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 1553억원의 혈세를 되찾아준 변호사가 12년 집념의 기록을 세상에 내놓는다.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는 24일 오후 2시 용인시 처인구 카페 '정그리다'에서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를 연다.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전국 유일의 성공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낸 책이다.
제주4·3 유가족 출신으로 불의에 맞서온
"나는 여성이 무얼 원하는지 안다. 그들은 아름다워지고 싶어한다."
효율성이 창의성을 압도하고, 패스트 패션이 런웨이를 점령한 시대에도 이 고전적인 신념을 굽히지 않았던 ‘패션계의 마지막 황제’,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가 19일 별세했다. 효율과 대량생산이 표준이 된 패션 산업에서 그는 끝까지 ‘시간이 들어가는 옷’이라는
지난해 네이버페이(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 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작년 고적립자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20일 Npay에 따르면 작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 명에 이른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월), 2월 19일(목)까지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
전남도 순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단순 방문객 '숫자'가 아닌, 머무르는 '체류시간'에 방점을 둔 관광 패러다임 대전환에 나선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 320억원 규모의 '갯벌치유관광 플랫폼'을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정원과 동천, 순천만을 잇는 거대한 생태축 위에 국내 최초의 치유 거점을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곳에서 갯벌
낡은 규제에 묶여 있던 산업단지가 첨단·신산업의 전초기지이자 지역 주민이 즐겨 찾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산단 입주 문턱을 낮추는 것이다.
우선 그동안 입주가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은 그대로 '하방경직성' 심화커피믹스 16.5%·고추장 10.9% 급등, 28개 품목 가격 인상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와 고추장 등의 상승 폭이 10%를 넘기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식용유,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
에버랜드가 아침 야외 방사장을 뛰노는 바오 패밀리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도록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9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판다들이 아침 기상 후 활발하게 움직이는 오전 9시부터 진행해 생동감 넘치는 바오패밀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약 20분간 이어진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
국토교통부가 중소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성장을 이끌기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K-콘텐츠 확산으로 한옥 명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관광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대응이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 고택과 빈집을 활용한 카페와 숙소, 주말주택과 별장 등 우리 고유의 공간문화 체험 수요가 확대되고
인천 강화군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시설장이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사에 참여한 여성 장애인 19명 전원이 성적 피해를 진술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국내 장애인 시설 성범죄 가운데 최대 규모로 기록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9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해당 시설에 거주했거나 퇴소한 여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와 손잡고 픽업 프로모션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부터 25일까지는 배민 픽업 주문 시 아메리카노(HOT)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아메리카노(HOT) 100원 딜’ 행사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이 소진되더라도 같은 기간 매일 1회 아메리카노(HOT)를 1000원(정가 1700원
스타필드마켓 죽전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아 2번째 현장경영“26년 성장 위해 패러다임 시프트 절실, 새 고객 접점 창조한 모범 사례”오픈 한 달여 만에 100만명 방문, 지역민 70% 이상 차지⋯재방문율도 40%“더 나은 일상 선사하는 공간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어야⋯우리가 쉬지 않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들어 현장 경영에 속
최근 정부가 '일회용 컵 가격표시제'라는 새로운 정책을 꺼내들었다.
동력을 잃은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선도지역인 제주에서는 3년 넘게 지속해온 이 보증금제를 유지·확대한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2026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계획 중 하나로 일회용컵 보증금제 확대, 텀블러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플랫폼을 가진 회사로서, 프리미엄과 공공 백신을 아우르는 미드필더(midfielder)가 될 겁니다.”
백신 시장에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위치를 묻자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런 포부를 드러냈다. 백 대표는 회사의 핵심 연구개발 인력을 이끌고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현장을 누볐다. 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가 아시아 최초로 ‘카페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딸기 뷔페를 3월 15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딸기 뷔페가 운영되는 ‘가든바이라쿠’에선 크리스털 감성을 담은 딸기 디저트들과 객실 패키지로 제공되는 ‘스와로브스키 테디 키링’이 인기다 .
테이블 중앙에는 파라다이스시티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에서 판매하는 ‘로즈 무
그동안 전문가와 컨설팅 영역으로 여겨졌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도 직접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인구 밀집도와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손쉽게 분석할 수 있는 ‘브이월드(V-World)’ 4단계 고도화 서비스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공간정보 분석 기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이후 누적 27만1767끼니를 기록하며 민간 주도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아침애만나의 누적 성과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대의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협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사건을 둘러싼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경찰이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을 재소환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6일 첫 조사 이후 11일 만이다.
김경 서울시 의원은 15일 경찰 조사에서 남씨가 공천 헌금을 제안했다고 진술했
서울의 한 디저트 카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문을 열기도 전에 줄을 서는 ‘오픈런’이 일상이 될 만큼 그 인기가 뜨겁다. 두쫀쿠는 화제가 된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쿠키에 접목한 디저트다. 특유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어우러져 디저트 시장의 ‘핫템’이 됐다. 밀려드는 손님에 사장님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동구 천호3-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서초구 양재시장 시장정비, 동대문구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신규) 등 3개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건축·경관·교통·교육 등 분야를 한 번에 심의하면서 절차 기간을 줄였고, 사업 추진 속도가 붙을 것이란 게 서울시 설명이다.
강동구 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