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주식수 조정으로 거래 안정성 확보…한국파일 사업부지 등 부동산 취득로아앤코그룹 리밸런싱 전략 연계…현금창출력·수익성 중심 질적 성장 방점
아틀라스링크가 액면병합에 따른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고 14일부터 주식 매매거래를 재개한다. 회사는 자본 구조 정비를 발판 삼아 390억원 규모의 핵심 자산 취득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며 기업가치 제고를 본격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DC) 사업을 분리해 신설법인 ‘SK호라이즌’을 출범시키고 AI 데이터센터(DC) 재편에 나서지만 핵심 성장 사업을 넘겨주는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의 반발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 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 SK호라이즌으로 인적분할한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
한국전력이 글로벌 소수 기업이 과점하고 있는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완전 국산화에 박차를 가한다.
국내 기업들과의 공동 기술 개발을 거쳐 실제 전력망 실증부터 해외 수출까지 전 주기를 연계하는 신성장 동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은 국가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대용량 전압형 HVDC 핵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14개사 최고경영자(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이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국내 증권업계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금 대비 92억 차익 거둬…큐리어스 엑시트 따른 대금 입금 완료유입 현금으로 재무구조 개선…반도체 장비ㆍ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속도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재매각을 통해 회사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 후속 투자를 통해 247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대금 입금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큐리어스파트
경영 전문성 강화하고 조직 안정ㆍ신성장 동력 확보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채정섭·김세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동아건설은 2일 채 신임 대표의 공식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 담양 출신인 채 대표는 1992년 보성건설에 입사한 뒤 개발사업과 건축영업, 경영기획 등 건설업 전반의 주요 업무를
한-호 경협위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호주 자원·한국 기술 결합해 공급망 강화”철강·리튬·에너지 사업 지원도 요청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호주에서 ‘민간 자원외교’에 나섰다.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으로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고도화를 제안하는 동시에 철강·리튬·에너지자원을 3대 축으로 삼는 포스코그룹의 ‘트리플 코어(Triple-Cor
금융감독원이 한국형 전환금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기업이 공개한 기후정보를 전환금융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금감원은 2일 이화여자대학교와 공동으로 이화여대 ECC 이삼봉홀에서 'Future Climate Finance in the era of Green Transition'을 주제로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
방어적으로 대응해온 농산물 시장K푸드 등 농식품 수출실적 ‘기록적’한미 농기술 협력 통해 시너지 내야
최근 한미 간 교역·투자·통상 관계가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재편, 첨단기술 패권 다툼 등과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동안 한미 농업통상은 특정 농산물의 수입 개방 저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31일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네오위즈파트너스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상장을 추진 중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대한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성격으로 조건 없는 보통주 지분 인수 방식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에 확보된 자금을 AI, 보안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활
최대 열전도도 12W/m·K급 구현…파우더 표면 개질로 성능·절연성 확보2022년부터 축적한 소재 기술 결실…신뢰성 검증 거쳐 양산 체제 구축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전기차 배터리 및 전장 부품용 고성능 산화마그네슘(MgO) 기반 갭필러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성능 검증에 착수하며 열계면소재(TIM)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오리엔트정공은 2
안정적 회수 구조로 대규모 유동성 확보…“재무건전성 및 주력사업 성장 동력”
로아앤코그룹 계열사들이 차헬스케어에 대규모 전략적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354억 원 규모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시장 변동성에 대비한 사전 리스크 관리 장치를 통해 원금 전액 회수는 물론 두 자릿수 수익률까지 확정 지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LP-1 비만치료제 부작용 개선·근감소증 치료기 임상 투자…IP 공동 소유2000~6000Hz ‘CMB’ 기술 접목…지분투자 및 합병 등 중장기 제휴 검토
