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9일 청년과 해고노동자, 소상인과 농민 등 이른바 ‘흙수저’들이 대거 참여하는 후원회를 출범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비엔비타워에 마련된 캠프 사무실인 ‘이재명의 국민서비스센터’에서 후원회 출범식을 열고 공동후원단장 1차 명단을 발표했다.
공동후원회장단은 12명으로, 상임 후원회장은 사회복지사 박수인씨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림축산업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 전망하기 위해 매년 초 농업전망대회를 개최한다. 20주년을 맞은 올해는 미래를 향한 우리 농업·농촌의 도전과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인구사회 구조의 변화와 대응, 농식품 시장 변화에 대한 활로 개척, 기후·기
충북 보은 젖소농장에서 구제역 확진이 나오자마자 전북 정읍 한우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정부는 소와 돼지 등 전국 우제류의 일시이동중지(스탠드스틸)를 결정했다. 소의 경우 백신 일제접종도 단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구제역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전국 우제류 가축 관련 축산인과 축산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30시
SK그룹이 농수축산업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사업 영역 확대를 고려 중이다. 이를 위해 중국 축산업체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지주사인 ㈜SK는 중국 소 전문 축산업체인 ‘커얼친우업(科爾沁牛業)’ 지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그동안 지주회사 차원에서 바이오·제약 등 글로
편의점 업계가 명절을 맞아 1인 가구 등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설 명절 도시락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는 설을 앞두고 20~31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명절 도시락’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절도시락은 흑미밥에 명절에 즐겨 먹는 돈불고기찜, 동그랑땡, 오색전, 잡채 등 메인 반찬과 명태초무침, 콩나물
‘싼 게 비지떡’이라는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인식을 바꿀 상품이 나왔다. 무려 ‘횡성한우’가 주재료인 도시락이 등장한 것.
CU(씨유)는 설을 맞아 횡성한우로 만든 명품 간편식 4종을 이달 17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횡성축산업협동조합과 업무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횡성 한우를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개발에 주력해
올해 우리나라 농업생산액이 지난해보다 0.8% 늘어난 43조2770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17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는 쌀과 축산업 생산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2017년 농업생산액은 전년 대비 0.8% 증가한 43조2770억 원으로 추정됐다.
재배업 생산액은 전년대비 1.3% 감소한 24조3420억 원으로 예측됐다. 이 중 곡물 생
2016년은 해외시장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택 시장이 호황을 누리며 건설사들의 실적 부진을 막았다. 하지만 지난해 말 미국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국내 금리도 곧 올라갈 전망이어서 건설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형건설사들과 중견건설사들은 각 건설사 특성에 맞는 신사업 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향후 식량산업이 유망할 것이라고 내다
한국마사회 이양호 회장이 새해 경마사업의 저변을 확대해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마사회 사업의 근간은 경마”라며 “경마의 사행성에서 비롯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국민의 건전한 레저스포츠로 발전시켜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형사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불법도박 규모는 2014
그야말로 재앙이다.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전국에서 살처분된 닭이 3000만 마리에 이른다. 알을 낳는 산란계는 30%, 번식용 종계는 50%가 몰살됐다. 수급 차질로 계란 값도 폭등했다. 병아리 입식 금지로 닭고기 값도 치솟을 것이란 전망이다.
매년 AI가 발생하지만 정부의 부실한 사후대책으로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초
스마트통신기기 전문기업 인포마크는 사물인터넷(IoT) 기업 유라이크코리아와 지분투자 및 IoT 기반 축우관리시스템 '라이브케어(Livecare)' 사업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케어는 생체정보 센서가 탑재된 바이오 캡슐을 소에 경구투여해 개체별 생체변화를 실시간 감지와 분석한다.
이를 통해 질병의 사전 예방은 물론 개체의 품질
농촌진흥청이 연구하는 생명공학은 농산물 분야와 동물 분야로 나뉜다. 동물 바이오 신약 장기개발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바이오신약 생산 및 이식대체를 위한 브릿지용 바이오장기 생산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수요자에 비해 기증자의 수가 매우 적어, 평균 대기 기간이 5년으로 수요가 매년 10~15% 급증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예상됐던 대로 농축산물과 화훼 분야의 피해가 가시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업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13일 농림부에 따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김영란법 시행 이후 샘플 조사에서 한우식당(20개소) 매출액은 21.4%, 정육점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가 11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축산농가의 고령화로 성장 동력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축산과 수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축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가 11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축산농가의 고령화로 성장 동력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축산과 수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축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가 11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축산농가의 고령화로 성장 동력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축산과 수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축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제1회 축산·수의 분야 취업·창업 박람회’가 11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축산농가의 고령화로 성장 동력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축산과 수의 분야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축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마르테인 반 담 (Martijn van Dam) 네덜란드 농업장관이 28일 경기도 판교 NS홈쇼핑을 방문, ‘TV홈쇼핑을 통한 식품 판매’ 현장을 둘러봤다.
마르코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함께 지난 26일 경제사절단으로 방한한 마르테인 반 담 장관은 식품전문 홈쇼핑인 NS홈쇼핑과 우리나라 농축산업의 한 축을 이끌어가고 있는 하림그룹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정부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추진하려 한 농협개혁이 무산됐다. 농·축산업계의 반발에 중앙회장 선출제도, 축산특례 조항 등 농협법 주요 개정안을 대부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5월 입법 예고한 농협법 개정안을 수정·보완했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당시 부정선거 논란이 이어져 온 농협중앙회장의 선출 방식을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5일 정치권에서 개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과 관련, “이제는 국민이 주도하고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반영구적 국민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갖고 “개헌은 정치문제가 아니라 국가문제이다. 더 이상 특정 정권이나 특정 정당들이나 특정 정치인들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정치헌법, 거래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