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의 각 계열사 CEO(최고경영책임자)들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구호 아래 국내외 현장을 찾아 임직원과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지역 사업장 찾아 사업점검·직원격려 = 최금암 그룹 경영기획실장은 이달 1일, 3일 이틀 동안 한화L&C 음성 사업장, 한화케미칼 바이오부문 오송공장, 대전의 ㈜한화 화약종합연구소, 한화생명 둔산지역단을 방문해
“폐지로 포장을 하고, 쇠똥을 연료로 쓴다(?)”
기업들이 상식을 뛰어넘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적용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친환경 경영이 화두로 자리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기술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더불어 기술의 융·복합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재생용지 포장 박스로 100억원 절감 =
건자재 부문 매각을 추진하는 한화L&C가 자동차부품 및 전자소재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해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L&C는 이달 26일 미국 미시간주 먼로에 자동차 부품 소재인 EPP(발포폴리프로필렌) 공장을 완공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 공장 부지를 매입, 공사를 진행에 돌입했으며 올 1월부터 공장을 본격
아시아 정유업체들이 미국의 셰일가스 붐으로 휘청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돌아왔다.
아시아 정유업체들은 그동안 대규모 설비투자와 현대적 시설로 세계 정유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미국 정유업체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자국 셰일가스와 캐나다산 원유를 이용해 가스와 원유 등 연료 수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
코렌텍이 3D프린터업체 인스텍 인수에 나선다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렌텍은 전일대비 650원(4.11%) 오른 1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코렌텍은 인스텍 인수를 위해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을 실사자문사로 선정하고 인수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렌텍은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큰 사위이자 대
현대차그룹이 코렌텍을 통해 3D프린터 사업에 진출한다는 루머가 증권가에 퍼지고 있다.
정몽구 회장의 큰딸과 사위가 최대주주로 있는 코렌텍이 국내 최초 금속 3D프린터 업체인 인스텍 인수 협상 중이라는 것이다.
10일 3D프린터 업계에 따르면 “코렌텍이 국내 최초로 금속성형 3D프린터를 개발한 인스텍 인수 협상 중”이라며 “3D프린터를 통해 현재 하고
삼성전자 세탁기 수축포장과 냉장고 친환경 포장이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녹색기술 인증을
국내 전자업계로는 유일하게 획득했다.
녹색기술 인증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2010년부터 정부에서 지원하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해 시행해온 국내 대표적인 친환경 인증으로, 에너지와 자원 절약을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 물질의 배출을 최소화시킨 기술에
삼성전자의 냉장고 친환경 포장이 ‘아시아스타 어워즈’에 이어 세계 포장기구(WPO)의 ‘월드스타 어워즈(World Star Awards)’까지 수상하며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월드 스타 어워즈는 세계 포장기구의 주최로 매년 실시되는 국제 패키징 관련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삼성전자의 냉장고 친환경 포장은 기존의 종
삼성전자는 일본 디자인 진흥회(JDP)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2(Good Design Award 2012)’에서 OLED TV와 냉장고 포장 패키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7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디자인·사용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디
삼성전자가 ‘냉장고 친환경 포장재’로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는 그린패키징 인증인 ‘GP마크’를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GP 마크(Green Packaging Mark)’는 포장의 소재, 제조 방법, 디자인, 포장의 기본 기능 등 포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친환경성 표시로, 평가기준이 소재 또는 재활용
‘친환경’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국내 기업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코드다.
소비자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단순히 필요에 의해 제품을 구입하기보단 환경·효율성 등 많은 부분을 생각해 제품을 고르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2012년 3월 2일부터 4월 6일까지 조사해 발표한 그린스타-이노스타 소비자리서
스페인이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에서 구제금융을 신청하는 네 번째 국가로 기록될 전망이다.
은행권의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스페인이 9일(현지시간) 국제사회에 구제금융을 신청한다고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주요 외신들이 8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 EU 관리는 “발표는 9일 오후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고, 한 독일 정부 관리는 “스페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가전제품에 시도하는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포장법, 한국에이버리가 개발한 페트(PET) 용기 재활용을 도울 수 있는 친환경 라벨 기술 등이 올해의 패키징 코리아 스타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이 주관하는 ‘제6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AWARDS 2012)’ 시상식이 2
삼성전자가 연간 7000톤의 CO₂방출량을 줄이고 포장비 100억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냉장고 포장을 22일 선보였다.
기존에 종이와 스티로폼을 이용했던 1회용 냉장고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인 무독성 폴리프로필렌(EPP)으로 바꾸고, 내·외부 구조를 4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세계 최초 냉장고 친환경 포장이다.
삼성전자의 무독성 냉장고 친
호남석유화학이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플라스틱·합성고무 전시회 ‘2012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한다.
호남석화는 차이나플라스에 △화학물질 및 원료존(Zone) △사출성형기계존 △보조 및 시험장비존 △국가존 등 총 9개 산업별로 테마를 나눠 제품을 출품할 예정이다. 호남석화는 주로 기능성폴리머 등 자동차 경량화 소재를 소개하고, 롯데
미국 걸프만 송유관 프로젝트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미국 엔터프라이즈프로덕츠파트너스(EPP)와 캐나다 엔브리지가 캐나다와 미국 걸프 해안을 잇는 송유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트랜스캐나다의 송유관 프로젝트인 ‘키스톤XL’와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WSJ는 전했다.
캐나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부터 2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를 역내 위기 해결의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럽의회 내 중도우파 그룹인 국민당(EPP)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유럽이 이러한 큰 위험에 처한 적은 한
화학계열 기업들이 최근 자동차소재에 푹 빠졌다. 최근 호황기인 자동차시장에 따른 수요급증과 철의 대체재로 화학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다. 국내 화학업체는 물론 글로벌 업체들까지 자동차소재 경쟁에 나서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남석유화학은 상반기 미국 앨라배마에 착공한 자동차소재 생산공장을 올 하반기에 완공한다. 생산되는 제품은 폴리프로필렌
건축자재기업 한화L&C가 ‘첨단소재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자동차소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15년까지 소재사업 부분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각오다.
19일 한화L&C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미국의 디트로이트 지역에 해외 자동차소재 사업을 총괄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호남석유화학이 17~20일 중국 광저우 파저우 수출입전시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석유화학ㆍ고무 산업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에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호남석유화학은 기능성폴리머 등 자동차경량화 소재를 KP케미칼은 페트병 원료인 PET, PIA 제품을 호남석유화학에서 지난해 1조5000억원에 인수한 말레이시아 타이탄에서는 고기능성 친환경 플라스틱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