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Npay 포인트 고적립 늘었다

입력 2026-0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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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중 1명, 연간 5만원 이상 혜택

▲Npay 포인트 혜택 리포트 (사진제공=Npay)
▲Npay 포인트 혜택 리포트 (사진제공=Npay)

지난해 네이버페이(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받은 사용자 3명 중 1명은 연간 5만 원 이상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10만원 이상의 혜택을 받은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 5명 중 1명에 달하는 등 작년 고적립자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20일 Npay에 따르면 작년 Npay를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약 300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1731만 명은 누적 1만 원 이상 혜택을 받았다. 이는 전 국민의 약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총 혜택 경험자의 33%는 연간 5만 원 이상을, 22%는 10만 원 이상을 적립받았다. 연간 5만 원 이상 및 10만 원 이상 혜택 경험자 수는 각각 전년 대비 12%, 20% 증가했다.

이와 같은 고적립 비중의 증가는 온·오프라인 및 국내·외 다양한 Npay 결제처에서 적립 포인트를 활용하는 사용자 경험이 축적되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혜택과 함께 Npay 포인트 생태계가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한 해 네이버 쇼핑, 웹툰 등 네이버 플랫폼 외의 다양한 외부 결제처에서 Npay 결제 후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전체의 63%인 184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결제처는 배달의 민족, 아고다(Agoda), 크림(KREAM), 마켓컬리 등 다양한 업종의 온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세금납부·교통·보험·주유 등 생활 서비스, 편의점, 마트·면세점, 카페 및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현장결제 가맹점,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등을 포함한다.

국내 Npay 현장결제 후 포인트 뽑기, 스탬프 등으로 적립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국내 현장결제 만으로 연간 1만 원 이상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83만3000 명, 3만 원 이상 혜택 경험자는 25만3000명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에는 해외결제를 통한 혜택 경험자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지난 1년간 Npay를 해외에서 사용하며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53만 명이며, 해외QR결제 적립 혜택 경험자는 전년대비 154%, 선불충전금인 ‘Npay 머니’와 ‘Npay 머니카드’를 통한 혜택 경험자는 전년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 1년간 해외QR결제는 47개국에서, ‘Npay 머니카드’는 167개국에서 사용됐으며 해외QR결제를 통해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적립한 사용자는 연간 40만 원을, ‘Npay 머니카드’를 통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용자는 연간 185만 원을 적립 받았다.

금융 서비스를 통한 포인트 혜택 경험자도 크게 증가했다. 대출 이자지원과 신용점수 관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혜택을 경험한 사용자는 누적 866만 명에 달한다. 대출의 경우 751만 명, 보험의 경우 해외여행보험과 보험홈 개편 등으로 115만 명이 프로모션을 통한 포인트 혜택을 경험했다.

한편 지난해 Npay 총 결제액은 86조 원에 달했다. 이 중 46.5%에 해당하는 약 40조 원은 Npay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2015년부터 10년간 함께해온 사용자들의 결제액에 해당한다. 특히 작년 이들의 총 결제액은 2015년 대비 22.2배 성장하며 10년간 일상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결제 생활의 필수 서비스로 성장했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앞으로도 Npay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더욱 키워,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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