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1학년, 2026년 초등5~6학년과 중·고교 2학년, 2027년 중·고교 3학년에 각각 적용한다.
국가교육회의는 5월부터 10월까지 교육정책 관련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참여단'을 모집하고, 지역별·주체별 토론회를 실시해 지역 주요 교육의제를 발굴한다. 교육에 관심 있는 국민은 국가교육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은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국세청은 국세행정에 국민 참여를 대표할 수 있는 '국민정책참여단'을 11일 발족했다.
국민정책참여단은 그동안 분산 운영하던 국세행정국민참여단·국세청 톡톡 기자단 등을 통합해 총 1135명으로 구성했다.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해 균형 있게 뽑았고, 세무 대리인과 유관 기관·직능 단체 관계자까지 아울러 실질적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정부와 시민사회 협업을 통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정보 국민점검단’을 6일 출범했다.
국민점검단은 생활공감 정책참여단, 정보보안 관련 대학생, 온라인 전문가 중에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0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점검단은 민ㆍ관이 함께 찾은 생활 속 개인정보 침해요인과 제안된 개선방안을...
서울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300명의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에 공개한다. 2019년부터 운영하는 ‘용산기지 둘레길 산책’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부지 공개는 용산공원 조성계획에 용산공원 국민참여단이 내부를 직접 보고 용산공원의 미래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시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해병대사령부의 협력으로...
한전KPS의 시민참여형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인 일자리창출 시민참여단 1기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한전KPS는 14일 고용현안해결 및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참여단 1기가 4개월에 걸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한전KPS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이에 대해 김소영 재검토위 위원장은 “시민참여단 공론조사 60% 이상이 동일부지 확보하는 것을 선호했고 약 23% 정도가 임시저장 마치고 곧바로 연구처분으로 가는 것을 얘기했다”며 “전문가 의견수렴에서는 이 이슈도 굉장히 많이 논의됐는데, 현실적으로 두 부지를 같이 확보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의견수렴 결과를...
국민참여단 모집 안내
26일(화)
△복지부 장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지역거점전담병원 현장방문(평택 박애병원)
△복지부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권덕철 장관, 가장 많은 코로나19 중환자·준중환자 병상을 운영하는 박애병원 방문
27일(수)
△복지부 장관 08:30...
관계기관은 역사성·상징성·의미성 등이 뛰어난 우수작 3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은 “참여단 여러분이 꿈꾸고 제시해주는 다양한 모습과 비전이 용산공원을 완성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대표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참여와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자체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성평등한 정책 추진기반을 구축해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한다.
여가부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지자체에 정책개발 컨설팅, 시민참여단 및 담당자 교육,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모델 개발 등을...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공론화를 이끈 추진단과 시민참여단은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서울시 생활 쓰레기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공유했다. 서울시 정책 방향과 해법을 찾고자 숙의 과정을 진행했고 그 결과 '2020 서울 공론화 정책 제언'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서울 공론화 추진단과 시민참여단이 함께 만든 서울시 생활 쓰레기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제언은...
심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고려해 국민참여단 30여 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중진공은 5월 강원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국가균형발전대상을 받았다.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국토부는 공원 조성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 참여단 300명을 모집 중이다. 현재 국토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의 이름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9000건 이상이 접수됐다.
이번에 반환된 미군기지에는 캠프킴(4만8000㎡) 부지도 포함됐다. 용산구 삼각지역 인근에 있는 캠프킴 부지에는 3100가구 규모의 공공임대가 들어서게 된다.
미래 신성장동력인 3대 신산업의 중요성과 중소·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담아 관계기업들과 국민참여단의 토론 및 투표를 거쳐 브랜드 이미지가 최종 결정됐다.
브랜드 이미지는 기업에 게시할 수 있는 현판으로 제작해 선정기업 250개사 전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3대 신산업 관련 행사, 홍보물, 유튜브 송출 영상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적극 활용할...
3대 신산업(BIG3) 분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예산을 마련해 올해 250개 기업을 전문가와 국민참여단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기업 특성과 성장주기를 고려해 사업화자금, 기술개발(R&D), 정책자금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50개사, 바이오 130개사, 미래차 70개사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 임원, 출연연 박사 등 500여명으로 구성된...
이번 실행방안은 지역별 현안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생활권별로 30~70명의 ‘주민참여단’을 구성ㆍ운영했다. 지역주민, 시ㆍ구 의원, 시ㆍ구 공무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가동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작년에 수립한 5개 지역생활권과 이번에 수립한 15개 지역생활권을...
최종 후보 8개 과제에 대한 전 직원 온라인 사전평가, 경진대회 당일 KOSME 심사단 평가(50인의 내외부 평가단), 일반시민과 중소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국민참여단의 모바일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종 3인을(최우수, 우수, 장려)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국내 인기 유망중소기업 상품을 세계 각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에 즉시 등록·판매할 수 있도록 한 '국내외 플랫폼간 연계...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2018년 10월부터 14명의 지역주민이 주민참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2단계 발전소까지 완료될 경우 약 858명의 직·간접 고용인원이 발생한다.
◇ 태양광에 IT기술 접목 '햇빛지도' 개발한 '해줌'
해줌은 태양광 발전을 IT 기술과 접목해 실시간으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과 수익성을 알려주는 플랫폼인 ‘햇빛지도’를 개발, 이를 통해 2만7000가구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첫 번째 국가공원이다.
참여단은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40일간 용산공원 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용산공원에 관심 있는 만 14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조교그룹(40명)과 연구그룹(30명)은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단은 내년 6월까지 도보투어, 토론회, 소모임 활동, 워크숍 등을 통해 2012년 국제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