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 쿤밍역에서 1일(현지시간) 밤 무장괴한들이 행인을 대상으로 무차별로 테러를 저질러 160여명이 죽거나 부상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10여명의 괴한들이 이날 오후 9시20분께 복면을 쓰고 쿤밍철도역 광장에서 시민을 상대로 칼을 마구 휘둘러 2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서 범인 4명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중국 승객 확보를 위해 부정기 노선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산동성, 해남성을 제외하고는 항공자유화가 이뤄지지 않아 정기 노선을 자유롭게 띄울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상대적으로 취항이 용이한 부정기 노선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것이다. 물론 △신규 운수권 확보 △회수된 기존 노선 획득 등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방법이
이스타항공은 지난 한 해 동안 중국노선을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다 횟수로 운항했다고 21일 밝혔다.
항공정보시스템 에어포털 통계자료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년간 왕복 1057편(정기 137편, 부정기 920편)을 운항, 총34만1000여명을 수송해 LCC 중 중국노선 최다 운항을 기록 했다.
이스타항공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인
중국중신집단공사(씨틱그룹)는 중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선도기업이다. 회사는 설립 초기 해외자본과 기술을 끌어오는 창구 역할을 했으며 이후에는 증권과 펀드, 은행, 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중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미국 경제지 포춘의 ‘2013년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씨틱그룹은 매출 554억 달러(약 58조7800억원), 순
대만 매체 ‘글로벌뷰스먼슬리(Global Views Monthly)’는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거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싱가포르가 생활행복도 및 주택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4개 도시의 매체 및 연구조사기관과 공동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4개월간 진행됐으며 각 지역당 100
중국이 미얀마로부터 천연가스 수입을 시작한다고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인도양의 에너지자원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확대했다 의미가 있다고 FT는 설명했다.
중국 대표 국영 석유기업인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는 이날 중국과 인도양 미얀마를 잇는 천연가스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원유관의 본격적
최근 일본기업들의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대한 시선이 뜨겁다. 일본은 ‘脫중국, 入ASEAN’ 무드 일색이다. 중국을 거대시장으로 인식하고 현지에서 생산하고 현지에서 판매한다는 ‘地産地消’전략을 부르짖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脫중국’, ‘차이나 리스크’가 화두다.
정치적으로 일중 관계가 악화된 것도 주요 배경이지만 중국의 경제성장 정체, 인건
중국 광둥성 지앙먼시 정부가 주민들의 시위에 우라늄재처리 공장 건설 계획을 취소했다고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시 당국은 이날 웹사이트 성명에 시 외곽 허산산업단지에 300억 위안(약 5조5000억원)을 투입해 세우려던 규모 299헥타르의 우라늄재처리 공장 건설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허산시 당국은 모든 주민의 의
'개 타고 다니는 고양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 타고 다니는 고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는 개 등에 편안한 자세로 올라타고 있다.
사진 속 개와 고양이는 중국 윈남성 쿤밍에 사는 쉬완 씨의 애완동물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이미 중국 언론을 통해 동물스타로 떠오른 것으로 알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경제개혁을 위해서라면 저성장을 용인하겠다는 점을 시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24일 공산당 정치국 집단학습에서 “우리는 단기 성장세 확보를 위해 환경을 희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리 총리가 의장으로 있는 국무원은 세제 개편 등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
중국 제조업의 성장이 공해를 우려한 주민들의 반대로 멈출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 내륙 윈난성의 성도인 쿤밍에서 지난 4일 수천 명이 모여 인근 정유·석유화학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시위는 비교적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으며 시위대는 해당 프로젝트가 쿤밍 시민의 건
주요2국(G2)인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이 요동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제조업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은 ‘메이드인 USA’를 외치며 제조업의 부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중국의 제조업은 임금 상승 여파와 성장의 한계로 휘청이고 있다.
미국의 제조업은 1990년대 말 불기 시작한 신경제 광풍을 거쳐 지난 2008년 금융
동아시아 국가들이 미얀마에서 자원 선점을 위한 ‘대전(大戰)’을 벌이고 있다. 미얀마의 미개발 천연자원에 대한 한·중·일 3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 기업들이 미얀마 자원 시장에 앞 다퉈 진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우인터내셔널이 대표적인 미얀마 진출 기업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달 들어 미얀마 중
GS건설이 베트남 토목시장에서 신흥 강자로 떠오르면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업체는 지난해 ‘비전 2020’을 통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해외 토건(토목+건축)시장의 전략적 요충지인 동시에 시장 다변화의 핵심 지역으로 꼽고 주요 사업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해외 토목시장에서 주목을 받지
중국의 양극화 문제가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에 근무하는 2억명의 농민공에 대한 처우 개선이 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대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농민들의 도시 유입을 가로막는 후커우 제도가 중국의 사회 안정과 성장을 저해하는 최대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후커우 제도란 정부가 국민들의 거주지 이전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전 국민을 농
토종 커피 맞수가 중국 시장에서 스타벅스에 정면 도전한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대륙에 ‘K-커피’를 전파하고 다른 나라 대비 크지 않은 커피 시장을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카페베네는 지난 4월 북경 왕징점을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중국의 중기투자집단과 MOU체결 후 현지 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재 북경, 청도, 단동, 닝보등의 지역에
대한항공은 지난 11일 중국 윈난성 쿤밍시 푸민현 소재 위앤헝 희망 초등학교에서 ‘꿈의 도서실 기증’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진행하는 중국 사회공헌 프로젝트‘애심계획’ 일환인‘꿈의 도서실’행사는 지난해 11월 황산시 황산구 소재 타오웬 중신학교, 2010년 시안 소재 패교향왕촌 소학교에 이어 3번째다.
빈 교실을 도서실로 변모시키고 이곳에
중국에서 69중 추돌사고로 9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께 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 상하이-쿤밍간 고속도로의 안순시 구간에서 69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SBS가 19일 보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짙은 안개로 인해 화물차 한 대가 정지한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이 미처 이를 보지 못하고 연쇄적으로 추돌했
보시라이 중국 전 충칭시 당서기가 쿠데타 실행 일보 직전까지 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일본 시사잡지 사피오가 최근 보도했다.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기자로 중국전문가로 유명한 윌리 워 랍람은 사피오에 기고한 글에서 보시라이가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의 미국 대사관 망명 시도 당시 충칭에 주둔한 인민해방군 부대를 동원하려 했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사람만 빼고 모든 것이 가짜다”
진짜처럼 보이는 모조품 수준을 넘어 진품으로 재창조하는 중국의 짝퉁문화, 이른바 ‘산자이(山寨)’를 비하한 말이다.
중국의 짝퉁산업은 2010년 5조8786억달러의 국내총생산(GDP) 중 20%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의 20%가 짝퉁이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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