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군의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반시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군의회는 29일 제321회 임시회를 열고 '청도 반시소과 수매 지원'을 위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8억원 지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승인안은 긴 여름가뭄과 이상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도 반시 재배 농가의 경영안
경북 청도군이 지자체 사상 처음으로 ‘청도 반시소과 긴급수매’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긴 가뭄 탓으로 저성장을 보인 청도반시소과(작은감)의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안정을 목표로 소과 500톤을 사들인다.
수매 대상은 5kg 기준 50~60과 규격으로 중량/개당 80~100g인 청도반시소과다. 수매단가는 20kg 컨테이너당 1만3천500원으로 농산물 가격
전년보다 10.4% 늘어…증가액·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농산물 가격안정제 첫 도입·재해보험 확대…AI 농업·K-푸드에도 투자농지·농안·FTA기금 통합 추진…4개 기금 채무 약 3조1000억원 상환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액은 2조853억원으로,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
“저금리 대출이라고 해도 결국 갚아야 할 빚입니다. 사료비와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2년 뒤 상환을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전북 축산농가들이 사료비 급등과 상환 부담 사이에서 경영압박을 호소하고 있다.
1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도내 축산농가에 사료구매 정책자금 총 1903억 원을 지원한다. 상반기 1차 지원분 1564억 원에
정부 비축·할인 행사 반복에도 국제 곡물가 출렁…자급률 20% 미만 구조적 취약성해외 장기계약·스마트팜·대체 단백질 등 종합적 식량안보 로드맵 마련 절실
세계 곡물·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된 푸드플레이션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정부의 단기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농축산물 비축 방출과 성수품 할인 판매 같은 조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7·23 전당대회에 출마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고금리·저출산 등 민생 현안 해결 방안과 당 혁신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후보자들은 2일 오전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비전 발표회에서 5분 동안 정견 발표를 했다. 경기 침체, 인구위기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했고 총선 참패 극복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엔 신경전도 벌
정부의 납품단가 지원 및 할인 지원 확대 등에 힘입어 사과 등 대다수 농축수산물 품목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농산물 물가가 안정될 때까지 가격안정자금 지원을 계속하고, 작년처럼 사과 작황 부진에 따른 가격 급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5일
올해 기금평가단 평가대상에 오른 정부 기금의 절반 이상은 재원구조가 ‘부적정’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2일 기획재정부의 ‘2021년 기금존치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평가대상 22개 기금 중 14개가 부채 과다, 중기(3년) 가용자산의 적정수준 미달·초과 등을 이유로 재원구조가 부적정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금평
한국마사회의 특별적립금을 '어업·어촌'에도 지원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점식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달 17일 마사회 특별적립금의 이해증진 및 소비촉진사업에 어업‧어촌을 추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한국마사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마사회는 마사회법 제42조에 따라 매 사업연도 결산 결과 이익이 생긴 경우 이
자유한국당을 반발 속에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에서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가운데 예산안 세부 내용이 주목된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본회의를 열어 512조 30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재석 의원 162인 중 찬성 156표, 반대 3표, 기권 3표로
지난해 국민연금 수익률이 주식비중 확대 등 요인으로 전년보다 상승했다. 이 기간 사회보험성과 사업성 기금의 수익성은 올랐지만, 투자가능 자산에 제약이 있는 금융성 기금의 수익률은 하락했다.
기획재정부는 기금평가단의 2017회계연도 기금 자산운용평가(46개)와 2018년 기금 존치평가(34개) 결과를 21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무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수급 예측 실패로 창고에 비축해둔 6979톤의 국내농산물 방출시기를 놓쳐 폐기시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이 aT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aT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수급 및 가격안정 목적으로 1만3409톤의 농산물을 사들여 창고에 비축했으나, 수매물량의 절반
정부의 하반기 경제활성화 대책에서 농업분야는 수출확대와 농업의 6차 산업화 추진 등 미래산업화 추진방안이 담겨있다. 쌀 관세화에 대비하기 위해 쌀 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도 포함됐다.
2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관세화에 대응하기 위해 쌀 수급균형과 농가소득 안정, 생산·유통시스템 효율화 등의 내
전국 801개 사회적기업에서는 1만87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협동조합은 역시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기에 정부에서도 협동조합 설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2017년까지 1만개의 조합과 5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협동조합을 고용창출의 창고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부가 양파 등 농산물 수급안정과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하반기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농안기금) 1474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농안기금 지출규모를 당초 계획 2조 2022억원 보다 6.7% 늘어난 2조 3496억원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농안기금은 농산물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 유통구조개선을 촉진하기 위
정부가 올 하반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8조5000억원 규모의 ‘사실상 추경’을 편성한다. 정부가 운영하는 기금과 공공투자액을 각각 2조3000억원, 1조7000억원 확대하고 재정집행률도 끌어올려 시중에 4조5000억원의 돈이 더 풀리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을 위한 3조원 규모의 설비투자펀드도 조성한다.
기획재정부
자유선진당이 4·11 총선에서 100가지를 지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선진당은 18개 분야 100대 정책약속을 마련해 국민과 함께 지방과 나라를 바꿔놓겠다고 28일 밝혔다. 기본목표는 세 가지다. 즉 △국민생활 최저선의 보장 △중산층 복원 △패자부활이 가능한 사회 등이다.
국민생활 최저선의 보장의 핵심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의 전면적인 개편,
iCOOP생협이 식빵 11종의 가격인하에 이어 단팥빵, 소보루빵, 버터빵 등 우리밀빵 10종을 추가 인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인하되는 품목은 국산 밀 100%와 무항생제 유정란, 유기농설탕, 유기농우유로 만든 빵으로 900원대 단팥빵, 버터빵, 소보로빵 등 주당 1만개 이상 판매되는 소비자 인기품목들이다. 이밖에 소보로흑미찰빵, 쑥앙팡, 낙엽브레드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농수산식품·외식 사업자와 수출사업자를 대상으로 2012년 융자 규모 8976억원 가운데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5422억원을 우선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용도는 원료 구입 등 운영자금과 식품·수출기업의 공장 신축, 개보수 등 시설자금이다. 대출금리는 연 4% 이내며 대출기간은 운영자금 1년, 시설자금 10년 이내다.
aT 홈페
6월말 부터 계속되고 있는 장마와 폭우로 채소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지만, 소비자들은 지난해에도 10배 정도 값이 오른 배추를 울며겨자먹기로 사먹을 수 밖에 없었다. 올해도 배추를 비롯해 상추, 계란 등 밥상에 자주 오르는 기본 농수산물의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 소비자들의 먹거리 걱정은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다.
특히 가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