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OLED TV,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금상

입력 2012-11-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상을 수상한 OLED TV 'ES9500'.
삼성전자는 일본 디자인 진흥회(JDP)가 주관하는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굿 디자인 어워드 2012(Good Design Award 2012)’에서 OLED TV와 냉장고 포장 패키지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27개 제품이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57년 제정된 굿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디자인·사용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수상작에는 ‘G-마크’가 부여된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세계 최초 55형 OLED TV ‘ES9500’은 TV 뒷면을 미려한 곡선으로 표현해 두꺼운 회로의 느낌을 없앤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심사위원들은 “TV회로로 인한 공간상의 제약으로 뒷면이 투박할 수 밖에 없음에도 ‘ES9500’은 섬세한 조형적 표현을 통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출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금상을 수상한 재사용 가능한 '냉장고 포장 패키지'.
또 다른 금상 수상작인 ‘냉장고 포장 패키지’는 제품 개봉 후 폐기되는 일회용 포장이 아닌, 소비자에게 배달·설치 후 회수해 재사용하는 친환경 포장 패키지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독성 폴리프로필렌(EPP)과 같은 친환경 포장소재를 적용해 펄프 사용량을 대폭 줄였다.

삼성전자의 올해 수상작은 금상을 받은 2개 제품을 포함, 휴대폰·LED 전구·UX(사용자경험) 등 총 27개에 달한다. 수상작으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갤럭시S3’△금속 소재 디자인의 냉장고 ‘그랑데 8000’ △주요 콘텐츠를 TV 화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디자인한 UX ‘2012 Smart HUB’△조선시대 백자에서 영감을 얻은 ‘40W 대체 LED 전구’ 등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전 제품에 걸쳐 고루 수상작을 배출해 삼성전자의 디자인 경쟁력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창의적 사고로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0]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3,000
    • -1.23%
    • 이더리움
    • 2,97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20
    • -1.13%
    • 솔라나
    • 124,900
    • -1.5%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9.38%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