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16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학계와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을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일자리’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일자리 창출 방안과 인재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한국은 제철과 방직산업으로 대표되는 제1차 산업혁
국내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에서 유독 부실한 공시나 회계처리와 관련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허술한 사전검증 시스템이 지적된다. 주관하는 증권사들이 전문성이 떨어지고 현지 실사도 소홀히 하면서 사실상 ‘예고된 실패’가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이 발표한 ‘최근 중국 기업 국내 증시 상장의 문제점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
하림그룹의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이 꽃 피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림그룹은 10여년전부터 대북 축산 사료 사업을 진행해왔으나 당시 북핵 문제로 모두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문재인 정부 들어서면서부터 대북 사업 추진 의지를 다시 내비췄다. 특히 최근 남북교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하림 그룹의 대북 사업들이 재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의 적용대상에서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을 제외하는 개정안이 재발의됐다.
15일 개정안을 발의한 자유한국당 김영란법TF 팀장을 맡고 있는 이완영 의원(경북 칠곡·성주·고령)은 “농축수산물을 주고 받는 것은 우리의 미풍양속이지 청탁의 수단이 아니다"며 "시행령 개정으로 오히려 수입 농축수산물만
호주와 뉴질랜드가 한국 무역의 새로운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두 나라는 그동안 높은 물류비용 등으로 한국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우리와 상호보완적인 교역상대국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분업을 통해 상호 간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18일 라미령·신민금·신민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연구진은 ‘호주·뉴질랜드의 대아시아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 스마트 피쉬 팜(Smart Fish Farm) 등 스타과제 4개를 선정, 올해 체계적 지원을 통한 연구성과 극대화에 나선다.
3일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건의 핵심 연구과제는 △Smart Fish Farm 관리시스템 개발 △넙치 3無(무항생제, 무환수, 무병) 양식 신기술 개발 △친환경 생분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참여를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2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TPP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성한경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미중 무역갈등 고조로 미국이 TPP로 복귀하는 것
정부가 개, 고양이와 함께 3대 애완동물의 하나인 관상어를 반려(伴侶)시장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관상어란 열대어, 비단잉어, 금붕어 등 물에 서식하는 생물과 보고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일정 공간에서 사육 가능한 생물을 일컫는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관상어 산업은 경제적인 소득 수준의 향상과 함께 수요가 지속 확대돼 선진국
“인공지능(AI)이 당신의 상사가 될 것입니다”
세드리크 나이케 지멘스 부회장은 기술 혁명이 노동 환경에 이처럼 직접적인 변화를 몰고 올 것이라고 15일 열린 제8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주장했다. 그의 말처럼 4차 산업혁명으로 노동 규모, 일자리 성격, 일자리의 질 등 모든 것이 급변할 전망이다. 저임금·저숙련 노동에 시달리는 불안정 노동계급,
‘엔트로피’와 ‘3차 산업혁명’ 등의 저서로 유명한 경제학자 겸 미래학자인 제레미 리프킨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이 13일(현지시간)자 미국 경영 전문 잡지 스트래티지+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40년간의 미래를 그렸다.
리프킨은 현재의 화석연료 산업을 근간으로 즉각적인 수익을 위해 자원을 집중시키는 투자자 중심의 자본주의 모델이 공유경제에 기반한
미국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압박을 높이면서 산업계가 우려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한미 FTA 득실을 따져볼 경우 미국 측의 손실이 만만치 않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행 한미 FTA가 양국 간의 교역을 증대시키는 반면, 폐기할 경우 미국의 한국수출은 15억8000만 달러 급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한미FTA 폐기시“미국이 더 타
코스닥 상장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개별ㆍ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도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모두 늘었다.
16일 한국거래소는 2017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상반기 실적을 연결기준(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간주), 개
‘패러다임 시프트’는 한순간에 이뤄진다. 사실 변화는 늘 예고되어 있고 하나하나 단계를 밟으며 진행되고 있지만, 그 변화가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또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는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 법이다.
임계점을 넘는 순간, 비로소 변화가 눈에 보이게 된다. 마치 둑이 터져 가둔 물이 쏟아지듯이 한순간에 모든 상황이 바뀐다. 변화를 예상했
삼마일직(三馬一職). 세 마리의 말이 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뜻이다. 영국과 일본 등 소수의 말산업 선진국에서 통용되는 이 말이 우리에게도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국내 말산업 규모는 2015년 말 기준 3조41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6%(1816억 원) 증가했다. 경마 부문은 2조6642억 원으로
인류가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빠르게 접어드는 가운데 세계적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 교수는 신작 ‘호모데우스’에서 인류가 첨단과학을 발판 삼아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호모데우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호모데우스란 사람을 뜻하는 ‘호모(Homo)’와 신(神)을 의미하는 ‘데우스(Deus)’의 합성어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AI)과 생명공학이 합쳐져 19세기
흥국증권은 18일 중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와 동일한 수준의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지현 연구원은 “중국 2분기 GDP는 1분기와 동일한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6월 실물 경제도 양호한 수준”이라고 총평했다.
중국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6.9%를 기록했다. 이는 1분기와 동일한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6.8%)와
‘인간과 로봇의 공존’이라는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분석을 담은 콘퍼런스 ‘WIN 2017’이 개최됐다. 6일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로봇 시장과 응용 기술에 대한 동향, 비즈니스 사례, 실행 전략, 로봇이 삶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뤄졌다. 어려운 로봇기술이 아닌 쉽게 접할
대한민국 유일의 말 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장으로 부임한 지 반년이 되어 가고 있다. 몇 차례 현장을 방문해 열기를 몸소 체험한 바 있지만, 경주마(競走馬) 경매(競賣) 날이면 감회가 남다르다.
명마(名馬)로 한국 경마와 말 산업에 훈풍을 불게 할 새싹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자리라는 생각과 한국 경마의 미래가 이들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말
할리우드 영화 ‘Her’의 주인공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 분)는 손편지를 대신 써 주는 대필 작가다. 아내와 별거 중인 그 앞에 문득 인공지능 사만다가 등장한다. 실체 없이 목소리만 존재하는 사만다는 주인공과 휴대전화로 통화한다.
사만다는 주인공을 걱정하며 그가 하는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인다. 주인공은 달콤한 목소리로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만다와 통
올 1분기 코스닥 상장사들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17 사업연도 1분기 결산실적 분석’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736사 합산 매출액은 37조5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