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10명 중 6명 이상은 지역의사제를 통해 의대에 진학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에 진학한 뒤엔 해당 지역에 정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도 절반을 웃돌았다.
27일 종로학원이 최근 중·고 수험생과 학부모 총 9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면 해당 의대에 지원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60.3%
서울 성동구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 보조금 예산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올해 교육 보조금 예산을 △교육경비 90억 원 △친환경 학교급식 37억6000만 원 △입학준비금 2억4000만 원 등으로 편성했다.
관내 66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은 지난해
국세청, 연말정산 오답노트 공개13월의 월급 믿었다가 ‘세금 폭탄’과다공제 적발 땐 가산세⋯ “요건 확인 필수”
연말정산에서 흔히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세금을 추가로 내거나 가산세까지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양가족 소득 요건을 놓치거나, 월세·주택자금 공제 요건을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국세청은 근로자들이 자주 틀리는
서울대 서울 출신 비중 36.6%로 최고…고려대는 첫 30%대 진입중소도시·읍면 비중은 평균보다 낮아…특목·자사고 쏠림도 여전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 대학 신입생 가운데 서울 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 대학 평균의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대학 입학 기회가 여전히 서울 지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금융위, 청년 자산형성·취업지원 위한 간담회고졸 등 취준생 '햇살론유스 금리 인하' 추진 등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고객도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청년들에게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도 출시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를
가천대학교는 20일 베트남 FPT대학교와 반도체 분야 국제 공동 교육 및 인재 양성을 위한 협정(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교는 ‘가천–FPT 반도체 센터’ 공동 운영 프로그램 추진에 합의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해 8월 체결한 국제교류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당시 합의한 2+2 학제 기반 공동 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고 반도체공
서울 서초구가 올해 ‘서초형 교육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교육 분야에 총 319억 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잠원·반포지역 고등학교 유치가 오는 3월 결실을 맺는다. 청담고가 이 지역으로 이전·개교하면서 높은 학구열에 비해 부족했던 고등학교 문제가 해소된다. 구는 안정적인 개교를 위해 내부 기자재 구입비 20억 원과
“할아버지 집이 한옥인데 지금은 쓰지 않고 있어요. 그 집을 가족들이 쉬는 공간으로 고쳐보고 싶어서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16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학교 한옥학과에서 만난 김모(35) 씨의 말이다. 그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살던 한옥을 직접 손보고 싶다는 생각에 한옥학과에 진학했다. 도시 생활을 이어오다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
26년 만에 新사옥…‘광화문 시대’ 열다靑 복귀 발맞춰 작년 하반기 이전혁신 인재 영입 등 퀀텀 점프 시동2006년 입사…20년 외길 ‘충정’맨파산·회생 등 기업자문 분야 베테랑인간 중심 경영으로 소통 장벽 없애
광화문 역사를 새로 쓰게 될 충정은 종전에 30년간 기본 가치이던 ‘원칙’ 및 ‘신뢰’에 ‘혁신’을 더해 올 한 해를 다음 30년 비상을 위한
자생한방병원 이달 5일부터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겨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8일 자생한방병원에 따르면 프로그램에는 미국·캐나다·태국·한국 등 4개국에서 선발된 5명의 의대생 및 예비 의료인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노스이스턴대학교, 포모나
전문대 학생 30년 만에 13% 수준으로올해 전문대 22곳, 신입생 입학전형 없어
일본에서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여학생이 늘면서 전문대 수가 30년 사이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17일 문부과학성 발표를 바탕으로 "1996년에는 일본 전국에 전문대 598곳이 있었으나, 지난해는 292곳으로 감소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전문대
복학합니다
휴학한 대학생이 복학한다는 소식에 ‘특혜’ 논란이 튀어나왔습니다. 다름 아닌 현 활동 중인 신인 아이돌이었기 때문이죠.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고 익숙해야 하는데 전혀 익숙지 않은데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 DAY PROJECT·올데프)’ 멤버 애니의 복학 소식이 단순한 개인 일정이 아니라, 가요계 관행과 ‘형평성’을 둘러싼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복학을 결정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14일 애니는 팬 플랫폼 데이오프를 통해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작년 초에 휴학을 더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애니가 2
한전KPS는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 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 실습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기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분야 진학 예정 학생들은 첨단 전력 설비 기술을 직접 둘러보고,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강의를 들으며 현장 실무를 체험했다.
한전KPS는 20
서울 용산구가 이달 22일부터 2월 4일까지 ‘2026년도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 지원 대상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용산구와 강남구가 체결한 강남인강 공동 이용 협약에 따라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취업·주거비 부담에 ‘실리형 지원’ 확산지방권 정시 경쟁률 5년 만에 최고치불수능 여파에 서울권 하향지원도 영향
202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가 최근 5년 새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난 장기화와 주거비 부담 속에 학비·생활비를 함께 고려하는 ‘실리형 지원 전략’이 확산된 데 더해, 이른바 ‘불수능’ 여파로
대한노인회장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초고령사회의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외국인 전문 요양인력 양성에 나선다.
8일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에서 인력을 직접 선발해 한국어를 배우고 간호·요양교육을 이수하는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진로코칭, 디지털범죄예방교육, 자립교육 등 연중 맞춤형 지원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생명은 그룹홈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2026 나를 찾아서’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나를 찾아서’는 흥국생명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원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그룹홈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 등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검증과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됐으며 적극행정실무위원회 1차 심사, 서울교육시
동명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며 지역 공교육 보완 역할에 나섰다.
동명대는 지난 5일 교내에서 '겨울방학 숙박형 인성 영어·수학캠프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캠프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캠프 참가 학생 79명을 비롯해 부산시교육청 관계자와 강사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