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주총서 이사 보수 자사주 부여 안건 논의…금융지주 최초전년 보수 총액 2배 규모… 사외이사는 요건 미달 시 전액 미지급BNK 이사회 "사외이사 독립성 우려" vs 라이프운용 "주주 이해관계 일치"
BNK금융지주가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진의 장기 성과급을 주식으로 지급하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 안건을 상정했다. 사내이사 뿐 아니라 사외이사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
성평등부는 7~12월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공공시설에 무료 자판기를 설치해 생리대를 직접
애경산업은 뷰티 브랜드 ‘시그닉’이 국내 론칭을 기념해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시그닉은 지난해 9월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였다. 미국 현지에서 틱톡 친화적인 비주얼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매출은 직전 동기간 대비 약 376% 성장한 데 이어 틱톡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2071만 주 소각…발행주식 대비 9.4%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을 대규모로 소각하며 주주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10일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사주 중 약 2071만 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9.4%이자 전일 종가 기준 1000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향후 핵심 인재 채용 및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
가발용 합성사 전문기업 폴라리스우노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와 생산 거점 효율화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주식병합 등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우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018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
108명에서 1000명으로 확대⋯통합플랫폼 구축·의료친화 숙박시설 선정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
9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기존 108명에서 1000명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인조가족 제품을 친환경적인 것처럼 표현한 '그린워싱' 광고가 부당광고라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10∼11월 국내 주요 6개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인 인조가족 제품의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53건의 부당광고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부당광고 53건 중 36건(68%)이 친환경적인 표현을
교대 근무자들의 수면 건강을 개선하고 수면장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크다. 국내 야간 교대 근무자의 번아웃 위험은 정상군 대비 4.3배에 달하며, 수면 질환 치료제의 보험 미적용으로 환자들이 월 수십만 원의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6일 대한수면연구학회는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 수면의
‘가족 지원으로 회사 성장’ 이동채 창업주 경영 철학 반영난임 치료부터 출산, 양육, 특수교육 등 맞춤형 지원중고 입학 선물, 어린이 자녀 도서 지원까지
#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66) 씨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손님으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규모를 약 911만주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해당 건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안건 변경을 6일 공시했다. 전날 종가 기준 1조926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앞서 공시한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에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보유분을 제외한 약 611만주를 소각하는 내용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 안건
동국제약이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6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누적 매출액 9269억원, 영업이익 9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2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호실적은 전 부문에서 균형 있는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
한화시스템은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투자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투명성 제고와 신뢰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의 동시성을 확대하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 외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서도
제주도 공공기관 여성 직원 임금이 남성보다 2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성평등 임금을 처음으로 공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2024년 임금을 기준으로 직급·직종·재직기간·임금구성항목별 성별 임금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으로 산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기업 감성코퍼레이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6년도 첫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약 36만 주로 취득 예정 금액은 20억원 규모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이달 5일부터 4월 3일까지 장내 직접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
한국거래소는 2026년 2월 한 달간의 기업가치 제고 공시 현황과 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밸류업 지수는 2836.31p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수 산출 개시일(2024년 9월 30일) 대비 185.9% 상승한 수치로,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143.2%)을 42.7%p 상
오세훈 서울시장, ‘서남권 대개조 2.0’ 발표서부선·목동선 등 교통노선 조속 추진 등 골자
서울 내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 일대가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7조원 이상을 투입해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 등 네 가지 분야를 중점으로 서남권을 대개조,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5일 오세훈 서
농식품부, 관계부처·11개 기관 핫라인 구축…수출 애로 신속 대응관세·검역·물류·해외인증 등 9개 분야 온라인 1대1 무료 상담 지원
K-푸드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검역·인증 등 각종 애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창구가 본격 가동된다. 수출기업이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하나의 창구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원스
중동 리스크에 증시 변동성 확대전문가 “낙폭 과대 시 하방 지지선 확인 가능
금융감독원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긴급 시장 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5일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긴급 시장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 확대 원인과 향후 시장 전망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발맞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