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 리스크 부각 불구 영향 제한적-NH證

입력 2008-06-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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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4일 NHN에 대해 전일 PD수첩의 한게임 관련 방송으로 웹보드 게임 리스크가 부각됐지만 아직은 모든 것이 불확실해 향후 추이를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임진욱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현재 NHN 매출액중 한게임 매출 비중은 31%이며 당사는 올해 전체 매출에서 한게임이 차지하는 매출이 29%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며 "현재 NHN의 올해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5배 수준으로 구글의 29배에 비해서 할인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한게임의 리스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판단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한게임의 영업이익이 NHN의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출액 비중과 유사하다고 가정시 NHN의 인터넷 포탈 부문의 주당순이익(EPS)은 5900원 수준으로 여기에 구글의 PER를 적용시 17만원의 주가 산출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NHN의 현재 주가의 상당 부문은 인터넷 포탈의 수익으로 설명이 가능해, 한게임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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