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라이프] 싱가포르 거주 중국인, 생활·주택 만족도 가장 커

입력 2013-10-3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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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조사 11개 항목 중 1위 싱가포르·2위 대만

대만 매체 ‘글로벌뷰스먼슬리(Global Views Monthly)’는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거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싱가포르가 생활행복도 및 주택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연합조보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4개 도시의 매체 및 연구조사기관과 공동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4개월간 진행됐으며 각 지역당 1000명씩 만 20세 이상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전화와 설문조사로 실시됐다. 중국대륙은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우한 선양 시안 쿤밍 칭다오 항저우로 10개 도시에서 진행됐다.

‘행복한가’라는 질문에 싱가포르에서는 51.9%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대만이 29.8%의 응답률도 2위를 기록했고 홍콩과 중국 본토가 뒤를 이었다.

설문에 응답한 중구 본토 주민의 32%는 싱가포르가 가장 살기 행복하다고 말했고 홍콩인들은 절반이, 대만인들은 40.3%를 차지했다.

생활방면 이외에 행복만족도와 관련된 질문 11개와 관련해 싱가포르의 거주환경 만족도가 1위를 차지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건강과 자연환경보호 질문에는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

전체 결과에서 1위가 싱가포르였으며 대만 홍콩 중국대륙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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