보다는 저수량이 크게 부족해 가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34.9%(평년 72.4%)로 전날의 28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코미르)은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2리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미르는 관계자는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미르는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강릉지역 가뭄 피해로 인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은 2026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재해피해 확인서’ 또는 객관적인 증빙서류를 통해 피해사실이 확인된 기업 및 개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해피해 확인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자연 재해로
호반그룹의 계열사 대아청과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에 급수차 20대를 동원해 급수 지원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아청과는 지난 9일부터 강릉 안반데기 지역에 배추밭 급수 탱크를 충전해 12일까지 총 물 2000t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와 농협경제지주에서 지원하는 급수차가 유일한 공급원인 강릉 대단위 고랭지배추 재배단지
주민·시의회 의견 수렴 끝 결단…수질검증위원회 교차검증 거쳐 관리하루 1만 톤 생활용수 확보 기대…정수 후 먹는 물 사용 가능 판정
강릉시가 결국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 카드를 꺼냈다. 생활용수의 87%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2.1%까지 추락하고 아파트 단수 사태가 속출하는 ‘최악의 가뭄’ 속에서 논란이 컸던 도암댐 물을 한시적으로라도 받
농협중앙회가 극심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릉시에 총 6억 원 규모의 긴급 지원에 나섰다.
농협은 8일 강릉시청에서 성금 4억 원을 전달하고, 지역 농업인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식수·햇반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농협은 가뭄 대비 차원에서 양수기 120대를 공급하고, 1억 원 규모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수원시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는 강릉시에 물 26.2t을 긴급 지원했다.
수원시는 8일 살수차 4대와 급수차 1대를 투입해 물 26.2t을 싣고 강릉시로 이동,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주변에 퇴수(退水·저수지에 물을 채우는 작업)했다.
앞서 정부는 8월30일 강릉 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강릉은 가뭄 장기화로 수돗물과 식수가 부족해 시민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8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강릉 시민을 위해 생수 1만1000여 병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긴급히 마련된 '희망생수' 중 생수 6000병은 강릉시청을 통해, 나머지 5000병은 강릉지회를 통해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회원들에게 전달됐다.
군사작전 방불케 하는 운반급수…밸브차단 본격 시행, 생수 배부생활용수의 87%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 12.9%…0.3% 하락
강릉에 선포된 재난 사태가 8일째를 맞으면서 군 헬기와 해경 함정까지 동원된 급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뭄 상황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는 6일 하루 동안 군부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2리터(L) 생수 100만 병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팀 실장과 두나무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은 이날 강릉시청 회의실에 모여 가뭄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했다. 두나무는 가뭄 피해 극복과 사회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5억 원 상당의 생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극한 가뭄에 물 부족을 걱정하는 강릉을 찾아 지역 주민이 물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장관은 20일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연곡 정수장과 지하수저류댐 설치 예정지를 방문, 물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지하수저류댐 설치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이달 11일 대통령 주재 강원 민생토론회에 참석한 강릉시
4대강 보의 물그릇 활용 등 호남 지역 가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가뭄대책'이 확정됐다. 대책에는 댐 연결, 하수 재이용, 사수(死水) 취수 등 가뭄 극복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모두 담겼다. 정부는 이를 통해 하루 61만 톤의 물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목표다.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25일 제2기 첫 회의
환경부, '광주‧전남지역 중장기 가뭄대책' 주요 방향 발표…이달 중 수립1단계 기본대책·2단계 비상대책으로 구성…하루 61만 톤 생활·공업 용수 추가 확보
광주와 전남 등 남부지역에 50여 년만의 최악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심각한 가뭄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가뭄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이 대책에는 댐 연결, 하수 재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