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9일 검사 향응 접대 의혹을 제기한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씨를 서울로 옮겨오지 못하고 부산에서 조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수사진이 서울ㆍ부산으로 나뉘고 정씨와 의혹 연루 검사들 간 대질신문도 어려워져 초기 수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특검팀은 이에 따라 이날 부산에 내려간 안병희 특검보가 10일까
'검사 스폰서' 의혹을 수사 중인 민경식 특별검사팀은 6일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 씨의 향응 접대를 받은 혐의로 면직된 박기준ㆍ한승철 전 검사장 등 모두 18명을 출국금지했다.
특검팀은 지난 6월 방영된 MBC PD수첩 2편에서 거론한 전직 서울고검 수사관 2명, 강릉지청 김모 계장, 접대를 제공한 민간인 등 11명을 출국금지한 데 이어 이날 오후 두
사회전반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스폰서 검사'의 조사결과가 내일 발표된다.
경남지역 건설업자 정모(52)씨가 제기한 '검사 스폰서 의혹'을 조사해온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성낙인)가 9일 한달 보름여에 걸친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규명위는 의혹에 직접 연루된 20명 정도의 검사들을 중징계할 것을 검찰총장에게 건의하고 검찰 직원들의 대외활동 매뉴얼
박기준 부산지검장이 23일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박 지검장의 사직서를 수리할 예정이며 '스폰서 검사' 의혹에 대한 조사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MBC PD수첩은 건설업자 정모씨의 '스폰서' 주장을 검증 형식으로 보도하면서 접대를 받은 검사로 박 지검장 등을 거론하며 실명을 밝힌 바 있다.
미국산 쇠고기 관련 발언으로 피소된 배우 김규리(김민선)가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민사합의 15부(부장판사 김성곤)는 이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인 에이미트가 김규리와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기각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는 지난 2008년 5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MBC TV ‘PD수첩’ 제작진이 20일 전원 무죄를 선고받은데 대해 MBC 구성작가협회가 환영을 표하며 공식 성명을 냈다.
MBC구성작가협회는 성명을 통해“검찰은 광우병 편을 기소하면서 김은희 작가의 개인 이메일과 사생활 등을 공표해 김은희 작가에 엄청난 고통을 안겨줬다”며 “약자인 프리랜서 작가를 제물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PD수첩의 "다우너 소들이 광우병에 걸렸거나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아레사 빈슨인 인간 광우병(vCJD)에 걸려 사망했거나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등의 보도는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고
MBC TV ‘PD수첩’이 15일 한국 비하 시비로 팀을 탈퇴한 그룹 ‘2PM’의 멤버 재범(22) 사건을 조명했다. ‘2PM 재범 사태가 남긴 것’이란 주제다.
PD수첩은 원어민, 영어전문가에게 재범 사태를 촉발한 문제의 한국 폄훼 대목을 보여줬다. ‘Korea is gay, I hate Koreas’로 이어지는 원문이다. “가수의 사회, 문화적인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전체회의에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혹독한 인사 청문회를 거친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해 야권이 청와대는 검찰총장 내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한 목소리로 촉구하고 있다.
따라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백용호 국세청장 내정자의 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15일로 지연되는 것과 함께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에 대한 국회 법사위 청문보고서
신임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51)는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한 뒤 1985년 수원지검 검사로 검찰에 입문, 수원지검 공안부장, 부산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장, 대검 공안기획관을 지냈다.
천 내정자는 검찰생활 대부분을 공안부에서 보낸 것은 물론 공안부에서도 요직이라 불리는 중앙지검 공안1부
1일 개시된 국회 쇠고기 국정조사 특위에서 여야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은 '노무현 정부' 시절 추진에 대한 '설거지론'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야권은 현 정부의 졸속 협상을 집중 문책하며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날 한나라당 권택기 의원은 농림수산식품부의 기관보고에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과 쇠고기 수입은 노무현 정부의
10일 개원한 제 18대 국회가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8일간 '한미 쇠고기 협상'에 대한 국정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 기간중 한나라당이 주장해 온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도에 대한 조사는 민주당의 반발로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나라당 주호영, 민주당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는 9일 밤 늦게 만나 이같이 합의하고 10일 국회
갈수록 좁아지는 취업시장을 반영하듯 2008년 상반기에는 아르바이트 구직자와 관련 종사자들 사이에도 눈길을 끈 이슈가 유난히 많았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은 2008년 상반기 동안 발표된 알바 관련 뉴스와 아르바이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알바 핫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알바생 울린 사기 대출
2008년 상반기, 아르바이트생들
NH투자증권은 4일 NHN에 대해 전일 PD수첩의 한게임 관련 방송으로 웹보드 게임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해 향후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현재 NHN 매출액중 한게임 매출 비중은 31%이며 당사는 올해 전체 매출에서 한게임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따른 국민들의 광우병 불안감이 증폭되자 정부가 서둘러 진화에 나서고 있다.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성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2일 외교통상부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 합의가 국제적 기준과 과학적 근거에 따라 이뤄졌음에도 일부에서 확실한 근거없이 제기하는 안정성 문제가 사실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다"며 담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GMO(유전자재조작) 옥수수가 이달 1일 울산항을 통해 국내 첫 상륙했다. 올들어 다반사로 검출된 식품 이물질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개방을 앞두고 안전 먹거리에 대한 논란이 들끓고 있다.
◆ 유전자 변형 옥수수 첫 상륙
1일 첫 수입된 5만7000톤의 GMO옥수수는 대상과 삼양제넥스가 수입한 물량이다.
지난 10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유리반지 하나에 53만원?”의 시청자 반응이 뜨겁다. 이를 반영하듯 아직도 게시판에는 시청후기가 쇄도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더욱 놀라게 했던 점은 명품 백화점에서 조차도 버젓이 가짜 보석을 진짜로 속여파는 비도덕적 상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점.
보석감정은 국가에서 공인한 보석감정사 자격증을 발급받은 감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