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측 “친박 핵심인사 징계해제, 국민 우롱하는 뒷거래”

입력 2017-05-0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이투데이 DB)

자유한국당이 홍준표 대선후보의 특별지시로 바른정당 탈당파의 복당과,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인사들의 징계해제를 단행한 데 대해 바른정당이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라고 비판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 측 김세연 선거대책본부장은 7일 자유한국당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국민을 우롱하는 선거 사상 최악의 뒷거래로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본부장은 “자신들이 만든 윤리위원회를 스스로 무력화시키는 반윤리적 행태로 국민을 우롱하는 기만정치의 극치” 라며 “아무런 반성이나 뉘우침도 없는 친박 패권 세력에게 징계를 취소할 것이 아니라 존재 의미를 상실한 윤리위원회부터 없애야 하는 것 아니냐. 한국당은 친박 실세만 징계를 해제할 것이 아니라 형평성 차원에서 이한구 전 공천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징계자에 대해서도 징계를 취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0,000
    • -3.95%
    • 이더리움
    • 2,915,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1%
    • 리플
    • 2,011
    • -2.38%
    • 솔라나
    • 124,100
    • -4.54%
    • 에이다
    • 381
    • -4.27%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40
    • -3.87%
    • 체인링크
    • 12,960
    • -4.5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