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고비’의 성공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은 더 편리하게, 더 많이 감량하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보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올해 하반기 일라이 릴리(이하
◇큐로셀
하반기 안발셀 상업화 가능성 크다
안발셀의 장기 추적 데이터는 긍정적
신속처리 트랙으로 승인 일정 진행 중. 2025년 하반기 품목 승인 가능성 높아
하태기
상상인
◇블루엠텍
IPO 주관사 업데이트: 위고비 낙수 효과 누리는 중
온라인 의약품 유통 국내 1위 기업
위고비 제품 유통 통한 비만 시장 낙수 효과 기대
2025년
이엔셀이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다양한 고객사와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오충섭 이엔셀 이사(전략기획실장)와 염건선 이엔셀 이사(CDMO사업부 부서장)는 바이오USA 현장에서 본지와 만나 “이엔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 위탁생산(CMO)을 넘어 고객사와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인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행사에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단순 참가를 넘어 기술력과 파트너십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올해 행사에는 70여 개국에서 약 2만 명이 참석했고 한국 참
셀트리온이 이달 16일(현지 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사업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연속으로 바이오USA에 참가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바이오시밀러부터 신약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BIO USA 2025)에서 150건이 넘는 미팅이 이루어졌으며, 부스에는 1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내 미팅에서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과 유통망 등
日은 인프라 확충도⋯美, 비만 치료 확대 정책도 추진한국에 기회이자 시험대…단, 글로벌 대응 전략 필요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의약품 시장이 의약품 정책 변화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제약 규제 환경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도약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모달리티(치료접근법)에 대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론칭한 ‘삼성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바이오텍까지 고객군도 확대했다.
케빈 샤프(Kevin Sharp)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센터 세일즈앤드오퍼레이션 담당 부사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
코오롱생명과학이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구 인보사)’의 글로벌 임상 마무리 단계 진입과 함께,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보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본격화로 재도약에 나선다.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TG-C가 내년 7월 미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19일 관계사 큐라티스(Quratis)와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기반 장기지속형 주사제 전용 CDMO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7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큐라티스 오송바이오플랜트 내 GMP 수준의 제조라인에 자사 플랫폼 기반 공정설계와 맞춤형 장비 및 설비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서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런던과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OTTIMO Pharma)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체결식은 바이오USA 행사가 열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고객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기술을 강화하고 우리가 가진 네트워크를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오티모파마(OTTIMO Pharma)와 PD1xVEGFR2 이중항체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뉴욕에 위치한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에서 PD1xVEGFR2 이중항체인 ‘얀키스토미그(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존림(John Rim)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대표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인적분할 방식으로 바이오시밀러사업을 분리해 출범시키기로 결정한 만큼 ‘순수 CDMO(pure-play CDMO)’로서 승부를 보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오는 10월 분리작업이 마무리되면 장기 파트너십 및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본업에 집중하기 위한 인적분할을 단행하며 글로벌 고객 신뢰와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가치 제고와 이해상충 해소를 위한 인적분할을 통해 순수 CDMO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더욱 명확히 하게 됐다
이엔셀(ENCell)은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기업인 셀인셀즈(CELLinCELLS)와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고객사 임상시험용의약품 CDMO 계약과 별도로 안정성 시험 계약이 추가됐으며 계약금을 비롯한 계약의 주요사항은 두 회사간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셀인셀즈는 지난 20
에스티팜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유전자편집(CRISPR)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유전자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고도화된 단일 가이드 리보핵산(sgRNA)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성무제 에스티팜 대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이자 독일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IDT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가 고객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페데리코 폴라노(Federico Pollano) IDT 최고사업책임자(CCO)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
미·중 갈등 심화,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글로벌 정세 불안 상황에서도 의약품 공급망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의약품 원료의 중국·인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항암 신약 ‘오레고보맙’을 개발 중인 오큐피바이오엠(오큐피엠)이 중국 제약사 헤파링크(Hepalink)를 새로운 주요 주주로 맞이하며 지배구조를 재편했다고 17일 밝혔다.
헤파링크는 기존 보유 채권을 출자 전환하는 방식으로 오큐피엠 지분 21.85%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올랐다. 이로써 1대 주주였던 캐나다 퀘스트파마텍의 지분율은 36.17%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