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지시로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당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들의 징계해제를 단행한 데 대해 바른정당이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라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측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자유한국당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국민을 우롱하는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7일 오전 강릉 산불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유 후보는 피해 주민들에게 “얼마나 고생스러우시냐. 이 상황이 어서 빨리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며 “국민안전처와 계속 연락을 취해서 신속히 산불 피해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강릉시청을 방문해
탄핵으로 인한 ‘장미 대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력 대선 후보들의 대권을 향해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7일 강릉 유세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릉 화재 현장을 찾는다. 그는 오전 10시 20분 강릉시 성산초등학교에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를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 전날까지 전국 1만3964곳의 투표소와 251곳의 개표소 준비를 마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일 투표소에서 사용할 투표 용지와 투표함은 선거일 전일까지 읍·면·동선관위에 도착한다. 읍·면·동선관위는 선거일 새벽에 투표용지 등을 각 투표소로 운반한다.
투표소는 유권자가 투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7일 오전 예정된 서울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한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강릉으로 출발한 안 후보는 대피소가 있는 강릉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강원도청 관계자들로부터 방재 현황을 들을 예정이다.
안 후보는 “무엇보다도 주민은 물론 소방 공무원 인명 피해를 막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6일 서울 홍익대 앞에서 유권자들과의 프리허그를 나누기 전 “조금 걱정이 되고 조심스럽다. 경호 문제 때문이 아니라 너무 일찍 김치국물을 마셔선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홍익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투표 참여 릴레이 버스킹’ 무대를 지켜본 뒤 프리허그에 나서기 전 인사말을 통해 “생각이 다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서울 시민들을 향해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자신에게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남문 앞 유세에 나서 “우리 1년 예산이 400조 원이다. 5년이면 2000조 원”이라며 “그것을 유권자 수로 나누면 1인당 무려 4726만 원이다. 여러분 한 표에 무려 4726만 원이 달렸다. 그러니 모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일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된다”며 막판 민심 다잡기에 총력을 다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금남로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고 “안철수가 (지지율) 40%를 돌파한다면 틀림없이 미래가 과거를 이긴다”며 지지세 집결을 강조했다.
앞서 안 후보는 ‘걸어서 민심 속으로’ 광주 유세일정을 소화했다. 무등산 증심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당은 6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껴안아야 할 사람은 문준용 씨가 아니라 가슴에 피멍이든 이 땅의 취준생”이라며 문 후보를 공격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로 예정된 문 후보의 홍대 프리허그 행사를 겨냥해 이같이 말해고 “문 후보의 프리허그는 무엇을 위한 프리허그이고, 누구를 위한 것이냐”며 날을 세웠다.
장 대변인은 이어 “취업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6일 “촛불 심상정이 적폐 홍준표를 청산하는 것이 촛불 혁명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경기 안산 고잔신도시 홈플러스 사거리에서 “심상정에게 주는 한 표는 사표가 아니고 일타삼표다. 홍준표 잡는 적폐청산, 문재인 견인하는 개혁, 안철수 대체하는 정치혁명의 표”라고 주장했다.
또 “민주주의 대전환을 위해서 문재인 후
투‧개표 부정을 감시하는 시민단체인 ‘시민의 눈’ 소속 회원이 지난 5일 사전투표 관련 업무를 수행하던 선거관리위원회 여성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중앙선관위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시민의 눈’ 회원 A씨를 공무집행방해죄 등의 혐의로 용인시기흥구선관위가 용인동부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시민의 눈’ 용인시지회 회원인 A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프리허그에 발맞춰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하이파이브 유세에 나선다.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은 6일 심 후보가 대선 마지막 주말을 맞아 안양과 안산, 수원 등 수도권을 돌고 오후 6시 강남역과 8시 홍대입구에서 집중 유세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집중 유세에는 선대위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심 후보의 아들인 이우균씨까지 합류해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6일 “‘영원한 야인’, ‘최후의 재야’ 장기표 선생이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해 주셨다”고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패권정치, 부패·기득권정치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안 후보의 진심을 알아주시고 지지해주신 장 선생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진실한 안 후보가 반
영화 ‘도가니’, ‘러브픽션’, ‘카트’ 등을 제작한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가 6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찬조연설에 나섰다.
엄 대표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 얽힌 안 후보와의 인연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엄 대표는 “영화를 본 안 의원이 저를 불러 한국 영화가 처해 있는 현실에 대해 조목조목 물었고, 이런 영화가 관객들에게 다가갈 기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6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찍는다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떨어뜨릴 수도 없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걸어서 국민 속으로’ 광주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홍 후보를 선택하면) 보수가 부활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을 유권자들이 잘 알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의혹과 관련해 문 후보 측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측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안 후보 측은 직접 해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이에 문 후보 측은 국민의당 측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며 맞불을 놨다.
문 후보 측 김태년 특보단장과 신현수 법률지원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당 공명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우회적으로 비난하며 자신에 대한 막바지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6일 경기 일산 문화공원 광장을 찾아 “어제 김종필 전 총리님을 만나니 홍준표 관상이 제일 좋다고 하셨다. 문재인 후보는 죽상이라 한다” 면서 “그러니 틀림없이 되니 열심히 하라고 지지선언을 해주셨다. 김종필 전 총리님이 상을 보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의 딸 유담씨가 “끝까지 아버지를 돕겠다”고 말했다.
유담씨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유 후보의 유세를 돕는 자리에서 성희롱 사건에 대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을 때일수록 더 당당히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며 “피해자가 숨어야 하는 일은 이 나라에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유승민 후보가 꿈꾸는 대한민국에서는 결코 없을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선후보의 대국민 프리허그를 기존 약속대로 실시하겠다고 6일 밝혔다.
문 후보 측 박광온 공보단장은 “문재인 후보와 국민주권 선대위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절박하고 간절한 염원에서 사전투표 25%를 기도하듯 호소했다”며 “그랬는데 정말 국민들께서 25%를 넘겨주셨다. 이건 수치가 아니다. 절박한 마음과 마음이 합쳐진 것이다. 간절한 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본인이 직접 나와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정준길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6일 브리핑에서 “표심잡기에 나선 대선 후보들의 자녀들이 연일 화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두 아들들은 빨간색 유니폼에 '큰아들', '작은아들'이란 문구를 새기고 선거 현장을 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