애드바이오텍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엠투웬티(M20)와 손잡고 중저주파 복합자극 기술 기반의 헬스케어 제품 공동 개발에 나서는 한편, 반려동물용 헬스케어 기기 ‘마요펫’의 국내외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
중견기업계가 사상 최대 규모로 추진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도체나 AI 등 첨단전략산업을 넘어 산업 전반의 균형 발전을 촉진할 유연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6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초청 제191회 중견기업 CEO 오찬 강연회'에서 "중견기업은 물론 경쟁력
관절 부위 핵심 완충 소재 공급…충격 흡수ㆍ장기 내구성 확보갤럭시 Z8ㆍ애플 폴더블 등 이어 휴머노이드 로봇 등 차세대 첨단 산업 확장
첨단 전자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글로벌 대표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되는 핵심 소재 양산 납품을 시작하며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아이씨에이치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신안그룹 창업주 박순석 회장의 손자이자 박훈 휴스틸 대표이사 사장의 장남인 오너 3세 박재영 이사가 그룹 핵심 상장사인 휴스틸의 경영기획담당 임원으로 합류한 데 이어, 회사 주식을 장내에서 직접 매입하며 지분 확대 행보에 나섰다. 철강 업황 둔화와 통상 압박으로 실적이 둔화하고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크게 밑도는 저평가 국면에서 3세 경영 수업과 지분
신한울 3ㆍ4호기 수주 이어 체코 원전 입찰 기대‘액침형 ESS’로 AI 데이터센터 공략
원전 배전반 최고 안전 등급인 ‘Q-Class’ 인증을 보유한 지투파워가 배전반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관급 수주 1위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888.9%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하반기부터는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차세대 액침 냉각형 ESS를 AI데이타센터 등에 공
BNK경남은행이 지역 전략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전략산업 및 미래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행에 돈을 쌓아두는 금융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현장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임수진 엔씨AI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전격 영입한다. 신사업 전문가인 임 CBO를 영입해 온라인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DX)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BGF리테일은 DX실을 신설하고, 조직의 수장으로 임 CBO를 낙점했다. 임 CBO는 DX실장을 맡는다.
임 CBO는 지난해 2월
과거 특정 산업이 음성적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도약할 때 분수령은 언제나 ‘기본법 제정’과 이에 수반된 ‘법정 교육 및 인력 양성’이었다. 석유사업법 개정을 통해 석유 유통 산업을 양성화할 당시, 정부는 전산 유통 추적 시스템 구축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국가 차원의 투명 거래 및 세무 관리 교육을 즉각 가동했다. 1999년 화장품법
우리나라 고령인구가 20년 후쯤에 일본을 추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고령친화 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에이지테크(Age-Tech)’가 시니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안혜영 연구위원은 최근 ‘시니어 산업 성장의 엔진으로 부상한 에이지테크’ 보고서를 통해 “2030년부터 단일 세대 중 최대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70대 이지환(가명) 씨는 최근 동네 은행 지점을 찾았다가 뜻밖의 ‘라이프스타일 종합 상담’을 받았다. 재산 증여와 연금상품 상담은 물론이고, 근처 병원과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까지 안내받은 것이다. 그는 “은행이 이제 단순히 저축하고 대출하는 곳이 아니라 삶을 설계해주는 조력자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지환 씨의 이야기는
이제 장수혁명의 시대다. 그 중심에는 노년기를 인생의 황혼기가 아닌 새로운 전환기로 보는 ‘뉴노멀 시니어’가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1964~1974년생)의 인구 비중이 커지면서 등장한 뉴노멀 시니어는 이전 세대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디지털 기술에 능하고, 경제적 여유도 있으며, 적극적인 사회참여 의지로 무장돼 있다. 이들은 더 이상 수동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코인원 지분을 각각 20%씩 확보하며 주요 주주로 합류했다.
코인원은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
1분기 영업익 44억7000만원…수익성 개선 지속CPN 가입 추진·싱가포르 법인 설립 준비AI 기반 데이터 사업도 신성장 축으로 확대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글로벌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쿠콘은 지난 21일 ‘2026년 1분기 정례 IR’을 열고 1분기 경영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고 22일
글로벌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 속에서 ‘Next 대한민국’을 이끌 성장 엔진으로 ‘K-디지털자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논의가 열렸다.
19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디지털자산 정책 콘퍼런스 ‘디콘(D-CON) 2025’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부터 3회째 개최된 디콘은 ‘Next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