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에 힘입어 영업익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CJ프레시웨이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감소한 5629억 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64억 원으로 39% 성장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2019년 영업이익 176억 원)을 회복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선택과 집중 원칙
CJ제일제당의 3분기 매출(CJ대한통운 제외)이 분기 기준으로 처음 4조 원을 돌파했다. CJ제일제당의 핵심 사업인 식품, 바이오 사업의 글로벌 실적 호조가 전체 매출을 밀어올렸다.
CJ제일제당은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6조 8541억 원, 영업이익은 7.7% 늘어난 4332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
'크라우드 펀딩'이 식품업계에서 신제품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투자금을 미리 조달받는 것이다. 새롭고 맛있는 먹거리라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일명 '얼리어먹터'들에게 미리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음은 물론, 제품 출시 후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7일 관련 업
빨래방, 편의점에 이어 구내식당과 패스트푸드점까지 무인시스템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무인시스템은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중이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시스템을 도입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아워홈은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전용 24시간 무인 판매 플랫폼 ‘픽앤조이(Pick
롯데슈퍼는 4~6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제63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롯데슈퍼는 이번에 열리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서 슈퍼마켓 업계 중에서는 최초로 참여하게 됐다.
롯데슈퍼는 행사에서 가맹점 개설에 필요한 절차와 준비사항 등 구체적인 창업 정보와 점포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개별 맞춤 상담을 통해 지역별 상권 정
찬 바람과 함께 국물 요리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에는 뜨거운 국물 요리의 수요가 늘어난다. 올해는 가을부터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며 국물요리의 인기가 여느 때보다 빨라졌다. 식품업계는 계절적인 특수를 겨냥해 다양한 국물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hy는 편스토랑 밀키트 '이경규의 바질라면(이하 바질 라면)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바질라면은 해당 프로그램의
식육 사업 정리 일환으로 경북 도축장을 폐쇄하는 롯데푸드와 이를 반대하는 경북 한돈농가가 갈등을 빚고 있다. 롯데푸드는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 일환이라는 입장이지만 경북 한돈농가는 일방적인 폐업통보로 당장 돼지 출하처를 잃게 됐다며 사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롯데푸드가 대체육 등 다른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
때이른 한파에 이어 올 겨울 강추위가 전망되면서 식품업계가 발빠르게 추동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빅스타 모델을 기용하고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굿즈, 가정간편식(HMR) 등을 확대 출시하는 등 대비에 한창이다.
SPC삼립은 최근 '삼립호빵' 라인업을 확장한 데 맞춰 ‘호찌머그’를 호빵과 세트로 구성해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호찌머그’는
한강공원 같은 야외를 산책하다 출출해질 즈음 먹는 라면은 그야말로 꿀맛이다. 이런 한국인의 '무한 라면 사랑'에 부합해 라면 제조업체들은 물론, 유통업체까지 계속 새로운 라면을 속속 개발하고 있다.
GS25는 봉지면을 즉석라면 형태로 만든 '끓여먹는한강라면'(이하 한강라면)을 기획해 한강 공원에서 먹는 라면 맛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이 라면을
김치ㆍ고추장이 'K푸드'의 성장을 견인하는 효자품목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글로벌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가 올해 12년 만에 무역수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고추장을 비롯한 'K매운맛' 열풍에 업계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1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TI 농식품수출정보 집계에 따르면 올해(1~9월) 김치 수출량이 1억2380만 달러(한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열연한 배우 이정재를 내세워 라면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라면 전통강자 농심, 오뚜기 등 버티고 있는 국내 라면시장에서 후발주자인 하림이 강력한 모델을 활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신드롬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라면 시장은 국내에서 경쟁이 더 치열한 만큼 차별화 전략이 하림의 신사업
무인 HMR(가정간편식) 밀키트전문점 '더잇24'가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0개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12일 밝혔다.
더잇24는 숍인숍 매장으로 첫선을 보인 후 8월 김포 풍무점 단독매장을 열었다. 이어 용인흥덕점, 김포운양점, 송도센트럴파크점 등 대단지 아파트를 비롯한 주거상권이 형성된 곳에 매장을 차례로 오픈해 가족 단위와 1인 가구의 뜨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가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항곡리로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8일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신공장은 부지면적 3924㎡, 연면적 1971㎡,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설비 증설 외에도 공정별로 흩어져 있던 생산 설비와 생산 및 물류 프로세스를 수직 통합 및 현대화해 생산 전 과정을
#. LA갈비에 시원한 육개장, 갈치구이, 떡갈비까지 식탁을 채우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 가정간편식(HMR)과 밀키트로 차리는 식탁은 빠르고 편리한데다 영양적인 균형까지 고려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2년 가까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먹는 즐거움은 한층 커졌다. 배달 음식 시장 역시 커졌지만 넘쳐나는 일회용 식기와 강한
F&B 전문 에디터가 로컬 맛집을 소개하는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가 공릉동 도깨비시장 맛집 ‘만두장성’과 함께 가정간편식(HMR)을 단독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만두장성’은 17년 경력 만두 달인이 얇은 만두피에 자극적이지 않은 속재료를 가득 채운 찰진 만두를 직접 만든다.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만두ㆍ꽈배기 달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농협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공급한 국산 농축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HMR)이 CU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농협은 2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 및 가정간편식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축산물을
내달 유럽 시장 출시를 앞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현지 자동차 매체의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현대차그룹 공식 홍보채널 ‘HMG저널’에 따르면 EV6 롱레인지 모델을 시승한 유럽 자동차 매체들은 주행 성능, 빠른 충전, 디자인과 실내 공간 등에 골고루 좋은 점수를 줬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는 “차량의 움직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보편화하면서 플랫폼 사업은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룬 분야로 부상했다. 플랫폼 사업자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주문한 상품을 배송받거나 이용 시설을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는 다양한 입점업체를 보유해 언택트 시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급속한 성장에는 그림자가 있기 마련이다. 최근 불거진 플랫폼 사업자의
최근 몇 년 사이 가전 시장의 변화를 요약하자면, ‘3대 가전’에서 ‘삼신(三新) 가전’으로의 전환이다.
흔히 삼신 가전으로는 식기세척기·음식물처리기·로봇청소기가 꼽히는데, 가사 부담을 크게 줄여줘 가정의 평화를 지켜주는 ‘신과 같은 가전’이라는 뜻이다. 가사 일을 도와주는 이모님이라는 뜻으로 ‘이모님 가전’으로도 불린다. 이러한 가전이 집에 없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