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3일 “한일 양국은 한·중·일FTA(자유무역협정)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논의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방한한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회장 등 일한경제협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광역 FTA는 기업인들이 같이 비즈
자동차 업계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체결되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의 수출이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2일 ‘2015년 상반기 통상산업포럼 업종별 분과회의’를 열어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논의 중인 누적원산지 규정과 외국의 수입규제 현황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통상산업포럼은 산업-
한일 경제인이 동반성장과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새로운 50년을 향한 동반성장·공동번영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양국 경제인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지향적
한국사회에서 유리천장은 아직도 깨지지 않는 벽과 같다. 여성의 사회진출은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체 임원 등 여성 고위직 비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8개 회원국 가운데 한국의 유리천장 지수는 25.6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로 평균인 60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
정부가 중동, 중남미 등 신흥 유망국을 중심으로 신규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연내 중남미 6개국, 에콰도르와는 연내 FTA 협상을 시작하고 중동,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주요국과는 공동연구 추진 등 FTA 협상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신(新) FTA 추진전략’을 29일 국회에 보고했다. 우
기획재정부 주형환 1차관은 23일 “한국과 호주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역내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RCEP) 등 역내 경제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주한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가 ‘한ㆍ호주 자유무역협정(FTA) 이행ㆍ활용 증진’을 주제로 주최한 오찬에서 축사를 통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란핵타결은 우리기업의 호재라고 밝혔다. 또한 중남미 등 신흥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적극 나설 것임을 천명했다.
최 부총리는 7일 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 주 있었던 이란 핵협상 잠정타결은 향후 건설ㆍ플랜트 등 우리기업의 중동진출 확대에 큰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국과 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협상타결한 지 3개월여 만에 가서명 절차를 완료, 다음 FTA의 대상국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이 다음으로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무역협정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한중일 FTA다.
TPP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 블록을 만든다는 목표로 미국의 주도하에 일본과 멕시코, 캐나다, 호주
한국과 중국이 지난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이후 3개월만에 가서명을 마쳤다. 이에 따라 한중 FTA 연내 발효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이번 협정에서는 개성공단 생산품목 대부분이 원산지 지위를 부여받아 역대 FTA 중 가장 많은 품목이 특혜관세 혜택을 받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 한ㆍ중 FTA 협상의 실질적인 타결 선언에 이어 25
25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가서명이 이뤄진 가운데 경제적 기대효과 외에도 외교적 현안은 물론 양국이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장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시장이다. 때문에 우리의 제2 내수시장으로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 결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가서명이 이뤄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 한ㆍ중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선언 이후, 양국 정부 대표단이 기술협의와 법률검토 작업을 거쳐 25일 한ㆍ중 FTA 가서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중 양국은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ㆍ베이징ㆍ도쿄에서 4차례의 기술협의와 3차례의 법률검토 회의(3회)를 진행했다.
25일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가서명이 이뤄진 가운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항공 산업 등은 큰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민감품목인 농수산물은 피해가 예상돼 업계의 반발이 불가필 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1월 한ㆍ중 FTA 협상의 실질적 타결 선언 이후, 양국 정부 대표단이 기술협의와 법률검토 작업을 거쳐 한ㆍ중
정부가 이르면 이번주 중으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가서명을 마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23일 “양국이 최근 협정문에 대한 기술적 협의와 가서명 문구가 거의 정리됐다”면서 “남은 조문에 대한 법률 검토 결과를 지난주 중국 측에 보냈다”고 말했다. 중국 측이 우리가 보낸 법률 검토 결과에 동의한다는 답을 보내오게 되면 이번주 중 가서명이 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 전문인력 유출에 따른 통상업무 공백 우려가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다자간 통상협상 시계가 빠르게 돌고 있지만 외교부 출신의 1세대 산업부 통상 라인의 친정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다음달 1일까지 최경림 통상차관보, 김영무 FTA교섭국장, 김민철 FTA상품과 과장, 최진원 FTA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제 7차 협상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RCEP는 아세안(ASEAN) 10개국 및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총 16개국이 참여해 아·태지역 경제통합을 논의하는 협정이다.
우리측은 김영무 산업부 동아시아 FTA추진기획단장을 수석대표로 기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참여 여부에 대해 공식 타결 전 우리의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최경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 (TPP) 협상이 막바지에 와 있기 때문에 협상이 타결되기 전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미국, 일본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6차 수석대표협상이 16일에서 17일 사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우태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중국측은 왕셔우원 상무부 부장조리이, 일본측은 야스마사 나가미네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을 대표로 한 협상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중일 3국은 협상 진전을 위하여 제6차 협상부터 실
한일 양국은 8일 서울에서 ‘제13차 한일고위경제협의회’를 열고 경제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회의에서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50년간 양국의 경제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의 경제협력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 보다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국은 또 민간경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