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복학 이유 직접 밝혔다⋯"휴학 더 늘릴 수 없어"

입력 2026-0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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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복학을 결정한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14일 애니는 팬 플랫폼 데이오프를 통해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기사가 나올 줄은 몰랐다"며 "작년 초에 휴학을 더 늘릴 수 없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때 멤버들이랑 회사에 미리 다 말씀드리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애니가 20일 개강하는 컬럼비아 대학 봄 학기에 복학해 학업에 집중한다고 전한 바 있다.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인 애니는 5월 학기가 끝날 때까지 미국에 머물며 공부에 전념할 예정이다.

애니는 "딱 한 학기 남았다. 예전에 열심히 학점을 많이 따놔서 한 학기만 다니면 졸업"이라며 "5월 초까지니까 3개월 반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미국에서 음악 작업도 많이 할 거고, 데이오프도 자주 올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라"며 "그리고 사실 주말에 떠나더라도 스케줄 때문에 한 달에 한두 번은 한국에 와야 하더라. 데이원(팬덤명)에게 제가 먼저 말 못 해서 정말 미안하다. 많이 보고 싶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컬럼비아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가 학업에 집중하는 시기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인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 4인 멤버는 음악 작업에 주력하는 동시에 개별 활동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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