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러시아에서 첫 '한국투자환경설명회' 개최

입력 2008-11-25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OTRA는 25일 러시아 모스크바 리츠칼튼 호텔에서 ‘한국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국가 투자유치 IR은 중장기적인 FDI 유치 저변확대 및 러시아 내 대한국 투자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KOTRA,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및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한국투자환경설명회에는 메트로폴(Metropol, 투자금융), 수호이(Sukhoi, 항공기제조), 스카이링크(Skylink, 이동통신), IBS(IT) 등 러시아 유력기업 약 100여명의 잠재 투자가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투자유치사절단 단장인 KOTRA 정동수 단장은 국내 투자환경 및 신정부의 적극적인 FDI 유치 정책을 소개했고 한국내 외국인 투자 유망분야, 투자유치 성공사례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 이번 투자유치 IR에서는 침체된 국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도 함께 전개됐다.

충청남도는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 반도체산업 등 4대 전략산업과 관련 산업단지를 소개해 러시아 기업의 제조업 분야 투자유치를 유도했다.

한국투자환경 설명회와 함께 진행된 개별기업 투자상담회에서는 미렉스(MIREX), 스플릿스톤(Splitstone) 등 러시아 제조업체들이 참가해 제조업 투자대상 지역으로서 한국의 투자환경과 산업단지, 투자인센티브 등 관심사항을 문의했다.

IR 행사에 앞선 24일 투자유치 사절단은 러시아 재무부를 방문해 러시아 국부펀드(National Wealth Fund)의 해외투자시 한국을 투자대상 국가로 적극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러시아는 세계 2위 석유수출로 조성된 오일머니를 기반으로 약 319억 달러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영하면서 해외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정동수 단장은 “이번 러시아에서의 국가투자유치 IR을 통해 러시아 잠재투자가 발굴 및 현지 유력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장기적인 투자유치활동의 기반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95,000
    • -1.32%
    • 이더리움
    • 3,407,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18%
    • 리플
    • 2,065
    • -1.38%
    • 솔라나
    • 130,800
    • +0.54%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12
    • +1.19%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1.45%
    • 체인링크
    • 14,670
    • -0.34%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