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개 전문 브랜드서 100여 종 제품 선봬빼빼로ㆍ단청ㆍ한글 등 다양한 디자인 눈길
키보드 이렇게까지 꾸민다고?
영하 13도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6일 11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HDC아이파크몰(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에 마련된 '키보드 페스티벌' 행사장.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덧입은 커스텀 키캡 키보드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평일
6일 오후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시는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강설 총력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서울은 3~8㎝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는 낮 12시부터 제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 본사와 전국 8개 발전소 주변 취약계층 600세대·복지시설 40개소에 방한용품 구매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억 원을 복지관·자선단체에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김준동 사장은 "경기침체로 겨울이 힘들게 느껴질 복지사각 지대의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6일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2월초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이날 오후 6시까지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했으나, 이번주 기온이 5일 연속 최저 영하 10도 이하에 머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경계’ 단계 발령을 8일까지 연장했다.
6일 서울시는 이번 주 5일 연속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이날 오후 6시까지이던 동파경계 발령을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동파경계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하며 일최저기온 영하 10도 미만의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LG CNS 상장 첫날 공모가 10% 하회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새내기 주인 LG CNS가 상장 첫날 공모가 아래를 밑돌면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기업공개(IPO) 시장 한파 속에서 올해 최대어로 기대를 모았던 LG CNS마저 부진한 성적으로 증시에 입성하면서 공모주 시장의 침체가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날 코스피 시장에서 LG CNS
목요일인 6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오전에는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에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
LG CNS, 호된 코스피 신고식…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9.85%↓AX 전환은 계속…IPO로 마련한 재원 6000억 원 AI·클라우드 투자 3300억 원 해외 IT 기업 인수 추진…AI 기업 타진
LG CNS가 상장 첫날 '공모가 붕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주가는 흔들렸지만, AI와 클라우드 등 DX(디지털 전환) 기술 역량 강화는 흔들림
K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8000억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인보험이 인기몰이를 하며 한파와 폭설 등 계절적 요인 등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기록했다.
KB손보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83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미보고발생손익(IBNR) 변경으로 인한 환입 및 장기 인보험 신규 증대로 보험영업손익이
9일까지는 평년 밑도는 강추위 이어질 전망10일부터 추위 누그러져 11일부터 평년 수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났지만 강추위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며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상된다. 아침 최고기온 -17.5~-2.
올해 1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고, 눈 내린 날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은 2025년 1월 기후 특성과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월 전국 평균기온은 -0.2℃로 평년(-0.9℃)보다 0.7℃ 높았고 작년(0.9℃)보다는 1.1℃ 낮았다.
1월 초 평년 수준이었던 기온은 10일 전후 대륙고기압과 상층 찬 기압골 영향으로 떨어지면서
서울과 춘천 기온이 영하 10~15도에 달하는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기후가 점차 아열대 기후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후 양극화 현상도 우려하고 있다.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추위는 북극권에서 내려온 한파 때문"이라며 "기후 변
수요일인 5일은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10도 이하(중부내륙과 저는 북동부, 경북 북부 -15도 이하)로 매우 낮아 춥겠다.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고, 경남 서부내륙 등 일부 지역에도 눈이 내릴
수요일인 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이하이며, 기온이 평년(아침 -11∼0도·낮 2∼9도)보다 3∼10도가량 낮은 상태가 당분간 계속되겠다.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입춘(立春)이 왔지만, 아직도 전국에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의 한 시민이 경기도소방안전마루 해태공원의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둘러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수원 해태공원에 있는 소방관과 어린이 동상의 어린이에게 익명의 시민이 털모자와 목도리, 양말을 선물했다.
이 동상은 소방관의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 영하권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 지방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전국에 순간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어
다음 달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서울 주요 학군지 아파트 실수요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이후 최근까지 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 한파에 탄핵 정국이 겹치면서 신축과 일부 핵심지 말곤 아파트 거래가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아파트 거래절벽 속에서도 대치동과 목동 등 학군지 단지는 꾸준히 실수요가 몰리면서 매맷값은 물론 전세까지 강세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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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입춘'인 3일 서울 명동거리에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북동부와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발령됐으며 '입춘 한파'가 5일 절정에 달해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진 후 11일에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오늘(3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입춘이다.
입춘(立春)은 설립(입)에 봄 춘을 쓰며 말 그대로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는 뜻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다. 입춘은 태양의 황경이 315˚에 드는 때로 아직 매우 추운 겨울이지만 햇빛이 강해지고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4절기의 명칭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