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 관련주가 나로호 발사 실패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9시4분 현재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한양디지텍, 쎄트렉아이는 하한가를 기록중이며 퍼스텍과 AP시스템인 10~12% 이상 급락세다.
나로호는 지난 10일 오후 5시1분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지만 발사체 폭발 후 추락해 지난해에 이어 2
정운찬 국무총리는 10일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와 관련해 "실수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실패를 두려워하면 성공을 기약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발사 장면을 참관한 뒤 귀경길에 나로호 폭발 소식을 보고받고 "의미없는 실수, 완전한 실패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김창영 공보실장이 전했다.
정 총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나로호 2차 발사 실패와 관련해 "좌절하지 말고 2전 3기의 자세로 다음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나로호 발사가 실패했다는 공식 보고를 받고 "안타깝지만 실패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측이 전했다.
MBC, KBS1, SBS, YTN이 중계한 나로호(KSLV-I) 2차발사 순간 최고 시청률이 25.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오후 5시 1분부터 10분까지 방송된 나로호 2차 발사 생중계가 4채널 전체 시청률 합계 23.6%, 총 점유율 59.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송사별로는 KBS 1TV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10일 오후 5시 1분 정상 이륙했지만 고도 70km 상공에서 폭발해 추락했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37분 열린 공식 브리핑을 통해 "오늘 5시 1분에 발사된 나로호는 이륙 후 137.19초까지는 정상적으로 비행했지만 이후 지상추적소와의 통신이 두절됐다"며 "나로호 상단의 탑재카메라 영상이 밝아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2차 발사가 10일 오후 5시1분 재개된다.
교육과학기술부 편경범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32분께 브리핑을 통해 "기술검토 결과를 종합 점검했고 오늘 미국 익스플로러 위성과 미확인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오후 5시1분에서 오후 5시41분 사이에 발사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며 "발사대와 나로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2차 발사가 10일 다시 진행된다.
정확한 발사 시각은 이날 오후 1시30분 발표된다.
김중현 교육과학기술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금일 오전 8시 개최된 한ㆍ러 전문가 회의에서 소화장치 오작동에 대한 개선조치 적절성을 확인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현재 발사체도 발사를 위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오
나로호의 2차 발사시간이 9일 오후 5시로 최종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 김중현 제2차관은 이날 오후 1시30분 브리핑을 통해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통해 하루전 리허설 작업에 대한 분석결과와 기상상황, 우주 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오늘 오후 5시 발사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나로호는 발사체와 연료공급선
나로호 발사가 9일로 예정된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에서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나로호 발사 성공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각되고 있다.
우주항공주들이 부각되고 있는 이유는 나로호에 직접적인 부품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체들중 나로호에 직접적인 부품을 제공하거나 참여한 업체는 퍼스텍, 비츠로테크,
드디어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2차 발사 당일이 돌아왔다.
나로호(KSLV-I)는 9일 오후 5시를 전후해 우주로 향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 발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9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께 나로호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하루전
기상청이 나로호의 2차 발사일인 9일 날씨가 대체로 좋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발사 장소인 전남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의 날씨는 대체로 맑고 초속 3m 내외의 약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후 3시경부터 구름이 낄 가능성이 크지만 소나기나 낙뢰가 있을 확률은 낮아 발사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발사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8일 최종 발사리허설을 무사히 끝마쳤다.
나로우주센터는 나로호의 2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이날 오전 11시 최종리허설을 실시하며 최종 점검에 들어갔다.
최종 리허실에 앞서 나로우주센터는 나로호와 발사대 간 각종 연결장치와 탑재 장비 등에 대한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앞으로 나로호는 발사체와 연료
나로호의 생중계장면을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있게됐다.
삼성전자는 9일의 나로호 2차 발사 장면을 삼성카메라 홈페이지(www.samsungimaging.co.kr)와 아프리카TV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중계팀 6명을 구성해 나로호 발사 현장인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파견했다.
삼성전자는 트위터로도 나로호 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난항을 겪던 나로호 기립 작업을 7일 밤 늦게 재개했다고 밝혔다.
항우연 관계자는 “나로호 1단 지상관측시스템(GMS)의 커넥터(Connector)를 분리해 점검하고 재조립하는 등 전기신호의 불안정한 현상이 해결된 것으로 판단되지만, 조치의 적절성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 밤 8시55분께 나로호 기립을 시작했다”며 “나로호를 기립시킨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7일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발사 이틀전 기립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기립 작업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발사 하루전 최종 리허설도 순연되고, 따라서 9일로 잡힌 발사 일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항우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항은 나로호 1단의 지상관측
전라남도는 7일 나로호 2차 발사일을 이틀 앞두고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와 함께 관람 명소 15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수의 경우 여수시 화정면 낭도, 사도, 상ㆍ하화도, 개도, 백야도, 남면 금오도, 안도, 연도 등이며 고흥지역은 영남면 남열리 남열해돋이해변, 발사전망대 사업부지, 남열 해안도로, 청소년 우주체험센터, 봉남등대, 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