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3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도 하반기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경영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신보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한 뒤 하반기 신규보증 공급 목표를 5조3000억 원으로 설정했다. 특히 창업·수출·첨단산업 등 중점 지원 분야를 강화하는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인공지능(AI)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후속 조치'자기자본 8조' IMA 사업자는 대주주 요건 도입 종투사, 자금조달액 25% 모험자본 의무 투자해야
앞으로 금융당국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심사할 때 사업계획과 함께 사회적 신용도도 평가한다. 자기자본 8조 원 이상의 종합투자계좌(IMA)는 대주주 요건도 살펴본다. 종투사는 운용자산의 25%를 반드시
선조달+반기효과 겹친 탓…반기기준으론 3~4년만에 최대금리 및 조달여건 좋아 발행 원활할 듯…당국 캡티브 규제는 지켜볼 일
기업들이 두달 연속 회사채와 기업어음(CP) 및 단기사채를 순상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동반 상환은 2년만에 처음이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6월 중 자금조달시장에서 기업들은 회사채를 9000억원 어치 순상환했다(공모회사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5년 스케일업금융(P-CBO)'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회사채 발행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기업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중소기업이 직접금융 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2873억 원 규모의 신규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신규 발행한 회사채를 유동화회사(SPC)가 양도받은 후 이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이다. 기보는 유동화회사가 부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1년 전보다 40% 넘게 급감했다. 주택저당증권(MBS), 할부금융채권, 카드채권 등 자산별로 전반적인 발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재건축 관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기초 ABS 홀로 전 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등록 ABS 발행액은 8조3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종투사 모험자본 의무공급 비중 확대에2028년까지 10조 이상 투자금 증가 전망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가 강화하면서 중소·중견기업과 벤처캐피탈(VC)업계에는 시중 투자금이 마르는 '돈맥경화'가 해소되리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가 발행어음이나 종합투자계좌(IMA)로 조달
위험 분산 어렵고 수익성 불확실원금보장 부담에 부실투자 위험도
증권가에서는 종합금융투자회사(종투사) 인가가 새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걱정 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모험자본을 의무적으로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수익성이 오히려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며 난감해 하고 있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종투사는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
금융위, 증권사 IB 경쟁력 제고방안 발표신용공여 시 금융사 제외…중소 지원 범위는 확대'원금지급' IMA 출시…올해 종투사 추가 지정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는 모험자본에 25% 이상 투자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다. 올해 국내 첫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도 지정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수수료ㆍ금리 높은 기존 SPC방식 벗어나 신탁방식 도입…기업당 약 50bp 비용절감 효과4월부터 중기 P-CBO 편입 한도 250억→300억
하반기부터 중소기업이 기존보다 더 낮은 금리와 적은 수수료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신용보증기금이 유동화보증(P-CBO)을 신탁방식으로 직접 발행할 수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 발표
금융당국이 지방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방은행의 대출 증가율을 시중은행보다 높게 관리키로 했으며,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때 나가는 정책대출에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다만 정치권이 요구해온 지방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의 한시적 완화는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 관계부처는 19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약 3000가구를 사들인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 대전, 경기 안산의 철도 지하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건설사가 준공 기한을 넘겨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담을 지는 ‘책임준공 확약’ 부담 역시 완화한다.
19일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IBK투자증권은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 코넥스시장 우수 IB’에 단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우수 IB 부문 수상과 함께 ‘개인 부문 공로상’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기업금융(IB) 주관 업무를 평가해 ‘코스닥·코넥스 시장 우수 IB’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코스닥·코넥스 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기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주식 시장은 1년 전 에코프로머티, 지난달 더본코리아 등 기업공개(IPO) 대어(大漁)가 부재한 영향으로 발행액이 큰 폭 줄었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11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과 회사채 발행 규모는 25조5901억 원으로 전월 대비 17.7%, 전년 동월
이달 13일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의 개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채권·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한 재원이 지난달 말 기준 27조 원 이상 충분히 남아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15일 김 부위원장이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은 한국경제의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 예외적 일시적 충격에 해당하는 만큼 금융
기업공개(IPO) 대어 더본코리아 상장 영향으로 국내 주식 발행이 5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중소기업 유상증자 발행도 늘어나면서 지난달 국내 기업의 주식을 통한 직접금융 조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8일 발표한 '10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주식 발행액은 7676억 원으로 9월보다 590.7%(6565억 원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4765억 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이 직접금융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P-CBO는 자체 신용으로 자금조달이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의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기보의 신용보강을 통해 자본시장에 매각함으로써 기업의 안정적인
중견기업펀드 1호 기업 ‘텍슨’ 방문…중견기업 간담회도 개최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중소‧중견기업에 성장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5일 밝혔다. 또 중견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의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병환 위원장은 중견기업 전용펀드 1호 투자기업인 ‘텍슨’의 화성
올해 3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액이 1년 전보다 40% 가까이 급감했다.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줄어든 영향이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하면서 부실채권(NPL)을 기초로 하는 ABS 발행은 꾸준히 증가세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등록 ABS 발행액은 10조7000억 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