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1명을 키우는 데 2024년 기준으로 약 7억7000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중 3억원 이상은 공보육과 공교육, 사회수혜금 등 공공이전으로 보전됐다.
본지가 19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분석한 결과, 생애주기적자가 발생하는 0세부터 27세까지 1인당 연령재배분 합계는 7억6902만원으로 나타났다.
생애주기적
적자 규모, 노년층이 유년층 첫 역전…“노년층 소비·고령화 영향”
16세엔 4604만원 최대 적자...45세엔 1932만원 최대 흑자
2024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생애 재정수지가 28세에 흑자에 진입해 61세에 적자로 다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규모는 16세에 4604만원으로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 같은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2024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생애 재정수지가 28세에 흑자에 진입해 61세에 적자로 다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규모는 16세에 4604만원으로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 같은 2024년 국민이전계정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 변화에 초점을 두고 소비·노동소득의 관계, 연령집단(세대) 간 경제적 자원의 흐름을 파악하는
2분기 이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둔화에 따른 실질임금 회복 흐름에도 최근 3년간 실질임금은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3년 물가 폭등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고용노동부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8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상용직 1인당 정액급여는 월평균 343만4000원으로 2021년 8월보다 1
2021년 화폐가치를 기준으로 자녀 한 명을 키우는 데 2억8305만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비용은 이보다 많지만, 상당분은 무상보육 등 공공이전을 통해 조달됐다.
본지가 3일 통계청 ‘2021년 국민이전계정’을 분석한 결과,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적어 생애주기적자가 발생하는 0세부터 26세까지 1인당 총소비액(총비용)은 2021년 화폐가치 기준
2016년 기준으로 가정에서 지출하는 0~27세 양육비 합계가 2억8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의 3분의 1은 학원비와 대학 등록금 등 사교육비로 쓰였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16년 생애주기적자 총량값은 110조3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했다. 생애주기적자는 노동소득에서 공공·민간소
2016년 기준으로 가정에서 지출하는 0~27세 양육비 합계가 2억8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출의 3분의 1은 학원비와 대학 등록금 등 사교육비로 쓰였다.
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6년 국민이전계정’에 따르면, 2016년 생애주기적자 총량값은 110조3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했다. 생애주기적자는 노동소득에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