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참여 대학 중 서울과기대 최우수상한양대·영남대 우수상 수상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이하 철강 SC)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제강,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 연구원과 서울과기대, 부산대, 인하대,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U 측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전방위 아웃리치(대외접촉)를 전개한다.
산업통상부는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이 9~12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해 EU 의회 및 집행위 주요 인사들과 양·다자 통상 현안을 논의한다고 9일 밝혔다.
권 실장의 이번 방문은 올
전력기기 시장 공급자 우위 구도에수백억 규모 美관세 고객사에 전가공장 ‘풀가동’에 3년 치 이상 일감 확보AI 투자 확산으로 초호황 지속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재인상하겠다고 예고했지만,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은 관세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폭증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기업 기준으로는 실적 부진 사례가 우세했지만, 반도체 대형주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증권사 3곳 이상이 영업이익 추정치를 제
CEO-임직원 소통 강화 일환 ‘CEO 공감토크’ 개최전 그룹사 유튜브 생중계그룹 경영전략·AX 추진 방향·조직문화 지향점 주제“도전·몰입·공감으로 모두가 변화의 주인공”
포스코 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
상품수지 등 일제히 역대급 경신⋯'1230억달러' 연 경상수지 한은 관측 웃돌아"올해도 기대" 2026년 경상수지 1300억달러 전망⋯"반도체ㆍ투자시장 관건"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와 관련해 '역대급 흑자' 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12월 상품수지 규모가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고 이 기간 경상수지 역시 역대 최대치를
전 거래일의 폭등세를 뒤로하고 반도체와 자동차, 이차전지 등 주요 대형주들이 일제히 하락 전환하며 시장에 다시 공포감이 확산했다.
대부분의 종목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은 가운데 철강 대장주인 POSCO홀딩스만이 소폭 반등하며 하락장 속에서 버티는 모습을 보였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 S
항만ㆍ조선소 크레인 전기전자제어시스템 기업 서호전기가 국내 역대 최대치 수출 경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수출 증가세에 따른 항만 시스템 수요 증가로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4%가 넘는 고배당을 실시하며 강력한 주주환원도 추진하게 됐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호전기의 연간 매출액은 1168억 원으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와 함께 로봇의 역할이 보조 수단을 넘어 생산 현장의 직접적인 노동 주체로 전환되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산업용 Physical AI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조업 전반에서 인력 부족과 숙련 인력 고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부동산·환율 불안에 통화정책 제약산업 구조조정·효율성 제고 늦어져금리인상 결단해 시장 안정 꾀해야
최근 한국은행이 다중 딜레마에 빠져 효과적 통화정책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딜레마의 원천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통화정책 파급경로의 왜곡이다. 주택가격 급등 및 가계부채 과다로 인해 자산시장이 금리에 민감해지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
10대 그룹을 필두로 한 재계가 향후 5년간 지방 투자에만 총 300조원에 달하는 거대 자본을 투입하며 ‘지방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는 지난해 이미 발표된 지방 투자 계획에 올해 새로 보강된 투자안을 합산한 수치다. 이번 결정은 단순한 설비 확충을 넘어 고사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에 일자리라는 인공호흡기를 달고 실물 경제의 기초 체력을 근본적으로 재
포스코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철강제품 물류관리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제조 현장의 피지컬 AI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인텔리전트 팩토리’를 확산해 기술에 토대를 둔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3일 포스코그룹은 포스코DX 판교사옥에서 포스코, 포스코DX, 포스코기술투자, 페르소나 AI 등 4개사 관계자들이 참
'KS인증제도 개편방안' 발표⋯인증 유효기간 3년→4년 연장인증 도용엔 '무관용' 원칙⋯풍력터빈 인증에 국제 기준 도입
앞으로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받을 수 있었던 한국산업표준(KS) 인증을 제조 공장이 없는 설계·개발자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인증 유효기간도 현행 3년에서 4년으로 늘어난다. KS 마크를 도용하거나 고의로 불
행정구역 아닌 생활권 통합하고지자체에 권한 위임 자율성 제고공급자 아닌 사용자 중심 추진을
2026년의 화두 중 하나는 지역주도성장이다. 최근 대통령은 혁신도시를 왕복하던 전세버스에 대한 국가지원을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수도권 집중이 어제오늘 현상은 아니지만 서울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는 다양한 문제를 파생시키며, 서울과 비서울의 격차는 양극화 심화로 이어
우리나라의 최대 무역 시장인 중국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달 대(對)중국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데 이어 고질적인 문제였던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 마저 흑자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특히 흑자액은 큰 폭의 적자를 낸 1년 전보다 크게 개선된 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몰아 3년 연속 지속해온 대중국 무역적자가 4년 만에 끊어질
기존 고로재 대비 탄소배출 20% 감축HMG 국내 및 유럽 생산 차량에 적용해상풍력용 후판 등 제품군 확대 추진
현대제철은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 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이달부터 탄소저감강판 양산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 배출량을 20% 감축한 제품이다.
현대제철은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반도체 단가 급등·기저효과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 예고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025년 4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026년 1분기 전망'에서 올해 1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13% 증가한 1800억 달러(한화 약 260조) 내외가 될 것으로 3일 전망했다.
수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수출실적은 전년 동기(1751억 달러) 대비
美 글로벌 기업들, 로비 지출 사상 최대관세 압박 지속…韓 산업별 리스크 확대투자·총수 외교·로비 등 복합 전략 필요
마스가(MASGA) 프로젝트 등 국내 산업계의 미국 진출이 순항하고 있음에도 기업들은 오히려 더 촘촘한 대미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갈등, 보호무역주의 기조 속에서 기업들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환경이 이어
'밤에는 올리고 낮에는 내리고'⋯1분기 중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철강업계 "야간 요금만 올라갈 것"⋯24시간 가동 석화 "예의주시"지역 차등요금까지 겹치면 인천 철강사 타격 불가피 전망
전기요금이 여기서 더 올라버리면 마진율을 맞출 수가 없어요. 완전히 적자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철강 산업 발목을 잡는 게 전기요금입니다. 지금 고사 직전인데 위기 의식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인도네시아 국가 공인인증기관과 손을 잡고 국내 기업의 인도네시아 수출 인증 획득 지원에 나섰다.
KTR은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국가표준(SNI) 제품 인증기관인 IGS와 소비재 및 완구류 분야의 SNI 인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GS는 인도네시아 국가 공인인증기관으로, 주로 소비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