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한일, 한중일FTA·RCEP 논의서 긴밀 공조”

입력 2015-05-13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한일 양국은 한·중·일FTA(자유무역협정)와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논의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 참석차 방한한 사사키 미키오(佐佐木幹夫) 회장 등 일한경제협회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광역 FTA는 기업인들이 같이 비즈니스를 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거나 시너지 효과를 내기 때문에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양국 기업인들이 광역 FTA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도 모색해 보기를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이 일본 재계 인사를 접견한 것은 지난해 12월 청와대에서 사카키바라사다유키(신<木+神>原定征) 회장 등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經團連) 대표단을 만난데 이어 6개월만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제협력 분야 외에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일관계 경색의 주원인인 과거사 문제와 별도로 안보·경제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한다는 정부의 대일 외교기조에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60,000
    • -0.01%
    • 이더리움
    • 2,909,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38%
    • 리플
    • 2,017
    • +0.1%
    • 솔라나
    • 123,200
    • -1.2%
    • 에이다
    • 375
    • -1.83%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10
    • -2.45%
    • 체인링크
    • 12,860
    • -0.85%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