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협동조합 정신인 자조와 자기책임, 평등하고 민주적인 운영, 정직과 공정성,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하는 ‘협동조합도시’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오는 7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협동조합 난장한마당’ 개막식에 박원순 시장이 참석해 ‘협동조합도시 서울’ 비전을 선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 박재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취임식에 불참하면서 양측이 출발부터 불편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농협 안밖에서는 친노조 정책을 들고 나온 신 회장과 농협금융의 100% 주주인 최 회장간의 미묘한 기싸움을 예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된 신동규 회장의 취임식에서 최원병 회장은 일정상의 이유를 들어 행사장에 참석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일성으로 외부의 부당간섭에 대한 단호대처를 천명했다.
신동규 회장은 27일 오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취임사를 통해 농협금융 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또한 지주사와 계열사 임원 등 주요보직에 대해서는 역량있는 유능한 내부인재 발탁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
신동규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취임일성으로 외부의 부당간섭에 대한 단호대처를 천명했다.
신동규 회장은 27일 오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가지며 취임사를 통해 농협금융 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신 회장은 또한 지주사와 계열사 임원 등 주요보직에 대해서는 역량있는 유능한 내부인재 발탁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강
이명박정부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았다. 올 연말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권교체시기를 앞두고 금융권에도 레임덕(lameduck)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이 대통령의 측근을 중심으로 한‘이너서클’(조직 내 소수 핵심권력)은 유효하다.
우선 4대 은행을 보면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어윤대(67) 전 고려대 총장 및 국가브랜드위원장이 지난 2010
서울지역에 위치한 도시 농협이 농산물 판매 등으로 얻은 수익금 1220억원을 농촌 농협의 농산물 생산자금으로 지원한다.
농협은 20일 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최원병 회장, 김현근 서울지역본부장, 서울 농촌지역 조합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농협 출하선급금 전달식을 갖고 전국 250여개 산지농협에 농산물 출하자금을 지원했다.
이번에 모임 12
금융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화려한 인맥으로 통했지만 결국 저물어가는 소금회(소망교회 금융인 선교회)와 달리 고려대 라인은 여전히 건재하다. 특히 금융지주 회장 뿐만 아니라 오너형 최고경영자(CEO)로 경영에 나서는 등 금융권 실세들이 적지 않다.
우선 고려대 라인 중 새롭게 등장한 곳은 농협이다. 이 대통령의 동지상고 4년 후배인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66)은 지난해 11월 투표단의 압도적인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당시 그는 288명의 대의원조합장 중 191명(66.3%)에게 표를 받았다. 농협의 사업구조개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달라는 조합장들의 지지가 있었다. 최 회장 역시 “전쟁 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라고 호소했다.
농협의 새 경영진에 대한 인선도 이 같은 기대가 반
CEO들은 유독 이 대통령과 같은 동지상고, 고려대 출신이 많았다. 현 정부에서 학연 덕을 가장 많이 본 사람들이 바로 이들이다.
강만수(67) 산은지주회장은 기획재정부의 초대장관으로 이명박 정부의 첫 경제수장을 맡았다. 이 대통령과 1981년 소망교회에서 처음 만났는데 강 회장이 새누리당 미래경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강 회
오는 3월2일 사업구조개편을 보름 가량 앞둔 농협이 16일부터 새 경영진 선임에 착수한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의 첫 수장이 누가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업계 4위의 농협 보험의 수장에 대한 관심도 금융지주 못지 않다. 농협이 5400여개에 달하는 지점을 통해 방카슈랑스 영업에 나설 경우 업계에 미치는 파장이 크기 때문이다.
농협
김태영 농협 신용대표가 사의를 표명하면서 농협중앙회 임원진이 전원 교체될 전망이다.
1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이 구성되는 이달 말까지만 농업경제와 축산경제 대표 직무대행직을 수행한 뒤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신충식 전무와 이덕수 농협경제 대표, 남성우 축산경제 대표 등 3명의
농협중앙회는 오는 3월2일 사업구조 개편을 앞두고 임원 3명이 자진 사퇴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의를 표명한 임원은 신충식 전무이사, 이덕수 농업경제대표이사, 남성우 축산경제대표이사이다. 직무대행은 농협법과 정관에 의거 김태영 신용대표이사가 대행한다. 또한 서인석 조합감사위원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농협 임원 사퇴는 오는 2월22일 최원병 회장의 새 임기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농협중앙회 최원병 회장의 당선 무효 소송을 취하했다.
23일 법조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김 조합장은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낸 농협중앙회장 선출 결의 무효 청구 소송을 취소했다.
김 조합장은 지난 12일 ‘최 회장이 농협중앙회 관계법인의 상근 임직원을 그만둔 지 90일이 지나야 회장이 될 수 있다는 농협중앙회 정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나누는 사업구조개편을 완수하겠다는 공약으로 재임에 성공했지만 정치권에서 농협 신·경분리를 유예시킬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농협은 지난 20일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의 골자는 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생명·손해, 농업경제, 축산경제 등 사업구조개편으로 새로 신설될 법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시작부터 끝까지 어느 것 하나 매끄럽지 못했다. 논란의 한복판에는 연임한 최원병 회장이 있다. “고향에 돌아가겠다”는 말을 주워 담고는 재임에 나서니 여기저기서 불협화음이 들렸다.
최 회장의 연임 꼼수는 잡음의 시작이었다. 그는 올초부터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 288명에게 무한 애정을 쏟았다. 속칭 농협중앙회장의 통치자금으로 불리는 무이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농협중앙회의 신용부문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사업구조 개편을 위한 정부지원금 6조원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확보하지 못한다면 연임에는 성공했으나 사업구조 개편은 성공적으로 이루지 못한 회장으로 남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자와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의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이 차기 회장에 재선출됐다.
최 회장은 18일 오전 11시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실시한 회장 선출 투표에서 대의원 288명 가운데 191표를 얻어 차기 회장으로 뽑혔다. 나머지 한명의 후보였던 김병원 전남 나주 남평농협조합장은 91표를 얻는데 그쳤다.
최 회장은 이번 연임 성공으로 오는 2015년까지 임기 4년의 회장직을 유지하
차기 농협중앙회 회장을 뽑는 선거가 18일 오전 11시 시내 충청로1가 농협중앙회 본사 강당에서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는 최원병(65) 현 회장이 재선을 위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김병원(58) 전남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도전장을 냈다.
당초 후보로 등록했던 최덕규 경남 합천 경남 합천 가야농협조합장 지난 17일 사퇴함에 따라 최 회장과 김 조합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