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11일 보유하고 있던 SK스퀘어 주식 248만6612주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SK스퀘어의 총발행주식 대비 1.84% 수준이다. 처분금액은 4297억 원으로 주당 17만2800원에 매각한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처분 목적에 대해 "인공지능(AI) 투자 등 미래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2019년 SK텔레콤과 약 300
금호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A1-1·A1-2·A1-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해당 사업에서 53%의 지분을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해 이수건설, BS한양, 플러스종합건설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의왕군포안산 사업은 총 사업비 7247억 원으로 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회생절차 관련 기자회견 개최 삼일회계법인에 '고용보장' 명시 촉구 의견서 전달
"노동자의 고용이 보장되지 않은 인수ㆍ합병(M&A)은 '회생'이 아니라 '해체'이며 이는 또 다른 사회적 손실로 이어질 뿐입니다."
강우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노조) 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 앞에서 홈플러스의
에스티젠바이오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홍보 활동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일본 대형 종합상사 이토추(ITOCHU)와의 2800억 원 규모의 공급 협약이 본격화하고 있다.
누보는 상반기 일본 시장 비료 수출이 약 22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약 59% 증가한 수치다.
수출 품목 중 요소비료(HS CODE 3102.10) 수출액은 216만 달러로 약 60% 증가, 기타 비료
부산 기장군의 한 아파트에서 심야에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자매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8분께 기장읍 소재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아파트 관리소장은 화재 경보음과 함께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집 안으로 진입한 결과 7세와 11세 자
2일 밤 10시 58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어린 자매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8살과 6살 자매는 각각 현관과 거실 쪽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사고 당시 부모는 20여분 전 외출한 상태였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대부분 태우며 약 2800만 원의 재산
교육위·행안위 각 2.9조 원 증액 주도예결위 심사 앞두고 삭감 가능성 남아
정부가 편성한 30조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치며 40조 원대로 불어났다. 경기부양과 민생회복을 명분으로 각 상임위가 앞다퉈 예산을 증액하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9조5000억 원 가까이 늘었다. 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삭감되
트럼프 “모든 국가에 서한”…상호·車 관세 유지 시사현대차, 美 재고 소진 임박…‘버티기 전략’ 한계 국면“車 25% 관세 유지…현대차 영업이익 6.3조 감소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미국 내 차량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25%에 달하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액 5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29일 미아9-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압도적인
한국은행·BIS,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에 ‘경고’관련주 동반 하락…써클 주가도 10% 급락국내외 규제 강화 속 산업화 기대 여전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경고음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국내에서는 관련주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해외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대표주인 써클(Circle) 주가가 급락했다. 다만, 산업화 가능성은 훼손되지 않았다는 전망
서울 광진구가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돌봄 플랫폼'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안전과 복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2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구는 이 예산을 바탕으로 7월부터 고립 위험이 있는 300명을 선정해 건강, 일상 안부, 여가생활, 안전 등 4개 분야의
개인, 하루에만 코스피 하락에 투자금 650억 몰려 23일, 美 이란 공격에 코스피 하락 전환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삼천피' 사수 주가 향방 '오리무중'⋯ 전문가 의견 엇갈려
코스피가 3년 반 만에 3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정작 하락장에 대비한 ‘역베팅’에 나선 모습이다. 이달 들어 인버스와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이재명 정부 출범 보름 만에 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하고 시가총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틀 만에 코스피가 2800선을 돌파하더니 보름 만에 3000선을 회복하며 시가총액 사상 최고치를 경신
롯데GRS는 커피사업 다각화를 위해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 위례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스탠브루는 기존 가격과 양 중심의 구매 기준에서 벗어나 전문성과 품질을 추구하는 고객 선호에 맞춰 고품질의 가성비 커피 메뉴를 기반으로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시그니처 메뉴인 스탠브루 커피를 필두
중동발 긴장이 고조되자 개인투자자들도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불확실성을 피하려는 움직임 속에 실물 금 투자와 금통장(골드뱅킹) 잔액이 빠르게 증가하며 대표적인 ‘피난처’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골드바 판매액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누적 79억2242만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홍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핵심 사업인 '첨단 의료기기·바이오 헬스 센터'와 '홍릉 스타트업 랩' 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건립하는 첨단 의료기기·바이오 헬스센터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공공 건축물 경관심의를 통과했다.
이 시설은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2652㎡
디앤디파마텍이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긍정적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디앤디파마텍은 전 거래일 대비 25.69% 오른 12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디앤디파마텍은 FDA로부터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DD01의 미국 임상 제2상 임상시험 데이터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임상은
다음 주(6월 16일~20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등 신정부 기대감과 관세 우려 완화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하락요인으로는 단기 차익 실현이 꼽힌다. NH투자증권은 이 기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800~3000포인트로 제시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6월 9~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82.57포인트(2.9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독감백신 약 2800만 명분이 국가출하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국내에 유통되는 비강 내 분사 방식의 독감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를 포함해 국내 제조 7개 제품과 수입 7개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4가 독감백신만이 국내 공급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3가 독감백신 약 2700만 명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