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코미르)은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2리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미르는 관계자는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미르는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25-09-18 13:52

한국광해광업공단(이하 코미르)은 강릉 지역의 심각한 가뭄 피해 극복을 위해 2리터 생수 1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미르는 관계자는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미르는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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