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전 청와대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7일 대선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한국당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이인제ㆍ원유철ㆍ안상수ㆍ김진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됐다.
신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된 대한민국의 갈등을 봉합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적임자는 오직 젊은 새 주자 신용한 뿐”이라며 “보수
미국 트럼프 정부가 자국 내 셰일가스와 원유 등을 적극 개발하기로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도 미국 신정부 정책방향에 맞춰 최근 에너지업계에 미국산 가스·원유 도입 등을 주문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기업들은 현재 경제성을 따져봤을 때 미국산 가스와 원유를 늘리는 것은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과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임한 이반 로저스 EU 본부 주재 영국대사의 후임을 임명했다.
영국 정부는 4일(현지시간) 로저스 대사의 후임으로 전 러시아 주재 영국대사를 지낸 팀 배로우를 임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로저스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파문이 확산되자 혼란을
영국과 유럽연합(EU) 간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을 앞두고 이반 로저스 EU 본부 주재 영국대사가 갑자기 사임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로저스는 임기를 기다리지 않고 사임할 뜻을 전했다.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앞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EU 탈퇴 절차를 3월말까지 정식으로 시작할
세계골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나이키클럽대신에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으로 들고 그린에 나선다. 볼은 타이틀리스트를 사용한다.
매킬로이는 오는 12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BMW 남아공 오픈에서 캘러웨이 드라이버와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웨지, 오디세이 퍼터, 타이틀리스트 볼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매킬로이는 “타이틀리스트 신
2월 열리는 제너시스 오픈에 출전예정인 ‘골프지존’타이거 우즈(41·미국)가 일본 브리지스톤사의 골프볼을 사용한다.
브리지스톤은 16일(한국시간) 우즈와 다년 계약을 맺고 제품 홍보 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 세부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즈는 계약을 맺었던 나이키가 골프용품 업체 생산을 중단해 새로운 용품업체를 찾아왔다.
우즈가 사용
“2016년 세계는 강하고 안정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욱 약하고 불안정해졌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12월 6일 기독교민주당(기민당, CDU) 전당대회에서 행한 연설 중 일부다. 시리아 전쟁, 테러 발생, 브렉시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등을 내포한 말이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는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받고 있다.” 메르켈은 “총리직 재
조던 스피스(미국)가 에미리츠 호주오픈골프대회(총상금 125만 호주달러)에서 짜릿한 연장 우승했다. 2014년에 이어 2년 만에 우승컵을 달성했다.
스피스는 20일 호주 시드니의 로열 시드니 골프클럽(파72ㆍ69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버디 6개, 보기 3개로 3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캐머런 스미스, 애슐리 홀(이상 호주)과
영국 내각회의에서 장관들의 애플워치 착용이 금지됐다고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애플워치가 러시아 스파이 해킹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테리사 메이 정부는 최근 해커들의 도청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영국 장관들이 내각회의에 참석 시 애플워치 착용을 금지했다. 이는 러시아 해커들의 해킹활동이 기승을 부리
“우리는 완전한 독립 국가가 될 것이며 더는 우리 사법기구 우위의 초국가적 권한을 가진 정치적 공동체에 속하지 않는 주권국가가 될 겁니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일정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브렉시트 출발시점을 마침내 정한 것이다. 메이는 2일 집권당 보수당 연례 총회에 앞서 가진 BBC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올해 ‘브렉시트’로 전 세계에 파문을 몰고 온 영국을 시작으로 내후년까지 세계 주요국의 정치 지형이 급변한다. 올해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와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불명예 퇴진을 했다. 이른바 G2 국가인 미국은 힐러리 클린턴(민주당)과 도널드 트럼프(공화당) 두 후보가 1년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월에 결전을 치르며, 중국은 내년 제19차 공산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가 올해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50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올해 여섯 번째가 되는 이 순위에서 메이 총리가 1위에 오른 것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가 결정적 이유였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지난 6월 충격적인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
전 세계 명문 축구구단 인수에 열을 올리는 차이나머니가 이번에 120여 년 전통의 영국 명문구단 ‘FC리버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중국 에버브라이드그룹과 사모펀드인 PCP캐피털파트너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리버풀 측에 인수를 제안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이 리버풀FC 인수에 성공한다면 중국 미디
‘터미네이터’ ‘아바타’ 등 수많은 흥행작을 남긴 미국 영화감독 겸 제작자 제임스 캐머런은 1954년 8월 16일 태어났다. 콘텐츠기획자인 임재훈은 그의 책 ‘잘나가는 스토리의 디테일’에서 “제임스 캐머런은 주인공에게 책임감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성공했다”고 했다.
출생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15세 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SF영화 ‘2001년 스페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주요국 지도자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11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CNN머니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주요국 12개국 지도자들의 연봉을 달러화로 환산한 뒤에 비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40만 달러(약 4억4000만 원)로 1위였다. 그는 연간 5만 달러에 이르는 면
영국이 힝클리포인트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를 보류하자 중국이 발끈하고 나섰다. 류사오밍 영국 주재 중국 대사는 힝클리포인트 원전 프로젝트가 양국 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경고장을 보냈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류 대사는 FT에 기고한 글에서 “양국 관계는 중대한 역사적 시점에 있다”며 “영국 정부가 힝클리포인트 원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으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하고 영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약화하자 현지 기업들이 잇따라 팔려 나가고 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최근 3주간 다수의 영국 기업들이 해외 기업의 손에 넘어갔다. 첫 테이프를 끊은 기업은 중국 최대 부호 왕젠린이 이끄는 다롄완다그룹의 미국 자회사 AMC엔터테인먼트다. AMC는 12일(현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일자리가 급감할 수도 있다는 영국 정부의 고민을 역이용해 대규모 수주를 따내 주목을 받았다. 브렉시트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의 ‘엑소더스’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오히려 영국 현지 사업을 확장하는 등 브렉시트 여파를 역이용하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보잉은 지난 11일 영국에서 열
테리사 메이 신임 영국 총리의 내각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진영의 수장이었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신임 외무장관으로 정계에 복귀하게 됐다.
메이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신임 재무, 외무, 내무, 국방 등 새 내각 주요 장관 인선 명단을 공개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인사는 존슨 전 런던시장을 외무장관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