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부지에 건립되는 신청사는 전체면적 2만2000평 규모(지하 7층, 지상 21층)로 독창적 외형과 더불어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1등급 및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으로 인정받는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국유재산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체면적의 50% 이상을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신청사는 우정원, 열린...
강록희 연구원은 “기존 SI 및 SM사업 이외에 IT아웃소싱, IBS, 현금영수증사업 등 매출 다변화에 성공하였고, 신규 고정 수익원(현금영수증사업, IT아웃소싱사업, 데이터센터 및 사무실 임대사업 등) 확보, 보수적인 회계처리로 잠재 부실 매출채권에 대한 비용처리 완료로 SI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을 훨씬 상회하는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어 실적 호전이...
8% 성장한 2053억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6.7%, 19% 늘어난 167억원, 177억원으로 실적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기존 SI 및 SM사업 이외에 IT아웃소싱,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현금영수증사업 등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다"며 "이로 인해 신규 고정 수익원을 확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단백질 신약개발 전문기업 포휴먼텍은 24일 미국의 단백질신약 제제화 전문기업 인터그리티 바이오 솔루션(Integrity Bio-Solution, 이하IBS) 社와 임상용 제품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개발은 포휴먼텍이 연구개발 중인 아토피 및 천식치료용 면역억제 단백질 신약 ‘FHT-CT4’ 의 임상을 위한 물질 특성 및 제제화에 대한 것이다.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