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상사례 보고와 시장 변화 대응 등의 이슈로 유망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파이프라인 정리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름테라퓨틱스, LG화학, 지놈앤컴퍼니 등이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의약품 제조 촉진 행정명령 서명“다음 주에도 또 다른 중요한 발표의료 공급망, 영구히 미국으로 가져올 것”외국산 영화에 관세 100% 부과도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동안 조용하던 관세전쟁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자동차, 반도체에 이어 의약품에까지 손을 댔다.
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의약품 제조 촉
의약품 제조 촉진 행정명령 서명“다음 주 더 큰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안에 의약품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5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의약품 제조 촉진 관련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향후 2주 안에 의약품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음 주에 또 다른 발표가 있을 것 같다”며 “의약계와 관련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으로 전환해 마감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p)(0.12%) 상승한 2559.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최저 16.04p(0.63%) 하락한 2540.57을 기록하며 2540선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
기관이 2933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CJ올리브영의 성수동 혁신매장(올리브영N)에서 화장품 수출기업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68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5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도 전년 동기(15.3억달러) 대비 약 20% 증가한 18.4억달러의 실적을
오스코텍(Oscotec)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EP2/4 이중저해제 ‘OCT-598’의 고형암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OCT-598은 항암제 저항성 극복에 초점을 맞춰 개발하고 있는 후보물질이다. 암세포 사멸과정에서 활성화돼 종양재생을 돕는 프로스타글란딘E2(PGE2) 수용체 EP2와 EP4를 저해, 치료제 내성발현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지정은 PSP 치료제로서 GV1001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FDA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개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세계 최초 PSP 치료제 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연구개발 전문기업 메타약품은 1분기 매출 125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9%, 영업이익 57% 증가한 수치로, 회사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메타약품은 이로써 16분기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게 됐다.
메타약품의 연간 실적 목표는 매출 600
위고비가 선점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투약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먹는 치료제(경구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위고비는 환자가 주 1회 스스로 투약하는 펜 형태 주사제다. 경구제는 주삿바늘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부각해 시장 점유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제악·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마일스톤 없이 첫 분기 영업익 1000억 넘어지난해 유럽서 출시한 스텔라라 시밀러 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 시장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수익 없이 처음 분기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분기부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최고 실적 달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최근 임상시험을 완료한 바이오시밀러 파
동아쏘시오홀딩스를 비롯한 그룹 계열사들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284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7%, 30.9% 증가한 수치다. 회사에 따르면 주요 사업 회사들의 외형 성장과 에스티젠바이오, 용마로지스의 이
동아에스티(Dong-A ST)는 29일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각 20.7%, 85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같은 실적은 ETC(전문의약품)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한데 따른 성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ETC부문은 '그로트로핀(인성장호
올릭스가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수출에 이은 추가 계약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회사에 따르면 피부 및 모발 재생 관련 파이프라인에 대해 파트너사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며, 연구비를 지원받는 형태로 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올릭스는 2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앰배서더호텔에서 ‘상반기 R&D데이’를 열고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앞서 올해 2월 올릭스는 글로
메디포스트는 퇴행성 및 반복적 외상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임상 3상 진입을 앞두고, 미국 내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를 초청해 ‘트레인 더 트레이너 프로그램 (Train-the-Trainer Program)’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미국 내 정형외과 분야 권위자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라온피플의 자회사인 인공지능(AI) 의료 전문기업 라온메디가 AI치과 투명교정 소프트웨어 ‘라온 올쏘(Laon Ortho)’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라온메디가 개발한 ‘Laon Ortho’는 AI치과 투명교정 소프트웨어로 교정을 위해 스캔한 치아 데이터를 '콘 빔 CT(CBCT·Cone Beam
전 세계 인구 중 10억 명이 비만인 시대다. 8명 가운데 1명은 비만이란 의미다. 비만 유병률은 1990년 이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가파르게 늘어 성인의 비만율은 40%에 육박한다.
이렇게 전 세계가 비만으로 고심하는 상황에 주 1회 주사를 직접 놓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약이 등장했다. 바로 노보 노디스크의 글루카곤유사펩
기업 명운 걸린 ‘특허 전쟁’…메인 특허 패소는 치명타 알테오젠 파트너사 머크는 할로자임, 툴젠은 버텍스와SK바이오사이언스는 모더나와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
제약·바이오업계의 특허는 단순한 권리가 아닌 핵심 자산이다. 특허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수 있고 투자 유치나 안정적 수익 확보에도 유리하다. 또 특허는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
엘앤케이바이오메드(L&K BIOMED)는 새롭게 개발한 오목가슴 임플란트 ‘팩투스(Pectus)’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는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등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팩투스는 오목가슴 교정 수술 방법 중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너스바 수술(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